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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갑자기 그려본 요즘 나의 마음을 흔든 여돌 및 연예인,, 남돌보다 여돌에게 마음이 가는 ,,그런 마음만은 소녀인 이모팬이 되어버렷다,,,,!! 별로 안닮아서 누구라곤 얘기못해~~~ 여자를 도통 그리질 않아서 가끔씩 그려줘야만 합니다 기분이 조크든요 ^3^
[아나오비]낙화(落火) 16. 지오노시스에서의 아침은, 타오르듯이 떠오른 태양이 바짝 마른 대지를 비추면서 시작한다. 유독 따가운 해를 피하고 낮밤을 가리지 않은 임무로 불규칙한 수면 시간 탓에 오비완의 쿼터에는 두꺼운 암막 커튼이 쳐져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조치조차 쓸모가 없었다. 잠을 더 잘 수도 있었것만, 욱신거리는 몸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기 ...
[아나오비]낙화(落火) 14. “……” 오비완은 팔짱을 끼고는 박타 탱크에 들어 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호흡기를 낀 채로 탱크 안에서 잠들어 있는 남자는 가끔씩 안에서 유영을 하듯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생체 신호를 분석하는 기기가 꾸준히 기계음을 내면서 그래프들을 화면에 띄우고 있었다. 그 외에 의료실 안은 고요했다. 마치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불...
[아나오비]낙화(落火) 13. 아나킨이 눈을 뜬 것은, 해가 길게 늘어져 저물어 가는 저녁쯤이었다. 산란하는 주황빛이 마른 땅을 적실 무렵, 죽은 듯이 고요했던 몸뚱이가 생을 증명하듯이 움찔거렸다. 처음에는 오른 손가락이 힘을 받아서 까딱거리다가 고개가 들렸다. 초점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얼굴은,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푹 떨궈지다가 다시 들리기를 반복했...
[아나오비]낙화(落火) 12. “안 할래요.” “뭐?” “안 하겠다고요.” 혹시나 잘못 들었나 싶어서 오비완은 고개를 돌려서 아나킨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 말이 사실이라는 걸 증명해주듯, 고집스러운 제자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어처구니없는 표정을 짓다가 헛웃음을 터드렸다. 최근, 아나킨은 이상했다. 같은 비행선을 공유하면서 돌아다녔지만 쿼터에서 지...
※공포요소, 불쾌 주의※
[아나오비]낙화(落火) 9. 최근 들어 아나킨은 혼자 남겨지는 시간이 늘었다. 포스를 이용하여 곡예라도 하듯이 책들을 허공에 쌓아 올리던 그는 한숨을 쉬면서 손장난을 그만두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열대 우림은, 과도한 생명력을 자랑하면서 몸집이 거대한 식물들을 키워냈다. 멀지 않은 곳에서 그의 스승이 협상을 하고 있을 터였다. 오비완은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아나오비]낙화(落火) 8. “벌써 다 끝낸 거냐?” “당연하죠, 마스터.” 능청스럽게 받아내는 목소리가 신경을 긁었다. 오비완은 약간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침대에 팔을 베고 누워있는 아나킨을 내려다보았다. 아이는 자라기 마련이다. 당연한 사실이다. 특히나 어린 아이일수록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서는 금방 풋내를 버리고 못 알아볼 정도로 커버린다. 아나킨도 다르...
[아나오비]낙화(落火) 7. 심장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몸이 뻣뻣하게 굳어서는 어찌할 줄을 몰랐다. 오비완이 부르고 있었다. 응당 대답하고는 뒤를 돌아야했다. 그러고는 설명을 해야만 했다. 방금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 어떤 상황인지. 하지만 머릿속으로 아무리 해보려고 해도 손 하나 까딱할 수가 없었다. 몰려든 긴장감이 곳곳의 신경을 잡아당기고...
[아나오비]낙화(落火) 6. 오비완이 다쳐온 소동이 있고난 뒤에, 아나킨은 훈련을 임하는 자세가 조금 달라졌다. 그 전까지는 조금 천진난만한 구석이 있었더라면, 그 후로는 좀 더 진지해졌다고나 할까. 아나킨은 배우는 것에 적극적이었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 받으면 열심히 노력하여 고쳤다. 익히는 속도는 전보다 월등하게 빨라졌다. 천부적인 재능에 노력이 더해지니...
[아나오비]낙화(落火) 5. 두 사람은 코러산트의 전망 뛰어나고 시설 좋은 호텔에서 머물렀다. 값비싼 호텔은 지리적 이점을 두고 논하였을 때, 딱히 권장되는 사항은 아니었다. 임무 때문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인 뒷골목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클럽이나 암시장 쪽에 숙소가 훨씬 나았다. 하지만 그쪽의 숙박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할 리가 없었기에, 오비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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