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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아침 신문을 읽는 것은 일종의 일과다. 특별한 의미나 주제를 부여하지 않은 반복적이고 습관적이되 유익한 행동. 교수는 잉크 냄새가 채 날아가지 않은 신문의 첫장을 읽어내려갔다. 그 유명한 연쇄살인사건의 세 번째 사건이 일어났다는 기사가 피해자의 사진과 함께 큼지막하게 실려 있었고, 아래 쪽에는 간단한 조각 기사들이 적혀 있었다. 모 오페라 가수의 스캔...
* 연미색 찻잔의 끄트머리에 새겨진 제비꽃 문양은 미묘하게 어긋나있다. 본래 쓰던 잔이 깨지는 바람에 대충 산 잔은 그리 섬세하지 못했다. 그러나 집주인의 성격 또한 그런 것에 신경 쓸 정도로 섬세하지는 못했다. 그저 미묘하게 어긋난 문양을 엄지손가락으로 슬쩍 쓸고 눈 앞의 친구를 마주 볼 뿐이었다. 먹구름에 해가 가려 그리 밝지는 않지만 이른 아침부터...
03. 따스한 포근함에 해리는 자연스럽게 잠에서 깼다. 천천히 숨을 들이쉬자, 평소와 다른 이질적인 백단목의 향기가 그가 있는 곳이 숙소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각인시켰다. 불안함에 눈을 천천히 뜬 해리의 시야에 희미한 빛이 비친 방 안이 보였다. 커튼이 드리워진 창문에서 빛이 조금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덮고 있는 새하얀 이불은 해리가 지난 밤 숙소에서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S.T.Y.X. 타르타로스 비상계단 > 빌「이, 이건......!!!」 ㅡ「이 검은 돌의 결정은......!」 ㅡ「아래쪽에서 비탄의 소리가......!」 빌「큿...... 굉장한 기운이네. 설마, 『명부』의 문이 열린 거야?」 루크「빌, 트랜시버의 호출음이!」 빌「여기는, 제1타워의 빌. 오버. 」 레오나「제2타워, 레오나다.」 리들「제3타워...
* 본편 47화. 귓가에 이명이 울렸다. 주위가 조용해졌다. 화려한 불꽃을 피우는 재가 여기저기 흩뿌려졌다. 숨을 제대로 쉬고 있는 건지 헷갈렸다. 눈앞에서 보고도 부정하고 싶었다. 잔혹하게 산산 조각난 이 공간을 믿고 싶지 않았다. 3명이 4명 5명 6명, 그리고 7명이 된 사진이 서서히 사그라 들고 있었다. 웃고 있는 표정이 하나 둘 녹아 사라지고 있었...
. . . . . . . . . 에르니아는 인정했다. 자신이 지금 너무 무리하고 있다는 것을. 막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가던 중, 에르니아는 순간 눈앞이 하얘지는 것을 느끼며 복도에서 주저앉았다. 에르! 세베루스가 놀라 그의 이름을 불렀다. 에르니아가 눈을 꾹 감은 채 심호흡을 했다. 그러면서 속으로 자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
*제가 이런 스타일의 bgm을 좋아해서 넣는건데 만약에 별로라면 말해주세영. *나카무라 유리코의 last fascination 입니당. 나는 이런 주제에 잘 공감하지 못해서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한번 얘기해볼래? 가끔은 이런 주제도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었거든. 너는 판타지나 공상과학 같은 이야기를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만약 너는 내일 지구가 ...
트리거 주의 : 자살 심리 묘사 - 이세진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처지가 됐다. 학교에선 연습생 신분으로 출결이 들쑥날쑥한 학생이었고, 회사에선 최종데뷔조에서 방출된 낙동강 오리알 연습생이었다. 한 번 데뷔조가 만들어진 이후 물갈이가 이뤄진 회사의 연습생 풀에는 같이 연습할 만한 사람이 남아있지 않았다. 아마 자신도 곧 여기에 남아있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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