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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230429 대만준호 60분 전력 주제 [처음] 대만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체육관으로 뛰어왔다. 종례가 끝나기가 무섭게 튀어나온 보람이 있는지 체육관 안에는 아직 아무도 없었다. 대만은 자신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곤 스스로가 그렇게 안도했다는 사실에 혼자 멋쩍게 뒤통수를 벅벅 긁었다. 사실 가장 먼저 체육관에 뛰어와 옷을 갈아입고 준...
한국형 누아르 AU. 대한민국 인천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간접적인 범죄 묘사, 어두운 세계관 주의. 백호열 전력에 참여할 때 마다 같은 세계관으로 연재하는 짧은 글. "이쪽은 다 끝났어." 인천의 한 부둣가, 검은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팔에 묻은 시멘트를 대강 닦아냈다. 키는 170이 넘지 않는 듯 한 이가 소년에서 청년 사이의 목소리로 강백...
TS 소재 태웅백호 호열백호 잘 얘기하고 있나 들어와 본 백아 엄마에 의해 셋이 손에 손잡고 있던 기묘한 상황은 겨우 끝이 났을거임. 셋 다 눈물도 다 안 마른 얼굴로 딸 애는 침대 위에 앉아있고 나머지 둘은 그 아래 무릎 꿇은 채로 애 손을 한 쪽씩 꼭 붙잡고 있는데 이게 대체 무슨 꼴인가 싶을듯. 겨우 정신 차리고 뭐하냐고 물었더니 백호가 해맑게 웃으면...
Disclaimer 본문에서 원작의 설정 외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명, 세부 지명, 설정 등은 실제를 차용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의도가 아닌 완전한 우연입니다.철저한 고증과는 거리가 먼 글이므로, 가볍게 읽어주세요.만일을 위해 19금 수위가 나오는 장면에는 부분 결제를 걸어두겠습니다.판석백호 위주에 태웅백호가 아주, 아주 약간,...
백호열 전력 110분: ‘상처’ 백호와 호열 중에 상처를 달고 다니는 쪽은 항상 강백호였다. 조심성 없는 그의 성격이 큰 몫을 했고, 걸려 오는 시비는 결코 피하지 않는 그만의 대원칙 때문이기도 했다. 백호가 피하지 않는 것이 싸움뿐만은 아니어서 때때로 슬로모션이라도 건 듯 뻔히 보이는 주먹도 흔쾌히 맞아 주었다. 그러니 입가가 터지거나 광대가 멍들거나 이...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매년 여름이 되면 마을에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여름의 초입이면 어김없이 장대비가 내렸는데, 그것은 마치 모든 것을 삼킬 듯 무서웠다. 마을은 산에 둘러싸인 데다가 지대가 낮아 장마철만 되면 집이며 논이며 잠기기 일쑤였다. 때문에 예로부터 마을의 이름은 우문골로 불리우곤 했다. 비를 부르는 골짜기란 뜻이다. 유월이 되면 모두가 모여 마을을 지키는 신령께 ...
개인적으로 쓰면서 들엇던 브금입니다.. 틔터에서 쓰다가 옮겨쓰고 그래서 정리가 안되어잇습니다. +저장 하면서 쓰는 과정중에 뭐가 날아간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다시 수정했습니다ㅠ 졸업하고 강백호는 미국가고 23살쯤에 양호열이 잠적 타고나서 7년정도 흐른 뒤의 30대 호백 아...백호한테서 도망친 도망공 양호열로 ㄱㅇ바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양호열 보고싶다......
* 백호열 전력 참여: 상처 * 백호는 국내에서 농구선수로 뛰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 사진: Unsplash의 Matt Artz 백호는 호열의 고백이 너무 갑작스러웠던 나머지 그만 진심이냐고 되묻고 말았다. 널 좋아한다는 말에 나도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지 고민하느라 시간도 너무 많이 써서, 그 사이에 호열은 서둘러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알았어, 백호...
전편: 호열이의 편지 (연결되는 내용이므로 링크 글을 먼저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호열아, 내 옆에서 내 얘기를 들어줄래? 호열이에게. 열아! 넌 편지도 어떻게 너처럼 썼냐? 글씨체도 반듯반듯하니 꼭 너를 보는 것 같다. 덕분에 오랜만에 글자를 열심히 집중해서 읽었지 뭐냐. 아무래도 공만 만지다 보니 책이랑은 좀 멀...
정대만은 실연의 아픔을 곱씹을 틈도 없이 바빴음. 지역 예선을 거치면서 농구선수로서의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나날이 계속됐으니까. 지난 2년을 헛되이 보낸 이상 이번 기회마저 놓칠 수는 없었음. 그게 자신을 위한 길이면서, 농구부의 모두에게 보답하는 길이라는 걸 대만은 알고 있었을 듯. 그래서 더더욱 기를 써서 오로지 농구로만 채워진 나날을 보냈음. 그러나 ...
김밥을 쌌다.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싸본 김밥이다. 요리와는 인연이 없어서 쿠쿠밥솥을 당근할 생각이나 하고 살던 나에게 ( 엄마의 조용한 분노로 당근하지는 못했다. 쿠쿠는 오늘도 밥을 만든다. ) 휴직 기간에 엄마는 김밥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계신다. 혼자서 자취를 하더라도, 우울 증세가 심해서 밖에 나가기는 힘든 날이 오더라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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