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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뜻대로 되지 않는 날들이 있다. 방학이지만 연구과제로 인해 학교를 가야하는 날이라던지, 아끼는 옷을 입었는데 커피를 쏟는다던지, 아침에 잘 헤어졌는데 갑작스런 지성이의 눈물로 과제하는 시간들이 초조해지게 되는 소식이라던지. 오늘 재민이 그랬다. 8월 13일인 오늘은 재민의 생일이다. 예정대로라면 지성이와 물좋고 바람좋고 경치좋은 강릉의 키즈펜션으로 가 펜캉...
"네가 그 세인트의 문제아, 이재연?" 듣기 좋은 음을 가진 감미로운 목소리는 퍽 다정하지 않게 들려왔다. 뉴욕의 한인타운에 작게 딸린 성당 옆 세인트 수도원은, 으레 그렇듯 후원을 받으며 한인 커뮤니티로 기능하고 있던 차였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원까지 방문하는 이는 극히 드물었다. 가끔 뉴욕의 할 일 없는 돈 많은 이들이 후원을 목적으로 찾아오긴 했으나,...
-민규야. -... -민규야. -... -김민규. -... Worst birthday 사람들을 말한다. 불행을 만난 뒤에는 행복이 따라온다고. 그렇게들 말한다. 모두. 밍구야. 따뜻하고 환하게 들어오는 햇빛과 휑한 옆자리에 이제야 막 눈을 떴지만 다시 몰려오는 졸음을 꾹꾹 밀어내며 집 어딘가에 있을 김민규를 부른다. 자의로 눈을 뜬 거로 보아 이미 점심때를...
“-.” 열차에서, 조금 불온한 꿈을 꾼 것도 같다. — “와 버렸습니다….” 끔찍한 교통 체증의 시끄러운 경적, 다리 너머에서 슬쩍 넘어오는 뉴 허드슨 강의 물비린내, 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안개의 습기. 세계 최대의 도시, 빅애플, 고담, 과거 뉴욕이라 불리던 도시는 단 하룻밤 만에 소실되었다. 거대한 안개의 심연 위 구축된 이계와 현세가 교차하는 안개의...
발단은 평소와 다름 없이 발송된 여동생의 메세지였다.첨부된 여동생의 목소리는 평소와 다름 없이 활기차고 건강해보여 듣기 좋았다. 문제는 내용이다. [ 오빠, 잘 지냈어? 나는 물론 건강해! 사실 30분 전만 해도 왼손이 덜렁거리고 있었는데, 여기는 정말 엄청난 의사 선생님이 계시거든! 순식간에 나아서 이렇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됐어. 멋지지?] 예? [...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일단 잘라봄.... 좀 크리피할지도 경고 끝 빗소리는 밤새도록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지붕을 때리는 빗줄기를 음악 삼아 도면을 죽죽 그어가던 손이 뚝 멎었다. 그는 모니터 속 작은 시계로 시선을 던졌다. 새벽 한 시. 요망한 쥐새끼도 어둠 속에서 후일을 도모할 만한 시간이다. 길게 기지개를 켠 몸은 구부정하게 책상 위로 엎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김우진은 극 중 사색적이고 내성적인 남자, 소심한 성격, 귀여움 등으로 수식되곤 한다 물론 각 우진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지만 그 와중에 민진우진이 미친 귀여움을 자랑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솔직히 심도 있게 깊이 고찰한 김우진의 노선에 대한 후기를 멋지게 써내고 싶단 생각도 아주 없지는 않은데 당장 민진우진이 너무 귀여워서 귀엽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일...
이 날 마티네도 같은 캐스팅이었는데 비교적 각자의 기본 노선에 가까웠다. 그런데 수진/종구 페어가 붙으면 사내 노선이 많이 달라진다. 이게 밤공에 나와서 인상깊어서 후기를 썼다. 종구사내가.. 뚝심의 7년 외길 수진심덕 사랑노선을 가지고 왔다 1) 종구사내 심덕 사랑 노선 밤공에 짝사랑 순정 노선이었다 예전에 (0808이었나) 그때도 동화수진종구 페어였는데...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32891203/chapters/81624169 written by Charlie_Balle 작가님 허락 받고 번역하여 올립니다. *총 16개 챕터의 글이고, 번역 진행중에는 챕터마다 포스트를 나누어 올릴 예정입니다. (번역을 끝내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정리할지 미정) Chapter 7. ...
오래된 오해 때문에 아직까지도 힘들다. 끔찍한 오해와 분노를 언제쯤 떨치고 살 수 있을까. 익사할 것 같다. 이번 달에는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수영을 하는 도중에는 물살을 가르는 것 말고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수영복을 세탁하자면 또다시 오해의 국물들이 뚝뚝 떨어진다. 나는 그것을 모르고 빨랫대를 움직이거나 그 물웅덩이를 밟고...
이 외전은 오리지널 캐릭터의 비중이 높습니다. (주인공은 모드레드입니다) 그래서 이걸 팬픽으로 규정해도 되나... 고민했는데 <어둠 속의 세 남자> 시리즈는 그 자체로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올립니다. 본편을 읽고 읽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비축분이 없어서 이 외전을 완결낼 수 있을지 의문인데,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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