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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링] 도목검(桃木劍) “진짜 가는 거네.” 옷가지를 접다 말고는 결국 자신의 표정처럼 잔뜩 구겨 캐리어에 쓸어 담는 무즈양의 미간을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며 말하는 링차오였다. 손가락이 닿는 감촉에 즈양은 살짝 움찔거리며 그를 바라보았다. 어느새 미간에서 손가락을 뗀 그의 커다란 두 눈 속엔 오롯이 자신만이 담겨있었다. 열여덟. 누군가는 다 컸다고 할 나...
< Mingming 6 : 33 PM 요즘 걔 좀 이상하잖아 왜 그러는 거야 누구? 李英超 걔가 왜 6 : 41 PM 팔자에도 없던 책 읽겠다고 난리치는 거 못 봤어? 난 걔가 책 읽는 거 처음 봤다 걔 교과서는 읽었는데 원래부터 아 좀 친구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것은 사실 조금의 주의력만 가지고 있다면 가능하다. 물론 그것마저 발견하지 못하는...
序詩 옛날, 옛날, 아주 까마득히 먼 옛날에, 붉은 털을 가진 여우가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단다. 참 특이하게도, 이 매력적인 여우는 제 동족들과 어울려 살아가지 않았어. 역마살이 단단히 든 겐지, 온 세상을 떠돌아 다녔지. 여느 날처럼, 여우는 정처 없이 걷다가 저랑 비슷하게 생긴 수인들이 모여 있는 것을 봤단다. 호기심에 다가가니, 늑대들이 모여 사는 마...
후루야는 그날을 기억했다. 화창한 봄날, 벚꽃이 흩날리던 그때... 자신의 짐을 들고 떠나던 그 사람을. 아무도 막지 못했고, 막을 수 없었던 뒷모습을. 그리고 후루야는, 그날 그 사람을 잡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아무로 토오루는 오늘도 성실히 카페 포와로에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날씨가 좋아 산책도 할 겸 일찍 나온 그는, 느긋하게 걸음을 옮겼다. ...
시저가 쓰는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였다...
직장인 오다와 어린 수인 다자이, 츄야의 노답세계관.. 오다는 언제나 다음 날의 날씨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친다. 하루 종일 날이 흐리더니 아니나 다를까 강수확률이 90%다. 가볍게 한숨을 쉬고 알람을 20분 일찍 당겼다. 10%의 확률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평소보다 조금 더 이른 시간에 나갈 준비 마친 오다가 다자이의 방문을 열었다. 소리를 내...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 속 내용은 영어대사 “”속 내용은 한국어입니다 Part 0. A supplementary Story 오랜만의 맨해튼이다. 남준은 공항 게이트를 나오자마자 손을 흔들며 반기는 해리스를 발견했다. 플랫메이트로 오랜 시간을 보낸 건 아니지만 잊지 않아주었구나. 연말 출장으로 방문한 뉴욕은 인턴 때보다 싱그러웠다. 「준, 오랜만이야. 뉴욕 그리웠어?」 「당연...
Part 4. When the motor get hot, we can do it again June 30 2018, Seoul(GMT+9) 37°33'N, 126° 8'E 남준은 연수가 끝나고 본사 마케팅 부서로 배정받았다. 벌써 뉴욕에서 한국에 온 지도 다섯 달이 넘어가고 있었다. 정말 뉴욕에 가서 살다 온건 맞는지 기억이 그새 옅어졌다. 다행히 팀에는 ...
「」 안은 영어 대화 “” 안은 한국어 대화 간단한 영어대화는 “” 안에 넣었습니다 Part 3. Don't mean too much to me 역시 1층 중앙 앞쪽에서 라이브 오케스트라를 곁들여 본 뮤지컬은 최고였다. 3층 끝에 달랑달랑 매달려서 봤을 때랑 감동의 깊이가 달랐다. 정국은 기분이 잔뜩 업된 남준에게 재밌었냐고 물으며 자신이 예약해 놓은 ...
「」 안은 영어 대화 “” 안은 한국어 대화 간단한 영어대화는 “” 안에 넣었습니다 Part 2. Let me be the one to save you “돔페리뇽 있는데, 마실래요?” “한 잔 주세요” 남준은 턱을 괴고 유리창 밖에 보이는 도시를 바라보고 있었다. 알록달록 불빛들이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잠들지 않는 밤이다. 이내 휴대폰의 진동이 울리며 ‘전...
「」 안은 영어 대화 “” 안은 한국어 대화 간단한 영어대화는 “” 안에 넣었습니다 Part 1. Bulletproof Heart 엣취! 남준은 일어나마자 햇살에 투과되어 부유하는 먼지들에 재채기했다. 지긋지긋한 뉴욕생활. 얼른 청산하고 싶다. 가난에 찌들은 인턴생활. 남준은 대학 졸업 후 열심히 해서 뉴욕 지사에 채용 전제형 인턴 중이였다. 3개월이 지났...
링고(Ring_go_3)님의 생일 기념 리퀘스트 알콩달콩 써달라고 하셨는데...제 알콩의 기준=앜암이 싸우지 않는다 였나 봅니다.. “왔어요?” “집에 있었나?” “네, 뭐. 오늘은 임무도 없었고.. 근데 웬 가면이에요?” “오늘 임무였어.” 말은 거기까지. 스카치가 없는 라이와 버번의 관계는 요상하다. 폭발 직전의 폭탄처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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