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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서툰 바느질로 어설프게 봉합한 상처는 쉽게 터지고 곪곤 한다. 흉터는 흉터대로 남고. 그것이 몸의 상처이든, 마음의 상처이든 상관없이. 길거리에서 살 때 어떠한 지식도 없이 처치해서 남은 팔뚝의 흉터가 오늘따라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일하려 나가려고 옷을 갈아입고 현관 앞으로 나서자 보통 때라면 아직 자고 있을 라파엘이 따라 나왔다. 무슨 일이 있냐는 말에 ...
37. 텅 빈 연구실에는 히지카타가 혼자 책상에 앉아있었다. 턱을 괸 채로 보는 둥 마는 둥 책을 몇 페이지 넘기던 히지카타는 이내 그 행동도 관두고는 한숨을 길게 내쉬며, 의자의 허리 받침대에 몸을 기댔다. 오늘은 알바가 없는 날이었고, 어제 술을 진탕 마셨으니 원래 계획대로라면 집에 일찍 돌아가 피로를 풀 예정이었다. 문제는 긴토키였는데, “……집에 가...
아래 '친애하는' 글과 연관 썰 https://twitter.com/Jane_m_vincent/status/1083050256839786496 의 모티브가 되었던 무려 4년전에 쓴 조각 글입니다. 현재와 설정은 같으나 내용이나 결말이 좀 달라서 이걸 프리퀄이라고 할 수도 리부트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초고이자 ver.2 정도로 가볍게 여기셔도 될 것...
Scene #1. narr. 동한 이 이야기는 내 대학시절의 단편적인 기억들을 모아 구성해놓은 것이다. 그 기억엔 왜곡이 있을 수도, 내 착각일 수도 있지만. 그 시절의 나와 내 첫사랑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Shot no 1. 대학가. 술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거리는 가게문 앞에 내어놓은 스피커 때문에 유난히도 시끄러웠다. 노래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
* 리메이크를 허락해 준 사랑하는 동생 OO아 고마워 Scene #0. narr. 상균 한국에 온지 꽤 오래됐는데도 찾아볼 생각을 아예 안 했었다. 어쩌다 들리는 소식에도 심장부터 예민하게 반응했는데 겉으로는 티내지 않았었고. 그러다 영화제 이야기를 들었다. 그라운드가 같으니 피해보려고 해도 피해지지 않았으므로. 아니 수많은 정보들 틈에서 너의 이야기만 골...
파티가 열렸다. 초대를 받고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스타크가 갑자기 돈이 쓰고 싶어졌나봐.' 하는 이유의 파티였고, 기억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이들에게는 승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전투"가 끝난 이후 내내 그랬듯 토니는 그날도 바빴고, 주인공은 늦게 나타나는 법이라는 말을 지키기라도 하려는 듯, 자리는 제가 만들어놓고 좀처럼 모습을 나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그래서 또 싸웠다고?" "아니. 싸운 거 아니라니까. 싸우는 것도 뭔가 티키타카가 있어야 싸우는 거지." "그럼. 지금 일방적으로 삐져서 도망나오셨다는 거지." "아니! 내가 그런 걸로 삐질 사람으로 보여?" '네, 그렇게 보이는데요.' 막상 입밖으로 내지 못할 말을 속으로만 삼켰다. 언제부터였지...아마 둘이 사귄다고 나한테 털어놨을 때부터 이렇게 될 ...
저, 중위님.예. 말씀하시죠.뭐 하나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왜 하필 루카스 씨인지가 묻고 싶은 거죠?…네.글쎄요, 왜일 것 같아요?…그걸 알고 있다면 여쭤보지 않았을 거예요. Penance@Lucas Randal 서로를 마주 보는 형태로 두 의자를 내려놓으며 에비게일 로즈는 빈 의자 중 한쪽을 루카스에게 가리켰다. 언제나 그렇듯 옅게 미소를 짓고 있는 그...
"형 잠깐이면 끝날 얘기에요." "내가 거기로 갈게." "아니요 오지마요." 오지 말라는 이유는 단 하나. 지훈이 승철을 보고 다시 상처를 받을까봐 그런것이였다. "순영아 거기 지훈이 있지" "네 있어요. 근데 형이 신경쓸 부분 아니에요" "제발 순영아" 간절한 승철의 목소리 때문이였을까 아니면 자신이 아끼는 친구인 지훈의 아픔때문이였을까 " 한시간 있다가...
읽으시기 전에 분량 짧은 단편집이고, 해당 포스타입에 발행한 단편을 다듬은 단편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무료로 공개합니다. Just Bang! 에서 구매해주신 열 여섯 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구성 단편 - 카논린코, 유키린코, 린코코, *미사코코, *코코미사, *린사요, *카스아리 * 표시된 단편은 본 포스타입에 이미 올라온 단편들을 다듬은 단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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