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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본 글은 픽션이며, 필자의 종교적, 과학적 견해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옛날 옛날에, 아름다운 행성 피타노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소년은 불행했습니다. 아주아주 어릴 때 어머니를 잃어버렸고, 언젠가부턴 정체모를 두통이 그를 괴롭혔습니다. 옛날 옛날에, 아름다운 행성 피타노에. 한 음악가가 살았습니다. 음악가는 행복했습니다. 그녀는 소년을 사랑했기 때...
"일단....소개는 끝났네"아키가 갑자기 엄청난 열정으로 말했다."음! 소개가 끝났으면 이제 어쩔건가!!"루미는 아키를 보더니 경멸의 표정을 지으며 루시와 오리를 봤다."...쟤 열정 풀릴때까지 집에 못 들어오게 하면 오늘 있었던 너희들의 쓸데없는 싸움은 모른척 해줄게 그리고 소원권도 줄게"루시와 오리는 소원권이라는 말에 바로 아키한테 달려가 집 밖으로 내...
그가 내 말에 흠칫 놀라더니 뒤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깜짝 놀라며 달아나려 하였다. "소...송구합니다. 아가씨." "자....잠만!" 그의 팔을 다시 잡으려 했지만 이미 부리나케 달아난 뒤였다. 그를 따라가려 하는데 뒤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아가씨...?" 도화인 듯 했다. "언제 깨셨습니까? 저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난 얼빠진 얼굴로 도화를 ...
· 돌아온 화인입니다! 다시 한번 시작하는 동양 판타지 대 모험(?!), 즐겨주세요! XD '…어스름이 질 때쯤이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집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마을이 사람 살지 않는 스산한 곳이 되는 밤이면 흰 안개가 물처럼 몰려와 황무지 한가운데 있던 마을도 운해(雲海)에 잠겨 집들이 표류하는 것과 같은 모양새가 됩니다. 그로부터 귀신들이 몰려와 밤새 시...
낯선 날이 있다. 눈치 채지 못하게 낡아가는 친환경 연두색 벽지, 칠이 벗겨진 흰색 몰딩, 똑같은 자리에 놓인 가구들과 유난스럽게 크게 난 창문 하나. 변한 것은 없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마치 처음 보는 장소인양 어색하고, 모든 것이 금방이라도 달려들 맹수처럼 잔뜩 몸을 수그리고 있다고 느껴지는 날이 있다. 공간의 게슈탈트 붕괴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
# 38. 태풍의 눈(2) *허구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입헌군주제의 배경이며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었다. 따스하진 않아도 가족끼리의 식사에 대한 작은 온기가 있었건만, 그것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황제 역시 놀랍다는 듯, 흥미롭다는 듯 시선을 집중하며 말하길.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한달치 걸을 걸음을 금ㆍ토에 다 걸어서 힘드네요
“야 김리아. 내일까지 십만원 가져와라. 알아들었냐?” “아...그건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이 년이 좀 봐주니까 또 깝치네? 그냥 가져올래, 맞고 가져올래?” “미..미안해... 내일까지 가져올게...” 결국 알겠다고 했다. 안된다고 하면 또 얻어 맞을 것 같았다. 나는 김리아. 우리 반 공식 왕따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이혼하셔서 아파 누워...
생각해보니 지는 핥음 인어 킬라드는 인간이었거나 일반 인어였는데 실험으로 괴물된 느낌이면 좋겠다 시랄은 나이 많다는 설정인데 정확하게 정하진 않았음. 어쨌든 영감탱 킬라드 뭔가 생활상 보면... 꼬신다면 넘어가야 할 거 같은 얼굴이어야 하지 않을까...
- ( 나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 [ 저녁 8시 25분 ] [( 뉴스 아나운서 : [ " 최근, 중앙 고등학교 근처에서 또 다시 살인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도 경찰들은 같은 범죄 수법으로 인해 저번에 일어난 사건들의 동일범이라고 추정중이며, 이번 피해자는 25세의 김 모씨입니다. 김 모씨는 어젯밤 11시 42분에 뒷골목 CCTV에 집으로 들어가는 모...
설이라고 해봤자 별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혼자 산 지가 벌써 몇 년인지 까마득했다. 누구네들처럼 큰아빠 조카 이런 친척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딱히 여기저기 왕래할 사람도 없었다. 혼자 사는 사람의 삶이라는 게 다 그랬다. 아무리 근사한 명절이래봐야 제사를 지내는 것도 아니고 세뱃돈을 주고받는 것도 아니고, 거리를 돌아다녀봐도 설 연휴로 ...
본 내용에 포함된 지명, 이름, 사건 등은 판타지 세계관을 위해 구성된 허구입니다. + 수요일 / 토요일 연재를 목표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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