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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그럼 누나가 저의 과외선생님이 되는거네요?" "그렇지! 나한테 과외받은 애들은 다 성적이 올랐어" 나는 누나한테 과외받은 학생들이 그냥 성적이 올랐을 리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겁이 나기 시작했다.
죽은 자들의 인도자, 혹은 죽을 자들의 인도자. 어떤 이름으로 불렸던지는 상관 없이, 네프티스는 행복했다. 어째서 타인이라는 것들이 그리도 행복에 목을 매는지 깨달았다. 이 소란스럽고 다정하며 달콤한 동시에 편안한 감정은 그 어떤 약보다도 지독했고, 그 어떤 꿈보다도 상냥했다. 아침은 회색 알람시계를 대신하여 시골 마을의 무엇인지 모를 새들의 노랫소리가 채...
"아니야. 오늘은 괜찮아." 용은 인간보다 몇 배나 커다란 손을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긴다. 보통이라면 시끄러운 인간에게 시달리기 때문에 인간을 납작 눌러 죽일 수도 있는 그 커다란 손을 얌전히 땅에 두고 손발톱과 비늘을 닦아주는 걸 기다렸겠지만 오늘은 좀 달랐다. 몸 아래에 있는 작은 인간은 위대한 존재가 무슨 뜻이 있겠거니 짐짓 알아채고는 무릎을 꿇어앉...
모두가 아는 여러 동화들에도 주연과 조연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 1, 2, 3 그리고 동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슬프지만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누구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모두들 아름다운 공주와 잘생긴 왕자만 좋아하는 것 같다. 솔직히 커다란 궁에 잘생긴 왕자가 있다면 당연히 그 궁에 일하는 젊은 여자들은 모두 그가 성격이 이상하지 않...
<나의 평범함을 용서해줘 1> 2019 knitting, mixed media 신이시여, 나의 죄를 고합니다. 나는 나의 평범함마저 사랑한 탓에 고난에 처했습니다. 부디 나의 평범함을 용서하시어 내게 특별함을 내려주소서. <나의 평범함을 용서해줘 2> 2019 mixed media 스스로의 평범함과 진부함에 지쳐 특별함, 천재성, 독창...
이번 잠뜰TV 미스터리 수사반 [사건파일: 섬마을 살인사건] 을 바탕으로 쓴 날조입니다~ 공식에서 주신게 아니에요~ 굉장한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가 싫으시다면 읽지 않으시는걸 권장합니다. 맞춤법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검은색 화면으로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는 내가 처음 이곳에 올 때 함께 이 섬으로 들어왔던 사람이였다. 나름...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렇게 밥을 맛있게 먹은지가 얼마만인지 배도부르고 간만에 잡생각도 안나고 밥을 한공기 뚝딱 해치우고 천장을 바라본채 누워있다 멍하니 있다보니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전씨아저씨가 최대한 끌어 모은돈이라고 준 5천만원과 모아둔돈 7천만원 아껴쓰다보면 충분히 쓸 수 있는 돈이지만 숨어지지내다가 들키기라도 한다면 또 다시 도망을 가기에는 너무나 적은 돈... "...
잘 못 들었을 리가 없다. 귀를 의심할 채도 없이 심장이 제멋대로 날뛰고 온몸에 열이 오르는 듯한 낯선 변화에 머리가 굴러가질 않았다. 좋아한다. 부모님, 가족들, 친구들, 알프레도 - 심지어 숲길에 떨어진 나뭇잎에도 할 수 있는, 가볍게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네가 들릴 듯 말듯 아주 조심스레 속삭인 그 말은 깊이부터가 다른 아주 특별한, 달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날 버스에 올라탄다 자리에 착석함과 동시에 "버스 출발하겠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린다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과 함께 버스가 출발 한다 그렇게 내 곁에 모든 사람은 잠들고 나만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떠난다 턱을 괴고 바라보는 창밖에 세상은 너무나 평범하고 고요하게 흘러간다 과연 내삶도 평범으로 끝날까? "에이 ..어떻...
톡톡. 이틀 전에 들은 소리와 동일한 소리에 돌아보니 창밖 당신의 슈가가 발톱으로 창문을 두드리고있습니다. 가장 먼저 부리에 물린 편지지가 눈에 띕니다. 이번에는 분홍빛인가요? 당신의 머리색과 닮은 모습이 꽤나 어여쁘기도 합니다. 편지지를 펼치자 무언가 툭 떨어졌습니다. 주워올려보니.. 그 속에서 당신의 모습이 반짝입니다. 구석에 작은 라임 하나가 그려진 ...
소년은 달렸다. 아무도 소년의 이름을 부르지않았고 그를 쫓아오지도 않았지만 소년의 발목은 족쇄가 채워진듯 무거웠다. 소년은 바위틈에 숨었고 소년의 눈동자는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붉은 눈동자가 맑은 물과 섞여 빛을 잃어간다. "……" 꿈이었다. 나는 침대 이불보를 손으로 쥐었다. 이 곳이 현실인지 꿈인지 가늠하고자 했다. 차라리 모든것들이 다 악몽이였다면 난...
[한주야 내일은 학원 나올거지? - 김무영] 집 앞 골목길에서 무영에게 고백받고 가슴 떨리는 첫 포옹까지 했다. 게다가 무영이 바래다 주겠다며 손을 잡고 집 앞까지 왔다. 그냥 손잡기도 아니고 손깍지를 말이다! 한주는 이게 지금 꿈인지 생신지 멍하니 방에 앉아있다가 핸드폰 진동 소리에 누구보다 빠르게 문자를 읽었다. [응 나가야지!] [오늘 너 없으니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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