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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대화1) 우리들만의 왕국... 비밀의 정원.... 다시 찾은 바닷가... 어떻게 보면 그때 그대로 인거 같지만 바다는 볼 때마다 늘 다른 얼굴로 우리를 맞이했다. 작년 가을처럼 태용의 손을 잡고 바닷가의 일몰 앞에 거닐고 있는 은우는 그저 설레이기만 했다. 태용이를 날마다 보고 싶어서 이러다간 그리움에 메말라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며칠에 한번씩 주...
두 시. 우혁은 시간을 확인했다. 이제 몇 시간 뒤 면 승호가 귀국한다. 재회 후로 가장 긴 시간을 떨어져 있어야 했던 날들도 몇 시간 후면 끝난다. 일부러 깨어 있으려던 건 아닌데 아마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기 전까진 잠들지 못할 것 같았다. 집이랑 옥상이랑 다 청소했고. 해 좋을 때 시트도 말려 새로 깔았고. 와서 얼큰한 거 찾을 것 같아 매운 고추 넣고...
종현은 민현의 마지막을 보러 가지 않았다. 자기 때문에 죽은 것 같았고, 사진 속 웃고 있는 얼굴을 보면 진짜라는 게 증명되는 거니까. 대신, 3일을 내내 집에만 있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불도 켜놓지 않은 집에서 잠만 잤다. 잠에 들면 꿈에 민현이 나왔고, 예전처럼 종현을 보며 웃었다. 잠에서 깬 종현은 민현을 떠올리며 한참을 울다 지쳐 또 잠에 들었...
청춘의 7년 후 이야기, 스물여섯 두 사람입니다. 궁금해하셨던 성우의 이야기, 성우시점으로 서술됩니다. 청춘, 그리고 외전 다시, 청춘 1. 다니엘이 수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던 어느 가을 밤, 다니엘의 방에서 지현이 형의 명함을 발견하고 번쩍- 번개를 맞은 듯, 차가운 물을 맞은 듯, 정신이 들었다. 다니엘과 나는, 우리는, 갈 길이 다르다는 걸...
녹현과 실험을 하던 도중 잘못해서 희안이 흰 뱀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매끄럽고 흰 비늘에 버찌같이 붉은 두 눈이 콕콕 박힌 뱀이었으면.... 자주 겪은 일이었을까? 아, 하고 내뱉은 감탄사 외에 두 사람 다 그리 당황하진 않았음. "이거이거 하필 손도 발도 없는 뱀이라니..""그러게 비늘과 눈 색은 피술자의 외형에 따른건 가?" 제대로 듣기나 한 것인지 녹현...
HISTORY 2016.01.23 타이른 교류전 2회 _발행 2016.05.28 _재판 2017.12.09 _재판2 2018.06.02 _유료공개 2021.03.23 _본편 Dream 재연재 & 악몽 외전 숨겨진 꿈 추가 Prologue 「 프롤로그 」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바다. 잔잔히 물 흐르는 파도소리와 함께 불어오는 바람이 살며시 뺨을 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y, y, x, y 순서로 4개~ Sik-K - 아주 조금 또라이가 좋은 이유 오해가 좋은 이유 외전 두 번째 w. slack
* 초고주의 * 비정기연재 * 대학 AU * 여장 소재 체육대회를 겸한 축제를 앞두고 삼국대 전체가 활기로 들썩였다. 이전부터 삼국대 축제는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기로 유명했다. 화려하고 눈에 띄길 좋아하는 이사장의 지엄한 영향으로 온갖 게스트를 섭외했기에 몇 년 전부터는 자연스럽게 지역 행사처럼 인식되고 있어 외부 참여 인원은 매년 늘어가는 실정이었...
-쓸까 말까 고민했다가, 결국 씁니다. -뒷목 13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토도이즈ts, 미도리야ts입니다. -외전도 괴작입니다.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녀석. A반 대부분이 가지는 토도로키에 대한 공통된 인상이다. 입학 당시에는 타인과 어울릴 생각조차 보이지 않았고, 누군가와 말을 나누는 모습이 보인다 싶어도 필요 이상은 하지 않는 날 선 녀석. 지금이...
빛바랜 편지를 들고 하염없이 강가를 거니는 꿈을 꾸고 있다. 이게 꿈이라는 건 이제 초입에만 들어서도 퍼블리는 알 수 있었다. 혼몽한 정신으로 잠에 빠지면 언제나 꾸는 이상한 꿈. 이제는 너무 익숙해서 퍼블리는 패턴마저 외우고 있을 지경이었다. 깨어나면 잘 기억도 안나는 주제에 시리즈물이라는 것을 티내듯 아주 조금씩 얼룩져있던 문자들이 드러났다가 사라지길 ...
다른 곳에 올린 적 있습니다 외전: 결혼기념일 알렉은 코를 간지르는 꽃향기에 저도 모르게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것은 그를 들여다보고 있는 매그너스의 따뜻한 밤색 눈이었다. 매그너스가 미소 지었다. “좋은 아침, 알렉산더.” “매그너스.” 알렉은 마주 웃으며 매그너스의 품에 파고들었다. 그가 느른하게 물었다. “오늘은 무슨 꽃이에요?” “맞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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