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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자라나라 사랑사랑 이동혁 x 고유비 w. 도리 13. 솔직히 다들 하나쯤은 있지 않는가. 마음속에 그런 인간 하나쯤은 품고 살지 않는가. 어디 한 번 외나무다리 같은 데서 만나 봐. 그땐 아주 이판사판, 아수라장, 아비규환되는 거야. 만에 하나 그런 날이 기어이 오잖아? 하필이면 앞뒤로 오도가도 못 하는 곳에서 운명의 장난처럼 너랑 딱 마주치잖아? 그땐 진...
김영훈의 하루일과는 이주연 명의로 된 오피스텔에서 아침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시간에 일어나 이주연이 사 준 커피머신에서 대충 커피를 내려 마시고, 이주연이 사 준 퀸사이즈 침대에 누워 영화를 뒤적거리다 배달앱을 켜 샐러드를 시켜 먹고, 해가 넘어갈 때쯤 다시 일어나 이주연이 사 준 거실 소파에 누워 인스타 피드를 훑다가 새벽이 되어서야 샤워를 하고 다시 침...
무영이가 천둥을 싫어하듯 나는 낮잠을 싫어했다. 엄마와 나란히 누워 잠이 들었다가, 자고 일어나 빈 옆자리를 보고 펑펑 울었던 서러운 몇 번의 기억 때문에. 까무룩 잠든 나를 두고 엄마는 어쩔 수 없이 급히 일을 하러 가야 했으니까. 서럽게 울어도 달려와 안아줄 어른이 없었다. 물론 엄마가 대책 없이 나간 건 아니라서 울음소리를 듣고 옆집에 사는 이모가 달...
아, 일어났다. 잘 잤어, 허브? 그것이 허브가 들은 첫번째 말이었다. [ V-SIDE ] 옛날 옛날 어느 왕국에, 목에 이를 꽂고 생명을 빨아먹는 한 쿠키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기적이고, 무례했지만, 매우 강했습니다. 어느 날, 왕국에 커다란 재앙이 들이닥쳤습니다. 많은 쿠키가 가루가 되었고, 더 많은 쿠키가 부서져갔습니다. 모두 그에게 도움을 바랐지만,...
관(官)들의 퇴궁 시각은 으레, 서시였다. 하여 서남시가 끝나갈 무렵엔 퇴궁을 준비하느라 분주해야 마땅한데, 오늘은 소란이 계속된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기록을 정리하던 민은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었다. "저 무슨 북새래요?" "제(帝) 께서 살피신답니다." 민의 불평을 받아준 것은 바닥에 앉은 **궁노였다. 그는 궁노 치고도 붙임성이 좋은 축에 속했...
난 오늘 본 김무영의 표정을 안다. 처음 그 표정을 본 게... 그래. "뭐야?" 14살. 처음으로 교복을 입었던 해. 유달리 매미 소리가 시끄럽던 여름이었다. "아. 나 좋다고. 사귀자던 데?" 그땐, 지금은 사라진 '토요일 수업'이 있었다. 평일보다 일찍 끝나는 데다가, 그날은 동아리 활동을 하는 날이라 유달리 학교 가는 걸음이 가벼웠다. 유난히...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 그 여자의 스물 다섯. 여름. 런던. 두 번의 섹스를 하고 그와 나란히 누워 있는 이 시간이 아니 어제부터 그와 있는 시간이 비현실적이었다. 나를 품에 안고 지쳐 쓰러진 너와 떠날 시간 알람을 맞추고 옆에 안겨있는 나. 네 얼굴을 보다 어느 순간 잠들었고 알람 소리 한 번에 일어났다. 평소 같았으면 잘 듣지도 못했을 텐데 떠나야한다는 긴장과 의식 속에 ...
충북 어디쯤의 농촌 저기쯤, 난데없이 뚝 떨어진 그 아이는 당연하게도 자신의 핏줄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저 어느 날 갑자기 늙고 지친 중년 노인의 주름진 손에 이끌려 다 쓰러져가는 집에 터를 잡았을 뿐. 머리를 빡빡 깎은, 유난히 눈이 크고 속눈썹이 위아래로 짙었던 아이가 마을 이장의 손주 석진의 눈에 들어온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아니겠는가. 종일 하...
1. 와기부부 쿱정. 신혼 한 달 된 아기부부의 장보기가 궁금함.(위*스 때문에 그러는거 맞음ㅎ) 둘 다 퇴근하고 바로 장 보러 간 거라 늦은 시간 때문인지 사람이 거의 없었음. 대형마트 1층은 냉장고 때문에 추우니까 추위 많이 타는 정한은 정장 재킷에 코트까지 입어도 추워서 몸 배배 꼴 듯. 정아니 추워하니까 쿱스가 자기 코트 벗어서 걸쳐주겠징...(이 ...
/ 그 여자의 스물 넷. 봄. 나의 말 많고 탈 많은 대학에서의 첫 번째 연애는 OT에서 만난 고학번, 6살 많은 선배였다. 넉살이 좋고 모든 사람과 인사를 하고 다닐 만큼 발이 넓은 사람이었다. 그때 너무 어렸던 나는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순간의 감정이 그 사람과 말이 잘 통하고 좋았다. 그래서 만나자고 하길래 생각 없이 만났다. 처음엔 선배가 도...
진짜 말렸다. 제대로 말렸다. 끝까지 아니라고 해야 했는데 종국에는 할 말을 잃고 그것마저 못했다. 링거를 다 맞고 짐을 싸고 내려가자 그때 이사님의 말대로 대기하고 있는 임 비서님이 보였다. 임 비서님은 창섭이 도망가려 하자마자 손목을 살살 그러쥐시곤 단호하게 타라고 말씀을 하셨다. 타세요. ···넵. 임 비서님은 차를 출발시키며 회사 일은 이사님이 지시...
‘형, 나 이해가 안 가요. 도대체 왜…’ ‘헤어지자는데 이유가 뭐 있냐.’ 서릿발 같은 제 말투가 낯설다. 목에 힘을 주고 꾹 끌어내린 온도에 움찔 놀란 어깨가 떨린다. 차마 저를 잡지도 못하고 망설이며 애처롭게 바라보며 동정을 갈구하는 모습에 속이 쓰렸다. 내가 뭐라고 네가 이렇게까지 이래. 그러나 줄줄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여전히 차갑다. ‘그냥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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