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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차를 불러 얼마 되지 않는 세간을 싣고 떠나는 왕카이를 곽건화는 배웅하지 않았다. 사실은 지독한 열감기로 자리에 누워있기만 했으므로 못했다고 하는 것이 옳겠다. 왕카이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를 걸리고 지랄이냐는 불퉁한 말을 하면서도 묽은 미음을 끓여 건화의 입으로 숟가락을 갖다 대었고, 개도 안 먹을 맛이라면서도 곽건화는 그것을 받아먹었다. 맨날...
*영화 아이언맨 1 "!!!" 비명은 목구멍에 턱 막혔고 땀은 비 오듯이 흘러내렸다. 최악이다. 삼일 내내 같은 꿈을 꾸고 있다. 정확히는 그냥 꿈이 아니라 실현될 악몽이지만.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화장을 해도 내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 악몽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한 남자가 파티를 하던 중에 총에 맞아 죽는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의 죽...
"당신이 배트맨이군요. 실물이 더 멋있네요." 몸에 달라붙는 카키색 드레스를 입은 짧은 금발의 여자가 시체 옆에서 태연히 말했다. 붉은 입술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화장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장식된 은색 목걸이 밤하늘 같이 검은 눈 물결치는 금발 탐스러운 몸매 잡티 없는 피부 희미한 담배 냄새 낮의 모습에 자신이었다면 주저 없이 작업을 걸을 만한 미인이었다...
재판 예정이 없어 업로드 합니다 :D
1 망했어. 작게 신음한 해리가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러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를 것 같아서였다. 손가락이 떨리고 있었다. 해머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처럼 머리가 울렸다. 뒷골까지 당겼다. 이런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해리는 손끝의 떨림이 온 몸으로 퍼졌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어깨가 사시나무처럼 떨리고 있었다. 침착하게 심호흡을 했다. 소...
아, 그러고 보니, 무슨 얘기 중이었더라? 열이 부유한다. 비운 술병의 수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였던가, 떠오른 생각을 붙잡을까 하다 그대로 흘려보냈다. 몇 병째인지 따위가 뭐 중요하단 말인가. 프라임은 이 좋은 기분을 고작 음주량 같은 것에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 근래 들어 가장 재미있는 구경이 제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드으읃고 있어요오오?” 프라임은 참...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핫하다는 로키케빈~저도한번 숟가락을 얻어보겟읍니다 아,안되잖아! 케빈은 상상이상으로 귀여웟고 나는 여덟번극장에갓다 ㅎ 위에 케빈은 재업이지만 고버포스트니까 한번더! ㅠㅠㅠㅠㅠㅠ
"당신 돌았어요?!" 나는 용감하게 의견이 입 밖으로 튀어나가는 걸 느꼈다. 그리고 아차 싶었다. 뭐, 해리슨은 이런 내 돌출 행동엔 익숙하니까, 싶다. 그는 별 말 없이, 유달리 피곤해 보였다. 그러니까, 당신이 잠을 잘 못 자니까 제가 옆에서 자 달라고요? 뭔 애에요? 곰돌이 끌어안고 자요. 애냐는 말 부터는 삼켰다. 아니, 아무리 상사라고 해도 이건 ...
▶ [그게 당신의 행복일지라도]를 들으며 쓴 글입니다:D 글 중 가사 인용이 있습니다:) 금빛 머리의 소년이 폐허 속에 앉아 있는 꿈을 꿨다. 아니, 기실 그는 소년의 머리색조차 확실히 알지 못한다. 소년이 그 파괴의 흔적 속에서 울었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는 그 정도로 소년의 비극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소년이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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