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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짐을 풀고 기지개를 켜고 있을 무렵 들리는 방문 소리에 성찬보다 원빈이 더 놀란다. 누구지? 내일 첫 촬영이라 오늘은 별일 없어 방심하고 있었는데 괜한 노크 소리에 갑자기 신경이 곤두섰다. "누..구지? 누구세요?" 답이 없자 원빈이 슬며시 문고리를 잡아당긴다. 앞에는 은석이 떡하니 있다. "무슨 일?" "실례를 무릅쓰고 부탁 좀 드리려고..." "...
#백은룡 프로필 [현실에서 꿈꾸듯 사는 사람] "오, 이런 곳에 이런 멋진 것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건 뭐야? " 이름 — 루치우 신옌 闾丘 欣妍 나이 — 25살 외관 — -흰색의 분으로 얼굴 전체를 칠하고, 붉은색으로 항상 눈 주위를 물들이며, 입가를 붉게 점을 찍는 화장. -긴 앞머리는 간신히 사이로 눈이 보인다. 또한, 길게 내려온 꽁지 머리는 다리까...
누군가에게 크리스마스는 낭만적인 추억들로 가득 찬 아주 특별한 날이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끼어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그러듯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유쾌한 코미디 영화를 보고, 어쩌면 저녁엔 연인과 데이트를 하러 나갈지도 모른다. 물론 주인공 제리에겐 전혀 해당 사항 없는 일이다. *본문의 글은 약국의 단편만화 『홀리데이 필름 ...
요즘엔 공항에 나갔다 하면 공항 패션이라고 대문짝만하게 떠서 대충 입고 가지도 못한다. 멀쩡한 코디를 저리 무안하게 세워두고 자기가 디자이너 마냥 원빈이 성찬을 마네킹 다루듯 훑어본다. 선글라스 이거 해, 티는 너무 단조로워, 페도라 없이 가야 더 내추럴해 보일까, 신발은 이게 더 나을까, 팔찌 하나만 더 했으면 좋겠는데, 티랑 바지랑 색깔이 맞나? "아오...
뉴욕 사태가 어느 정도 정리되어 가던 날, 토니는 긴급 연락망을 통해 일주일 간 장기 미션을 나가야 한다고 어벤져스를 소환했다. “그래서 결론은,” 모두가 토니를 바라보며 둥그렇게 서자, 토니가 구불구불하게 늘어놓던 이야기를 중단했다. “일 없다고.” 토니의 태평한 말에 모두가 어리둥절해진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저 누가 더 이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냐...
* 2023.12.15 마론 블랑슈 생일 기념 * 지인분의 자캐를 빌려다 쓴 날조 연성 * 오로지 자캐 묘사를 파기 위한 별 의미 없는 글 *작업 BGM : https://youtu.be/r5JrIeDVN0M?si=ZUcgk_pEnYHZB5MB Written By. 에덴 이른 오후를 맞은 바람은 산들산들 소녀의 수줍은 걸음과 함께 불어왔다. 부드러운 동풍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나동그라진 잡동사니들이 비좁은 바닥을 메웠다. 세탁물이 그득하게 쌓여버린 바구니며, 바닥에 늘어진 옷가지는 두 사람분이 뒤엉킨 채다. 벽에 매달린 작은 LED 전구들은 볕이 든 아침에는 무용지물이었다. 현관 근처에 놓인 편의점 봉투 안에선 견과류 믹스가 굴러다녔고, 설거지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인 싱크대 안에는 식기와 온갖 컵들이 들어차 있었다. 식탁 위에는 ...
바다는 사실 자신의 품을 떠난 수많은 아이들이 그리워 파도치는게 아닐까 저 파도의 포말들은 자신의 아이를 그리워하는 인어들의 통곡 아닐까 수면에 비친 노을의 붉음은 평생 우리를 기억하겠다는 세상의 도원결의 아닐까 저 작은 선녀탕에 비친 달빛은 신의 눈물 아닐까 저 어둠은 그저 세상이 눈을 감고 잠에 든게 아닐까 우리는 사실 살아있지 않은게 아닐까
그대 자만하지 말라 그대가 푸아그라를 먹지 않았다 하여 그대가 동물을 사랑하는 이가 되는것은 아니다 그대 합리화 하지 말지어다 그대가 누구에게도 보이는 흉을 남기지 않았다 하여 그것이 마음의 흉조차 남기지 않았으리라 자신할 수 없다 그대 확신하지 말라 그대는 순간을 사는 존재 어찌 감히 확신을 입에 올리는가 그대 스스로를 낮추지 말라 그대는 그 자체로 귀한...
박원빈은 도파민 중독자였다. 하루에도 수십 번 바뀌는 유행 속 사랑의 유효기간이 6시간도 지속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덕을 한발 앞서 파악하는 트렌드세터와 비슷한 곳에 있는 사람이었고, 매일매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유행의 최전선에서 그 모든 것을 관망하는 남자였으며, 수십억 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인터넷 세계에서도 언제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위 1퍼센트의 존...
문의는 트위터 @smilefever94
오늘따라 크리스티나는 매우 들떠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크리스마스가 바로 내일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그날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있던 덕분일까, 크리스마스는 매년 티나에게 있어 설레는 날이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그녀는 자신의 룸메이트이자 하나뿐인 친구, 멜리사 칼렌과 트리를 꾸미기로 했다. "멜, 봐봐. 이 정도면 되려나?" "응, 충분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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