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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바보피터!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줄 알지? 그래, 나는 내 눈으로 너를 쫓을 수는 없어,하지만 네가 왔다간 흔적을 모를정도로 둔감하지 않아. 바보는 너야, 피터 막시모프. 내가 마시려던 콜라 마시고 버리고, 몰래 한번씩 옆구리 찌르고 가고, 책꽂이에서 꺼내러던 책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져 있다던지 못된 장난치는 것도 다 알고, 네가 내 머리카락을 몰래 만...
가끔 사람들은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보라고 한다. 누군가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묻는다면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 아닐 수가 없다. 검고 긴 머리카락, 검은 눈동자, 앙증맞은 키 등 신체적인 특징을 몇 가지는 무리 없이 댔지만 사람들은 아쉬워하면서 좀더! 어떤 성격이야? 등 좀더 구체적인 이미지를 말해보라고 재촉하면서 말하지만 이것은 내게는 너...
다음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책장에서 교재를 꺼내던 찰스 자비에는 일부러 능력을 쓰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저 문 밖 너머에 누가 있는지. 몇 초간 그의 시선이 문을 꿰뚫듯 응시하자 곧이어 바닥과 문틈 사이로 분홍색 봉투가 들어왔다. 그리고 여자아이의 함성인지 무엇인지 모를 소리와 더불어 복도가 울리며 멀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찰스 자비에는 무심...
자비에 영재학교의 교수이자 교장인 찰스 자비에는 굉장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오랜친구가 사고를 친것도 아니고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것도 아니다. 바로 지금 수업시간에 자신의 얼굴을 뚫어질 듯 열렬히 쳐다보는 한 여학생 때문이다. 현재 그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그녀의 눈은 밤하늘의 어떤 별들 보다도 더 밝게 빛나고 있었고 ...
야 이 망할 놈아!!!!!!!" 커다란 풍덩 소리와 함께 욕설을 담은 내 목소리가 학교가 가득 채웠다. 그 때문에 내가 빠진 호수 근처로 아이들이 이번엔 또 무슨 일인가 하고 하나 둘씩 몰려들었고, 몇몇은 창문을 열어서 내려다 보면서 안쓰러운 눈빛과 또 너네 구나 하는 눈빛으로 우릴 보기 시작했다. 너네? 그래 바로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밉살맞은 은발머리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지적이고 고급스러운분위기 풍기는 남자. 굉장히 다정한 말투로 사려깊게 사람들을 대하는 남자. 강한 정신계능력자이며 텔레파시를 쓸수 있는 남자. 찰스 자비에. 어느누가 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렇다. 어쩌다 그렇게 된 것이다. 지도에 그려진 수없이 많은 나라 중 그 중 하필 이 머나먼 미국에 공부하러 오게 된 것도, 주린...
이상야릇하게 아린 복통 때문에 무거운 눈을 겨우 떴더니 어째서인지 평소 내방의 원목 천장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어린 날에 가끔 잠을 청했던 찰스 교수님의 고급스러운 고딕양식의 붉은 서재도 아니었다. 몇 번을 눈을 감았다 떠도 싸구려 시멘트 칠한 회색 빛 벽면이 보였고, 녹슨 검은 철제 창문 틈으로 시끄러운 자동차 경적소리와 사람들이 웅성거림만이 들릴 뿐이었...
엑스맨 드림 커트 바그너(나이트크롤러) 드림 4월 27일 안녕하세요, 프로일라인. 화창한 날씨예요. 당신은 날씨가 너무 좋다고 기분이 좋다고 하셨죠. 저는 정식교육을 받지 못해 영어로 읽고 쓰기가 많이 서툽니다. 심지어는 스콧이 그런 말투는 어디서 배웠냐고 놀리기 까지 했었죠. 그래서 찰스 교수님께서 일기나 편지를 많이 써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편지...
I'm here, nothing can harm you, my words will warm and calm you. Let me be your freedom, let daylight dry your tears. I'm here, with you, beside you,to guard you and to guide you. 엑스맨 드림 커트 바그너 (나이트 크...
그날은 유난히 비가 많이 왔고 차가운 공기가 짙은 푸른 밤이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에 잔뜩 젖은 네가 내 서재로 조심스럽게 들어왔을 때, 그날 나는 너를 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이렇게 그리움에 몸서리 치면서 잠 못 이루는 밤이 지속될 줄 알았다면. 엑스맨 드림 찰스 자비에 드림 *나의 옛날 이야기와 이어집니다 너는 어렸을 때부터 천둥 치는 비 오는...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 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학생 중 하나였다. 나는 고아원에서 자랐었고 청소년기가 될 때까지도 나를 데려가려는 사람은 없었고 고아원에서도 툭하면 또래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수였고, 내 능력이 발휘된 이후에는 고아원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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