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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학기가 끝나고, 리무스는 편지를 잔뜩 받으며 학교를 떴다. 이번에는 항의 편지가 아니라, 가지 말라는 만류, 아쉬움, 결혼 축하 따위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적힌 편지들이었다. 리무스는 그 편지를 전부 모아 작은 상자에 보관했다. 거기에 러브레터 몇 장이 섞였고, 통스는 분통을 터뜨렸지만, 리무스는 귀엽게 봐주라며 그를 달랬다. 어차피 내가 보는 건 도라 당...
히이라기는 병원에서 학교로 가고자 했다. 그리고 그러한 계획은 자신의 오빠만 아니었다면 실현되었을 터였다. "아야...!" "가만히 있어." "니는 어떻게 괜찮은 건데?"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랬어." "니가 인간이가." "댁의 반쪽한테 그 이야기를 해줘. 다 왔으니까 내리자." "내 좀 잡아도." 이게 오빠인지 상전인지... 히이라기는 투덜거렸다. 어제...
사람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아도 정신을 차려 보면 꽤 많이 흘러가 있는 것 같다. 스승을 처음 뵙고 신내림을 받았을 때가 바로 어제 같았는데 벌써 새로운 교복을 입게 되었으니, 세월의 흐름을 이리 빠르게 느낄 줄은 몰랐다. 비록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심정을 스승께 말한다면 아직도 꼬맹이인 네가 그런 말을 하느냐고 웃으시겠지만 그러면 뭐 어떠랴. 지...
아무튼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는 감각은 나침반 없는 항해라도 할 만한 것으로 만든다. 함께 선승한 마음들은 어디로 갔을까? 이름을 가진 파도를 만나면 물어보기로 하자. 처음에는 연필로 쓰인 장소를 가고 싶었으나 그 다음 날에는 흩뿌려진 장면 위로 점프를 하는 식이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 틈에서 홀로 고래가 되기를 욕망하는 과녁 대신에 마음 붙일 대상을 많이...
"너, 뭐야." 애꾸눈의 손을 꺾으며 일어난 육중창이 말했다. "뭐긴 뭐야, 저승사자지." 저는 팩션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고증을 철저히 한 사극 드라마나 영화도 좋지만, 특히나 실제 역사에 작가 본인의 상상력을 끼얹은 이야기를 좋아해요. 거기에다가 추리극, 수사극, 액션이 가미된 버디물은 없어서 못 보는 정도입니다. 이 말을 한 시점부터 예상하셨겠지만,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문득 달력을 보다가 오늘 날짜 아래에 조그맣게 적힌 처서라는 두 글자를 보았다.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 벌써 가을이 오고 있었다. 시간이 흐른 만큼 수능의 디데이를 나타내는 숫자는 점점 작아지고 있었고 그만큼 해야 할 것들은 더 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일찍 자유를 찾은 사람도 있었다. 제노는 역시나 도시대에 떡하니 합격했다. 제노, 오빠들 졸업하면...
1126611 TALK 🔙🔙🔙🔙 호두야. 나 지금 여주대리님랑 카톡 한다? 질투하라고 말하는 거? 해주면 좋고~ 그러니까 딱 하기가 싫으네^^ 으유;; 출장 계획서 출장 목적 컨텐츠 촬영 (및 휴식)출장 기간202N. N. N-O (1박 2일)출장 지역부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한 콩깍지 🥜👀 오늘 이군 오니? 응, 같이 저녁 먹고 갈게 ㅋㅋㅋ 불...
사람을 잃었다.
1. 갑자기 위에서 콰당탕쿠당탕 혼자 아무 이유 없이 전선에 걸려서 넘어지고 조명 넘어지고 난리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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