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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인간의 활동시간은 왜 아침인가. 저혈압으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겨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재민이 아침에 일어나야할 때마다 하는 생각이다. 평소 같았다면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 느릿느릿 일어나 집에만 처박혀서 의뢰 받은 작업만 하면 끝이었는데 문제는 작업이 다 끝나면 시공하는 곳에 직접 가서 일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러 가야한다는 것이었다. 시공 과정 ...
딸랑- 인도 바닥에 굴러다니는 핑크색 전단지 속 지도를 따라 걸어오다 보니 어느새 제노의 눈앞엔 전단지보다 더욱더 핑크 핑크 한 작은 가게가 눈앞에 들어섰다. "나나... 뭐지" 제노의 손에 들린 알 수 없는 글씨가 있는 전단지를 다시 한 번 보며 발걸음을 옳겼다."어서 오세요.""안녕하세요... 여기가... 나나...?""네, 맞아요.""아... 네......
사랑을 몰라서 J 이제노만 몰랐다. 자신이 나재민을 좋아한다는 걸 몰랐다. - 오늘도 학교가 소란스러웠다. 주제는 나재민이었다. 오늘도 나재민이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1학년 때부터 거르지 않고 매주, 혹은 매달 꼬박꼬박 고백을 받아온 재민인데도 애들은 질리지도 않는지, 혹은 학교에 연애만큼 재밌는 가십거리가 없어서 그런지 재민이 고백을 받...
* 글 모티브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뜨겁고 청명한 여름 하늘, 비행기 하나가 하얀 선을 그리며 지나가. 끝없이 이어진 선은, 나의 기억까지 닿을 것 같아. 너무나도 그리운, 하나의 생명, 한여름의 빛. 눈앞에서 바래져 버렸지만, 내 기억 속에서는 여전히 선명해. 가슴 아프게도, 비행기가 만든 하얀 선은 곧 사라져. 사랑스러운 생명의 이름은,...
“야, 너 보충 들을 거야?” 어떤 미친놈이 귀중한 방학 때 보충을 들어. 재민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동혁을 한심스레 바라보다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진 달력으로 눈길을 돌렸다. 7월 23일, 방학식. 놀기에도 바쁜 여름 방학에 작년부터 강제가 아닌 자율이 된 보충수업을 자발적으로 듣는 것은 청춘을 낭비하는 아까운 짓이라 생각했다. 그것은 재민만의 생각...
1. 이 도시에 코리안이 많냐고 묻는다면, 아니다. 더럽고 칙칙한 이 도시의 거리에는 갈색 눈의 백인들이나 흑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척 보기에도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사람들이 그득히 들어찬 이 거리에 아시안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고, 그 손에 꼽을 수 있는 아시안들은 나랑 나나를 제외하면 전부 중국계다. 코리안은 딱 두 명. 나랑 나나뿐인데...
죽겠다. 새 교복 셔츠를 만지작거리며 생각했다. 벌써 세 번째 전학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별로 자신이 없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적응하자니 미칠 노릇이었다. 뒤에서는 친하지도 않은, 같은 교복을 입은 남고생들이 시끄럽게 소란을 피웠다. 앞으로 똑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게 될지 모르는 애들이었다. 굳이 어울리고 싶지 않았다. 이번 정류장은 청운역, 청운역입...
대한민국마계변신복장규정법 제1장 총강 제1조 1. 복장에 대한 규제는 없다. 2. 국가에서 제공된 명예마법소년-소녀 뱃지를 제외한 구분 표식은 대한민국마계헌법 제3조 2항에 의거하여 15년 이하의 마계출입금지령이 내려진다. 뽕이 살아있는 프릴 원피스, 양쪽에 날개 달린 마법 지팡이. 그리고 타고 날아다닐 빗자루. 흔히 마법소년-소녀라 하면 떠오르는 것들. ...
1 반, 양아치. 생긴 거는 전교에서 성적으로 놀게 생겼는데 이제노는 전교에서 진짜로 놀았다. 성적 말고 학교에서 놀기만 했다. 정확히는 잠만 잤다. 아주 그냥, 처 잤다. 이제노의 친구들이라고 불리는 놈들은 다 하나같이 머리 색이 다 알록달록했다. 이제노는 친구들에 비하면 단정한 편이었다. 탈색한 갈색머리. 탈색이 들어갔다는 소리는 머리가 개털 같았다는 ...
니코틴 / 더블젠 교통사고, 화재, 사망 夏日之空想家(하일지공상가) / 으랏차 학대 J의 메모 / 재로 사망 미필적 고의 / 비담 학대
1. “잠이 안 올 때면 밤하늘의 별을 세어 봐.” 시선은 아득히 하늘을 향한 채 기광이 문득 입을 열었다.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기광을 바라보던 나는 그의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눈을 돌렸다.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어둠 위에 촘촘히 박혀 있는 부스러기들. 확실히 이곳은 우리가 살던 도시보다 별이 많이 보였다. “별?” “응, 별. 그러면 나는 금세 잠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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