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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박지민은 날 때부터 고요했다. 울음을 못 터뜨려 첫 숨을 쉬는 것부터가 고난이었다. 산파가 그 핏덩이의 등을 여러 번 두드리는 것을 보고서 산모는 그만 울어버리고 만다. 무어가 이리 힘드니. 아가, 뭐가 그리도 힘이 들어. 아이 울음 소리가 힘이 없었다. 윤기가 기억하기로는 그랬다. 비가 몇 주째 오지 않고 있었다. 박지민의 세상도 늘 고요했다. 윤기...
* 와이엇(심재영) x 엠케이(박민균) 분명 저번 주까지 후덥지근한 열기에 꼼짝없이 쪄졌던 것 같은데, 요 며칠 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이 확 서늘해졌다. 그와 동시에 다들 마음이 꽤나 조급해진 모양이었다. 8월 모고는 사설이니 대충 본다는 애들이 수두룩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시험이 끝나자마자 죄다 모여 답을 맞혀보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단...
"너네 친하지?" "아니요!" "아니요!" 선배의 말에 빛처럼 반응했다. 아님 말지. 뭘 그리 정색 하는 건지. 얼굴 가득 싫은 티 내는 두 놈 때문에 술자리의 분위기가 서늘해졌다. 친한것도 아니라면서 매번 나란히 앉아 있는 건 또 왜인지. 지금처럼 으르렁 거릴 거면, 그냥 따로 떨어져 앉는게 서로에게 좋은 게 아닐까? 동기들은 둘을 때어 내려고 별짓을 다...
*컨티뉴과거에 대한 날조주의,,,,, *캐붕주의,,,, *컨티뉴->사수님 짝사랑입니다... (브금입니당) 야, 넌 왜 귀금속을 땅바닥에 흘리고 지랄이야. 회사에 공헌을 하고싶으면 현금으로 내라. 컨티뉴는 분명히 무언가를 계속 찾아 헤매고 있었다. 드넓은 연구동을 전부 뒤지면서 말이다. 원래 깜빡거리는 성격이라 하지만 이번에 잃어버린 것은 정말로, 실로...
“아, 잘 잤다.” 매일 밤을 설치며 잠드는 정국과는 달리 태형의 밤은 매우 평온하고 아늑했다. 정국을 배려하느라 폭신한 침대가 아닌 찬 바닥에서 잘 필요도 없었고, 정국을 기다리느라 매번 새벽까지 잠을 참고 있어야 하지도 않았다. 그 바쁘던 결혼 일정도 전부 없어져 느긋하고 나른한 평범한 일상의 반복이 되니, 참 편했다. 출근하면 매번 짜증만 내던 회사에...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상님(@sangsangsang5)께 받은 리퀘스트입니다! 보배로운 썰 감사합니다... 미력한 필력이지만 끄적여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 순간이 평생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야 supercell –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 “하아…….” 저도 모르게 흘러나온 한숨에 뽀얀 입김이 나왔다. 사카타 긴토키는 멍하니 그것을 바라보았다. 어느 겨울날...
아라니아 엑서메이(Arania Exumai) 상대를 밀쳐내는 주문(사람, 사물 등) 봄바르다(Bombarda) 물체를 폭파시키는 주문 봄바르다 맥시마(Bombarda Maxima) 봄바르다 보다 더 강한 폭파 주문 시스템 아페리오(Cistem Aperio) 폭파주문이다 콘프링고(Confringo) 사물을 폭파시키는 주문 디미누엔도(Diminuendo) 상대...
- 나는 네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계속해서 들어 왔다. 어른스럽다고, 성숙하다고. 네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그러나, 나는 잘 모르겠어. 과연 내가 그런 말을 들어도 되는 사람인 것일까. 그런 자격이 있기는 할까. 나는 아직 어리지만, 성숙의 기준은 다른 거니까. 생각이 계속해서 깊어진다. 네 말대로, 처음부터 생각하지...
A. 가려진 시간 3년을 내리 준비했던 작품이었지만, '극본 김민석'이라는 이름과 함께 하나의 드라마로 완성되어 마지막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긴장감과 부담감은 어깨를 잔뜩 굳게 만들었다. 작품의 장르가 무겁든 가볍든 내 글이 여러 사람에 의해 드라마라는 하나의 결과물로 막을 내릴 때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는 편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유독 스스로를 극한에 밀어...
시리우스는 흥얼거리며 호그와트의 복도를 걷고 있었다. 늘 권태로운 표정이거나 나른한 표정만 짓고 있는 그로써는 꽤나 흔하지 않은 장면이였다. 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의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현재 시각이 새벽 1시를 넘어가고 있는 시간이였다는 것이다. 복도를 지나 퀴디치 경기장으로 간 시리우스는 그가 항상 앉았던 익숙한 그 자리에 가서 앉았다. 제임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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