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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고문을 기점으로 100미터 전방은 산왕공업고등학교의 부지입니다. 이 이상 접근을 권하지 않으며 산왕공업고등학교는 대규모의 화재 사건으로 1996년 폐교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학교의 부지는 현재 ○○재단의 소유로 되어있으며, 교내로 진입하는 경우 사유지 무단 침범으로 법적 대응이 가능합니다.현 지역 특성상 안개가 자주 끼는 곳이므로 사고 위험이 매...
캐자료: A (어린 캐) B (어른 캐) 짧은 관계요약 > 어린 A는 꿈이 없고, 어른 B는 그 모든 것을 이룬 상태입니다. B가 A한테 꿈을 완전히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한 적이 있어요. 구도: A가 옆눈으로 바라보고 있고(자료와 같은 표정), B가 은은하게 웃으며 A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외에는 관계성 참고하여 오마카세 부...
책 기본 정보 : A5, 떡제본 속표지, 후기, 인포 포함 페이지 수 : 100p 문자 수(속표지, 후기, 인포, 공백 제외) : 42218 가격 : 10,000원 태그 : #당보귀환 #전쟁 암향매화혼에 데려갈 당보청명 신간 마감 전에 샘플부터 올립니다... 신나서 재밌다고 쓰다가 분량만 길어져서 마감이 늦어지고 있지만, 후딱 마감하고 선입금 폼과 함께 돌...
"어때요?" 붓을 내려놓고 묻자 의현이 몸을 기울였다. 심각한 얼굴을 하고서 들여다 보는 것은 형수가 그린 호작도다. 둘은 함께 의논하여 연의 바탕이 될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자세히 보시고 고치거나 더하고 싶은 게 있거든 얼마든지 말씀하세요." "네, 형수님." 찬찬히 들여다보던 의현이 고개를 들었다. 뺨을 좀 우물거리다 묻는다. "혹 말입니다." "네...
최신화 스포가 있습니다. (582화) 날조 있습니다! 음, if라고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스포가 좀 강렬합니다! 별로 안길어요! 그리고 그냥 쓰고싶어서 썼습니다. 나중에 이어서 쓰거나, 아예 리메이크해서 다시 쓸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싸늘하다. 눈 앞의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혈마법의 잔재, 더러운 신성력이 여기저기 흩뿌려져있...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던 추운 겨울날, 소인은 부모를 여의고 하나 남은 오라비를 따라 높은 대문이 솟아 있는 어느 대감 댁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오라비는 그와 제 목숨을 살려달라 간청하였고, 그날부로 저희는 그 댁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한 때는 오라비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 곳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만일 그때 오라비가 ...
화해하는 과정은 거창했지만, 그 이후로는 평범했다. 아라시와 아이리는 여전히 서로를 소중히 여겼고, 그 외에는 무언가를 더하지 않았다.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아이리와 이야기한 이후에야 모든 미련을 털어낸 듯했다. 그날은 많이 울었으나, 그 뒤로는 환하게 웃었다. 주변에서 슬쩍 물었으나, 아이리와 아라시는 ‘얘기가 잘 끝났다’ 정도로만 대답...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어느 한 사람의 인격에 질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니까, 이건 그저 행동에 질렸을 뿐이다. 에델가르트는 관자놀이를 꾹꾹 눌러보지만, 이미 짜증이 날 대로 난 탓으로 미간이 움푹 팬 데다가 귀가 축 처져있었다. 옆에서 자그마치 초등학교 때부터 봐온 게오르그는 뭐가 그렇게 신이 났는지 꼬리를 치켜올리고 붕대를 흉내 낸 듯 휴지를 칭칭 감...
게이로 소문난 트라우마 있는 정우인데.. 너는 괜찮아?
본디 이제노의 순정이란 그러했다. 지치고 힘겨워도 뭐 하나 내색하지 않는 것. 조용하게 웃어주는 게 최선의 애정인 남자. 그러니 이제노에겐 작금의 상황도 당연한 것이었다. 속으로 참고 참는 것은 그에게 마땅한 것이었다. 그게 이제노의 사랑이니까. 그러나 참는 것과 피곤한 것은 완전히 별개의 분야이다. 홀로 삭히고 삭힐수록 그 속은 원래 말라가는 법이었다. ...
[도박장의 아가씨]“당신이 저에게 처참하게 질 것이라는 것에 올인하겠어요!”✦ 이름 Fay/페이✦ 나이 20✦ 성별 XX✦ 키/몸무게 165/68✦ 성격 [낙천적인] "제가 또 이겼어요!!" 도박장에서 누가 또 떠드나 했더니 당신인가요... 그녀는 낙천적이고 밝습니다. 어두운 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정말 도박이 자신의 오락이라도 된 것처럼 즐겁게 즐기...
오늘 기록에 쓸 사진들을 주섬주섬 꾸리다가 사이에 껴 있던 이미지와 눈이 마주쳤어요. 영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한 장면인데요. 이전과 달리 보이는 세상 앞에서 당혹한 해리에게 하는 말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이해가 불러오는 개안은 사람을 홀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때 우리는 틈 사이의 존재가 됩니다. 방향 감각을 상실하기 직전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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