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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깜빡. "어머, 우리 딸 일어났네?" 깜빡, 깜빡. "잘 잤어?" 깜빡, 깜빡, 깜빡. "오늘도 날씨가 참 좋은 것 같아, 그치?" 코가 아슬아슬하게 닿을 만큼 가까이 다가왔던 금발의 여인은 다시 거리를 벌리고 창문 쪽으로 다가가 커튼을 확 열어 젖혔다. 시야를 비껴간 눈부신 햇살이 바닥까지 쏟아지면서 집 안을 환하게 밝혔다. "엄마가 금방 맛있는 우유 타...
** 설정이 존재하지 않는 꿈 이야기가 연장선으로 써진 내용입니다. ** 주인수가 여러 공을 만나는 상황이 목적이며 단편같이 이야기로 전개가 더디게 흘러갑니다. "신이시여." 이드리온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아름다운 여인과 눈이 마주쳤다. 환생을 담당하는 신, 에피루나. 이드리온이 직접 가르치고 키운 신이기도 했다. 에피루나를 돌아보며 이...
좋아! 그럼 시작해 볼까? 우선은 거기서부터겠네? 내가 삼류 무인이랑 만났던 그날부터 말이야! 첫만남은 최악이었지. 정~~~~~말 싫었어! 그 귀여운 구석이라고는 어디 하나 없는 고지식한 성격도 말투도. 이렇게까지 재수없는 무림인은 이 세상에 달리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니까. 그때는 몰랐지. 내가 이딴 고지식한 인간이랑 얼마나 긴 인연이 될지…… ‘...
유리시온은 단숨에 계단을 올라 세브린의 방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는 방에 없었다. “세브린은 어디 있느냐?” “전하, 부디 오늘은 그만 돌아가 주십시오. 왕자께서는 커다란 슬픔에 누구도 만나기를 원치 않고 있습니다.” 유리시온은 간곡히 청하는 안톤의 어깨를 꽉 쥐었다. 그의 뒤쪽에는 카이로스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루시엔 놈의 죽음이 확인되니 이제는 이 ...
“저 남자가 선풍기 같은 걸 손에 들고 다녀.” “선풍기 맞아요. 더위 엄청 타나 보네.” 그건 시작이었다. 저렇게 높은 구두는 발목이 불안할 텐데. 아무 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 뭘 기다리는 거지? 앞에 봐. 불 꺼진 곳이 없네. 방금 봤어? 시간이 늦었는데도 식당에 사람이 가득 찼어. 앞에 봐. “네, 네. 앞에 봅니다.” 어이가 없어서 헛...
공원에서 치히로와 함께 뜀박질을 하던 사람들은 모두 히어로 동아리의 멤버들. 파란 후드티를 입은 올리버, 붉은 후드티를 입은 베로니카뿐만 아니라 다른 2명도 함께다. 흰 후드티를 입은 사람은 미린고등학교 1학년생인 라일라, 그리고 검은 후드티를 입은 사람은 미린중학교 1학년생 재연이다. “저는 또 이렇게 선배님하고 다니는 게 오랜만이기도 하고요.” “호, ...
나는 손가락으로 앞에 있는 남성을 가리켰다. 그는 살짝 눈웃음만을 지어보일 뿐이었다. 카드리엘은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와인잔을 까딱거리며 말했다. "어...우리 집 집사?" "집사라고 하기에는 제가 하는 일이 너무 많은데요." "집사겸 보좌관." "어어 그걸로 퉁친다고요? 어떤 보좌관이나 어떤 집사가 음식을 하고 청소를 하고.....아니 됐어요." 그는 나...
나는 하늘을 보다 강을 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우리를 보고 있던 시라는 화가 났듯 우리한테 뭐라고 말했다. [월레 떨어져라 재밌는법이야.] 시라는 웃으면서 사라졌다. 나는 아무 말도 못 한 체 점점 시야가 깜깜해져 의식을 잃었다. *** 나는 정신을 차렸을 때 어느 지하철 열차 지나가는 곳에서 일어났다. "여기는 어디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지하철 주변...
작가-계속 늦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직도 업로드 하는 일이 익숙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빠른 업로드를 원하신다면 조아라에 제 글들이 있으니 그쪽에도 한 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의!※ 이번 편은 수위가 조금 높을 수 있으니,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은 꾹 참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재밌어용. [작가가 세리안에게 미약을 줘봤다.] "...
사람 혹은 천사 혹은 빌런?
[어깨에 초승달이 앉았다.]요즘 이상한 문장들이 우글리를 찾아오고 있었다.문장들.최근 그의 삶에는 유난히 그것들이 많았다.본래 잭의 업무인 번역 일을 그가 떠맡고 있었기 때문이다.북방어라고는 유아 수준으로 하는 주제에 성의 온갖 통역을 도맡게 된 잭. 그에게는 대필가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우글리였다.둘 사이의 비밀 '동맹' 때문이라고 하는데, 나만 너무...
주말이라 좋았던 여한은 휴대폰이 춤을 추고 난리가 났다. 쉴새없이 부웅,부웅- 울리는 진동에 신물이 날 정도였다. 물론 공로한도 예외는 아니었다. 부지런히 일어나야 하는 평일과 다르게 주말은 단잠을 잘 수 있었는데 동시에 울려대는 휴대폰에 로한은 인상을 구기며 일어났다. 그날 명우재에게 무심코 번호를 알려준 게 큰 실수였다. 여한은 침대에 얼굴을 파묻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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