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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거창하게 알려주려 하지말자. 이미 그사람은 정해져있고 화두도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결과는 결국 정해져 있다. 화두로만 존재하던 것을 우리가 사유함으로써 알고, 그 합을 서로가 알아보았다면 이미 그것으로도 만족스러운 것을.. 왜 서로에게 알려주려 보여주려 사소히 집착하는 걸까. 정해지지않은 정해진 답을 찾으려 아무리 삽질해도 결국은 삽질...
“마츠카와님…! 황자님께서……!” 뒤에서 한 인영이 달려와 숨 고를 새도 없이 누군가의 옷깃을 잡아채며 입을 열었다. 헐떡거리는 소리에 내용이 정확하게 들리지 않았음에도 마츠카와라 불린 사내는 뒤는 더 듣지도 않고 달렸다. 황궁에서 단련되어 있는 마츠카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던 시종은 결국 뒤처지고 말았지만, 마츠카와에게 그를 챙길 시간 따위는 없었다. ...
사양 A5/ 무선제본/ 32p/ 5000원/ 전연령가 (미약한 R-15 1컷..) 샘플
<트리거 워닝> 폭력적 묘사(학교 폭력)가 포함되어 있습니다.O.O.O-거짓말 (가사 꼭 들어주세요!) 강다니엘은 박지훈의 그림자가 됐다. 물론 일방적으로. 지훈은 단 한번도 다니엘에게 우리 친구 먹읍시다! 라고 말한 적이 없었지만 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같이 밥 먹고, 이동 수업 가고, 체육 수행 하고... 매일매일이 마치 원래부터...
<트리거 워닝> 폭력적 묘사(학교 폭력)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난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뭔 조석 같은 말이냐고 묻겠지만 진짜다. 듣기 싫어도 자꾸 들리는 소리들. 누군가는 섹스! 하고 외치고 누군가는 직장 상사를 씹는다. 그리고 누군가는 남을 죽이고 싶어한다. 지금껏 그걸 들었노라 말하면, 다들 나를 소름 끼치는 인간으로 분류했다. 쟤는 마음을...
-보쿠아카 배구 국대 보쿠토 아침마다 우유 주머니에서 우유 꺼내가는걸로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어느날처럼 보쿠토 우유 주머니 뒤지는데 손에 만져져야 할 뜨뜻한 유리병이 안 만져짐 아주머니가 깜빡하셨나보다 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넘기고 이틀을 넘기고 삼일을 넘기다 결국 아주머니한테 말하는데 정작 아주머니는 내가 총각 집에는 항상 먼저 가져다 주는데 무슨 소리...
다니엘의 취미는 사진찍기였고 ㅡ그는 블로그 소개에 제 취미를 '일상의 아름다움 포착하기'라고 써둔 바 있다ㅡ 가입한 인터넷 카페에서 밤하늘을 찍은 사진을 감상하고 있었다. 밤하늘을 수놓은 오로라 사진을 보며 '다니엘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장소 리스트'에 아이슬란드를 추가하고 있을 때 카페 알림음과 함께 채팅방 초대가 왔다. [N: ? 누구세요] [W:...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날이자 가장 안도되는 날입니다 모두 안녕, 그 동안 즐거웠어요 하나 하나 모두 내려놓으며 미음을 비우는 중이에요 모두 안녕, 그 동안 미안했어요 나의 선택은 절대 틀리지 않아요 라며, 세제에 소다를 섞어요 모두 안녕, 그 동안 미워했어요 몇몇 알약도 준비해요 가능하면, 약이 몸에 잘 듣는 수면제 한 통으로 모두 안녕, 그 ...
난 네가 생각하는 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야.스팬담은 아이스버그가 자신을 위해 불편한 곳을 굳이 찾아와 준다고 미안해하고 부담스러워하고 있었지만, 아이스버그는 정말로 스팬담을 찾아오는 일이 즐거웠다.세상이 소설의 시나리오로 보일 만큼 많이 알고 많이 보이는 사람이 이런 면은 어린애처럼 순진한 것이 신기했다. 아니, 오히려 그만큼 똑똑한 사람이었기에 남에게 쉬...
나는 눈을 비볐다. 며칠 전부터, 내 눈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았다. 아닌 걸 알지만 그냥 그렇게 믿고 싶었다. 피터 파커 때문이었다. 우리 학교의 너드 중 한 명. 씨발, 머릿속에 존재하던 말들이 소리가 되어 흘러나왔다. 아무도 못 들은 게 다행이었다. 나는 연필로 하염없이 검정 동그라미만 그렸다. 계속되는 화풀이에 교과서가 결국 못 이기고 찢어질 때까지,...
Ep 01.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가 된다는 것 힘들게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자 눈 앞의 시야가 빙글빙글 돌았다. 한동안 가만히 누워만 있었더니 아지랑이마냥 흐물흐물하게 퍼져가던 눈 앞의 풍경이 천천히 제 모습을 드러냈다. 겨우 정신을 추스렸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매캐한 연기 냄새였다. 거의 반 이상 구멍이 뚫려 푸른 하늘을 드러내는 철제 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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