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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컴퓨터 앞은 텅텅 비어 있었다. 오로지 스캇 맥클라우드만이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상태였다. 그는 진지하기 짝이 없는 얼굴로 모니터를 응시하면서, 마우스를 한 도트도 움직이지 않았다. “팹.” 그가 헤드셋을 벗겨 어깨 위에 걸쳐두고는 모니터에 시선을 계속 둔 상태로, 별안간 툭 말했다. 바 옆에 앉아서 기절해 있다시피 한 팹 지노에게 산 사람의 기척은 거의 ...
“야, 나가.” 동아리 방에 리젠된 팹이, 칼리의 팔뚝을 붙잡은 채 소파로 걸어가면서 말했다. “싫어.” 바에 앉아 축구 통계 책자를 뒤적거리고 있던 채드는 심드렁한 반응이었다. 더욱이 스캇은 대답하기는커녕 뒤돌아보지도 않았고, 그저 닦던 글라스나 계속 닦아댔다. “아, 나가. 우리 섹스할 거야.” “뭐래. 그딴 협박 해도 안 나가, 임마.” 팹은 칼리를 ...
“집 잘 보고 있어! 아빠가 퇴근할 때 빅토리아 시크릿 사다 줄게!” 방 밖으로 빠져나간 팹이 쭈그리고 앉아서 안에 대고 외쳤다. 텀블러 하나가 날아와 그의 손등을 스치고, 벽에 한 번 부딪히더니, 방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봤냐? 저거 봤냐?” 그가 진심으로 즐겁게 웃으며 레이에게 말했다. “저 새끼 뭐 이렇게 막 쨍그랑 깨지는 건 웬만해선 절대 안 던져...
채드 브룩스가 리모컨을 집어 들더니 에어컨을 껐다. 그 한낮에 모처럼 음악도 꺼져 있는 상태였고, 구석진 곳에서 크지 않게 들려오는 TV 잡음과 사방에서 들려오는 환풍기 소리만이 그 큰 공간의 전부였다. 팹 지노는 지하로 내려오다가 테이블 옆에 앉아 있는 그를, 정확히는 그의 등판을 목격했다. 그는 바닥에 정상적으로 착륙하자마자 땀으로 들러붙는 티셔츠를 벗...
“누가 이런 컨트리를 틀어놨냐?” 그 새끼는 그렇게 물어봤다. 나는 마침내 마음을 먹고, 땡볕을 뚫고 니드포스피드 카본 XBOX 360 타이틀을 다시 사왔다. 그러고서 사다리 밑으로 막 뛰어내린 참이었다. 그 순간에 고새 와 있던 누군가가 그렇게 물어본 거다. 레이싱도 다른 게임 장르와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다. 카본은 그다지 호평을 받지도 않...
“약 먹인 거야? 뭐 먹였어?” 류노스케가 화장실 벽에 머릴 박은 채 머저리같이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스캇이 자넷과 자기 자신을 대표하여 다시 한 번 물었다. “모르는 게 나아.” 나는 조제실 벽에 등을 기대고 서서 계속 류노스케를 주시하는 중이었다. “왜? 뭔데?” “불법인데, 이 새끼 약 깰 때까지 아무 일도 안 터지면 말해줄게. 아니면 일 터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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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오빠랑 같이 학교 다닐 수도 있는거임? Written by. unauthor 13 김여주. 00년생. 한국대학교 4학년 1학기 재학 예정. 학점 2.83/4.5. 이것은 6학기 동안의 김여주의 피 같은 등록금과 수많은 1교시와 과제들, 시험들의 향연, 그리고 갑작스러운 휴학. 이 혼돈들을 설명해주는 단 한 줄의 스펙 같지도 않은 스펙이었다. 여주는 말 그...
“마셔보라고.” 그러면서 상큼한 색의 칵테일을 내미는데, 다크서클이 곧 광대뼈를 다 뒤덮을 것 같은 몰골이다. 그는 키 큰 남자 하나와 더불어, 커다란 동아리 방의 커다란 원형 테이블 한구석을 차지하고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 “싫어.” “마시라고.” “싫다고.” 파브리치오 지노는 심심해 죽을 지경이었다. 그는 정말이지 심하게 심심해서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
햇빛이 창문 사이로 들어와 그를 깨웠다. 제이슨은 느리게 깨어났다. 어쩐지 따뜻했다. 그는 눈을 깜박이며 빈 옆자리를 보았다. 결국 너는 혼자만의 선택을 하러 갔구나.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는 그 사실을 인정했다.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그건 그의 권리였다. 하지만 어쩐지 가슴 한구석이 시린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제이슨은 다시 눈을 감고...
>이 삶을 부정한다. 고통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안식을 선택한다. "역시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래. 나의 시간은 끝났어." "...그렇구나." 브루스는 슬픈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반대하지는 않았다. "내 손에 끝을 맞아도 괜찮겠니." "상관 없어. 제이슨을 잘 부탁해. 그 애가 많이 슬퍼할거야.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줘." "알고 있다." 그는 ...
여름하면 담력시험이지! 니스테르와 레오를 불러 뭘 하면 좋을지 서로 진지하게 고민했다. 매년 여름 시즌 마탑 꿈나무 수련회에서 담력시험을 하는 것이 전통이다. 여기서 상위 5명 안에 드는 꿈나무들에겐 원하는 부서의 추천권을 얻을 수 있어서 다들 목숨걸고 참가한다. 뭘 하든 총 50명 중에 5등하면 어디든 원하는 곳을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
드디어 단 둘이 남았다. 제이슨은 왠지 긴장했다. 특별할 것 하나 없는데도. 아 맞다, 그레이가 있지? 화장실의 물소리가 그의 한숨을 가렸다. 무작정 그를 여기로 데려오긴 했지만 이제 뭘 어째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그는 생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그레이를 화장실에 밀어넣었다. 그는 세탁통에 넣은 탈론 옷을 노려보았다. 그가 좋아했던 딕 그레이슨은 그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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