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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난, 당신을 가져선 안됩니다. 당신을 감히 좋아해서도, 품어서도 안됩니다. 그걸 모르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나치게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분명 당신을 꾸는 것도 제게는 허락되지 않은 것일텐데, 잊으려는 건데. 눈을 감으면 어둠 속에서 당신이 아른거립니다. 아릿한 신기루처럼 멀찍히 떨어져서, 당신의 얼굴을 볼 수도 없게. 당신은 형체만 겨우 보이며 ...
팀장들이 문을 열고 걸어가다가,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각자의 부서에 서 있었다. 팀장들 주위로는 하나 둘 출근하는 직원들이 있었고, 어느날과도 같이 준비하는 사무직들이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잠시 고민하던 팀장들은, 무전기에 전원을 넣고 주저하다가 이내 무전기를 껐다. 시계를 보니 출근시간이 늘 그랬듯이 오전 8시. 아침에 세피라들과 대화를 나누고...
모두 잠든 시각, 태양이 저물고 아무도 모르는 시간. 태양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그저 어두운 하늘에는 달만 떠 있다. 그저 어두운 하늘만 바라보던 작은 소년이 차가운 물에 발을 담갔다. 파도는 철썩철썩, 소리를 내며 밤의 소리를 채워나갔다. 추운 겨울 바다에 맨발로 들어간 것에 비해서는 꽤 기분이 좋아 보이는 듯했다. 아무도 없는 주변을, 소년이 슬픈...
* 다자이와 츄야가 동거를 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 이번 만큼은 탐정사와 마피아를 놓고 사귀는 커플로 봐주세요 * 당연히 캐붕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 날에 츄야가 너무 추워서 겨울 이불 싸매고 TV 보면서 소파에 앉아 핫초코를 마시고 있는데 너무 따뜻하다보니 꾸벅거리며 고개 왔다갔다거리는데 핫초코가 쏟을 정도로 위험한 상태인데 그 때 다자이가 그런 츄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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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냐.. 난... 난 네가 화원회에 가는걸..." * "근데 여기 쓰인 '단, 여자로서'가 무슨 뜻이에요?" 편지를 꼼꼼히 읽는 마음 읽는 아이의 질문에 순간 모든 시선이 쏠렸다. 하던 말을 끝맺지 못한 나츠메도 마음 읽는 아이와 그의 옆에 선 츠바사를 바라보았다. "여자로서..?" "그러니까 뭐냐, 그.. 여장..을 하라는 거지?" "어, 진짜...
* "..나 더 이상 무효화 앨리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 "... 뭐?" 되묻는 나츠메의 표정이 심각하다 못해 무서웠다. 그대로면 당장이라도 달려올 것 같았기 때문에 미츠키가 서둘러 손을 내저으며 뒤이었다. "아냐, 아냐, 말 그대로 무효화만 전만큼의 힘이 안 난다는 거고..나머지는 다 괜찮아." 저번에 나츠메에게서 츠카사의 저주를 지울 때 ...
저문 달은 그대를 닮았다, 02 W. MOONWALKER 벼가 고개를 숙이고 말이 살찌는 그런 건 도시에서만 살아온 난 잘 모르겠지만, 유달리 더웠던 여름이 끝나는 선선한 바람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나날들이었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중간고사를 볼 테고, 그 후에는 애들이 미쳐 날뛰는 운동회를 하겠지. 이 근방의 고등학교에서 운동회를 하는 곳은 우리 학교가...
w.KENDALL "너 제노랑 친하잖아.. 나 소개 좀 시켜줘." 내 팔에 매달리며 말하는 얜, 2주 전 부터 친한 척을 해 오는 다른 과 연정이다. 찌릿- 째려보자 통하지도 않을 고양이 눈빛을 하고있다. "이제노랑 안 친해." "그럼 서운하지 여주야."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내 옆에 서는 이제노. 그런 이제노를 보며 기절하려는 서연정을 보고는 혀를 끌끌 ...
째깍, 째깍. 텅 빈 카페 안을 울리는 시곗소리와 함께 한 남자가 카페 안으로 들어섰다. 고풍스러운 원목 가구들이 늘어서있는 카페 안은 불도 켜지지 않은 채 고요한 적막만이 맴돌았다. 카페 안으로 들어선 남자는 자연스레 카페의 불을 켜내었다. 카운터의 컴퓨터를 키고, 적당히 흐린 날씨에 적당히 어울리는 재즈음악을 킨 그는 준비가 다 되었다는 듯 만족스레 웃...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는 걸프는 부러울것이 없었다. 누군가 걸프의 뒤를 봐준다는 얘기가 방송국에 파다했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반은 사실이고 반은 거짓이기 때문이었다. 여러 소문으로 인해 무례하게 구는 감독을 종종 마주쳤다. 그 감독은 걸프를 볼때마다 이상한 웃음을 흘리며 잘 지내느냐고 인사를 물어왔다. 그때마다 웃어 넘기긴 했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다.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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