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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학스토 닺츄 연극하는데 흔한 백설공주 스토리에 여장까지 넣어서 다자이 얼굴로 왕자되고 츄야 공주되는거 보고싶다. 반 애들은 츄야가 여장하는게 보고싶다기보다는 다자이랑 그렇게 싸우는데 뭔가 재밌을 것 같고, 무엇보다 다자이가 츄야가 공주 아니면 안 해 외쳤을거야. 츄야는 다자이 왕자로 누가 추천할 때부터 저 새끼가 그런 귀찮은 짓을 할리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
다자츄 학스토로 감기걸린 츄야 보고싶다. 다자이 따라 전학 온 츄야는 다른 아이들과 아직 데면데면해서 아무도 모르고, 다자이는 금방 눈치채지만 말은 안하고. 츄야가 아무말도 없이 전학간 다자이를 따라오긴 했지만 그 관련 어떤 대화도 오가지 않았을 때. 분명 전학 올 때는 당장 이 새끼를 잡아서 왜 그렇게 사라졌는지 족쳐서 알아내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와보니...
네가 이 기막힌 길을 갈 이유가 없어. 다물어. 내가 가겠다잖아, 그 길. 연애의 시작부터 순탄치는 않았다. 나카하라 츄야가 먼저 사랑했던 건 다자이 오사무가 아니었다는데에서 이 기묘한 인연은 시작되었다. 나카하라는 다자이의 친구를 좋아했다. 그 사실을 다자이한테 들켰고, 속을 알 수 없는 다자이가 그 사실을 본인에게 알릴까 노심초사 했더랬다. 티는 안냈지...
어. 돈 필요해. 얼마나 줄 수 있냐. 하는 츄야랑 그런 츄야 짝사랑하는 재벌 2세 다자이 보고싶다. 다자이 구애 항상 꺼지라고 일갈하던 츄야가 먼저 찾아와서 저렇게 물었을 때. 다자이 츄야가 먼저 부른 거 처음이라 약간의 기대하고 달려갔다가 표정 건조해지지. 츄야 그제서야 급하다고 실수했나 싶은 표정 지을 듯. 아, 생각해보니까 존나 이건 아니네. 실례했...
번잡한 시내 한복판에서 다자이가 문뜩 잘 안하던 애정표현을 해 주는 거지. 갑자기 뒤에서 허리 사이로 백허그하더니 얼굴 붙여서 "좋아해" 츄야만 들릴 정도로 부드럽게 속삭여 주는 거야. 츄야는 대낮에 사람 많은데서 미쳤냐며 팔꿈치로 다자이 복부 가격! "아야야- 츄야! 그렇다고 때릴 것 까진 없잖나, 명색이 사랑하는 애인인데" "..이런데서 안으니까 그렇잖...
옛날 어느 산에 산신님이 있었다. 모리라는 산신님이 다스리는 그 산은 만물이 평화롭게 지내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산 밑에 살고 있는 인간들도 산신님의 가호 아래 풍요롭게 살고 있었다. 일 년에 한두 번 산신님께 제를 올리기도 하고 신사를 지어 산신님을 모시기도 했다. 참으로 자애로운 산신님이었다. 그 자애로운 산신님의 일과는 생각 외로 아주 단순했...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츄야는 본인 뿐 아니라 상대의 중력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면, 히로츠는 닿았을 때 상대의 힘 만큼 반대화 할 수 있다. 그래서 초반, 다자이와 히로츠가 활개치는 양의 왕, 츄야를 잡으려 할 때, 히로츠의 이능력 때문에 츄야가 곤란한 상황이 있었음. 그 후 다자이가 잡아서 츄야의 이능력을 무효화 시켰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잡힌 짧은 순간, 힘의 방향 등...
데드애플 극장판 초반 용두항쟁에서 16세 츄야가 16세 다자이 구하러 가서 "너에겐 빚이 있었지"라고 말한 부분 혹시 그거 아닌가? 특전소설에 나오는, 다자이가 [양의 조직에서 츄야를 빼내어 포트 마피아로 데려온 거.] 저만 그거 생각했었나요? (당시엔 특전소설 뿐이라 스포였었음. 3기 초반에 이 베일이 벗겨졌다) 최초 작성일 : 18.12.9
여유로운 시간, 담배를 물고 있는 츄야에 부하가 물으면 좋겠다. "전에 사귀셨던 구 애인님(다자이) 말입니다" "..그 자식 얘길 왜 꺼내." "가끔 그리워질 때도 있으십니까?" "뭐.. 가끔 길 가다 부딪혔음 좋겠긴 하지." "그렇습니까?" "어. 내 차에." "?!!!" 츄야 괜히 말은 이렇게 하지 않을까? 알고 보니 다자이랑 헤어지고 싶지 않았는데, ...
발목 부상을 당한 츄야에, 다자이는 「공주님 안기」로 안고 가겠다면서 앉아있는 츄야 허리와 무릎 아래 사이로 손 넣겠지. 그러면 "멍충아! 네놈이 들 수 있을 리가 없잖아! 내가 갈 수 있어" 말하는데, 스윽-들어 올려져서 얼굴 붉어지는 츄야 보고 싶다. "..생각보다 들만하잖아?" "윽!내려놔. 이 정도 부상, 별 거 아냐" "못 걸을 거면서 허세는. 가...
-사귀지 않는 상태의 같은 반 다자츄- 최근 들어 츄야는 방과 후에 쏜살같이 사라져버렸어. 츄야의 귀갓길을 슬금슬금 뒤따르곤 했던 다자이 조차 놓쳐버릴 정도로. 무슨 취미라도 생긴 건지 급하게 하교 해 버리는 츄야에 약간의 불만이 쌓여가던 중 며칠이 흘렀어. 2월 중순의 어느 날, 하교 시간이 지나서야 무장학생회 회의를 마친 다자이는 교실로 발걸음을 옮겼어...
임무 전날 미리 간 지라 여유시간이 주어졌으니 온 김에 즐기자며 다자이와 함께 와이키키 비치로 가는 거지. 마침 여유 생길 거 알아서 수영복을 챙겨 간 센스. 파라솔과 선베드 등을 렌트한 뒤, 칵테일도 주문해와선 해변을 즐기던 츄야가 몸을 돌려 천천히 엎드리더니 옆에 앉은 다자이에게 말을 걸겠지. "어이-청고등어." 다자이는 안 들리는 척 완전 자살 독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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