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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포스타입 정책에 따른 비밀글 해지, 공개 전환 (20201113) + 썸네일 이미지 @studio_009 AU, 퇴고나 고증 없음. 썸네일이 다른 경우 이어지는 글이 아닙니다. 제목의 숫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딱히 진지하게 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쓰는 저도 읽는 여러분도 그저 소모성으로… (이하 생략) 고아원에서는 아이들이 이르게, 많이 죽었다...
"여름의 시작." 조금 특별한 생각을 하기로 했다. 그 장면 속, 그 공간이 알고 있던 일. 주변에 있는 배경이 꽤나 밝았다. 어느 누구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반짝임이 가득했다. 기나긴 교실이 놓여진 복도. 그리고 교실 맞은 편 창에 비치는 또 다른 세계. 아무렇지 않게 바라봤다. 더운 공기가 서서히 다가와도, 창에 비치는 햇빛이 따가워도 말이야...
선택권 없는 일주일의 휴가가 주어졌다. 휴가라 해봤자 18평 기숙사 아파트 안에서 하염없이 티비를 보거나 잠을 자는 것이 전부였지만.식욕이 모두 수면욕으로 옮겨간 것인지 지민은 밥도 안 먹고 매일 반나절을 넘게 잠 들어있었다. 커튼까지 꼭꼭 쳐 놔 낮인지 밤인지도 모를 지민의 방 안에 들어가면 미약한 숨소리도 들리지 않고 정적 그 자체였다. 굳이 불은 켜지...
케빈의 방해로 똑같은 책표지를 보게 되는게 몇 번째인지익숙하게 무시하고 다시 책을 펼치는 모습에 케빈은 슬그머니 로키 뒤로 가서 배를 간지럽혔어."우리 밖으로 놀러가요 로키."네? 케빈이 로키가 보고있는 책을 가리듯 고개를 내밀자 로키는 익숙하게 한 손으론 책을, 한 손으론 자신을 간지럽히던 케빈의 손을 저지시켰어."아파.""네? 어디가요? 아 많이 아팠어...
약 이 년을 살던 집이 이렇게까지 낯설고 불편할 수가 있구나. 언제나 집에 콕 박혀 나오지 않던 선우의 주말 패턴은 어느새 꼭 아침 일찍 일어나 어딘가 다른 곳으로 새는 게 더 익숙해져 있었다. 오늘도 그랬다. 오늘의 대피소는 피씨방이었다. 안 그러던 애가 왜 그러냐? 동준이 물어도 대충 대답을 피했다. 어디 가서 털어놓고 토론하고 해결할 문제가 아니었다....
써머 스트로베리 외전 1 <하얀 아부지, 깜장 아빠>몸이 나른하고 무거웠다. 밝은 빛에 눈을 떴더니, 태형과 아이가 웃으며 블럭을 쌓고 있었다."어? 아빠 눈 떴다. 아빠 주무셨어요~ 해야지."아이는 달려와 윤기의 품에 안겼다. 윤기는 아이를 본능적으로 감쌌다.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볼이 목에 닿아왔다. 윤기는 아이의 목덜미을 받치고 볼에 뺨을 부...
※공포요소, 불쾌 주의※
년섢 앤솔로지 'Mood of Summer'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128*182mm, 188page약표제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후기, 판권지 디자인
어스름달 -핵전쟁 이후, 아포칼립스 기반언젠가는 덧없이 사라질 생명이라도 한번쯤은 불태워야 하지 않겠나.그런 말을 건네는 노인에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말없이 그의 얼굴 위로 총구를 대었을 뿐이었다.***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는 무너졌다.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했었던 이들은 먼지와 모래밭 속에 묻혀 스러졌고, 남은 건 누더기와 다를 바 없는 찢...
BGM.김동한 - Sunset 그 날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고,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많았으며, 바닷물마저 뜨끈하기 그지없어서 제대로 옷을 추스릴 수 없는 날이었다. 도망치듯 후배에게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떠맡기고 다이버 수트로 갈아입은 종대가 혹여 뒤에서 저를 부를 새라 바다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움직였다. 평범한 사람인 대부분의 동료들과는 달리 악어인...
6. 미팅의 계절 개강과 동시에 대휘에게 3:3 미팅이 들어왔다. 참가 인원 모집은 워너원 33기 공식솔로 진영과 우진에게 우선권이 돌아갔지만, 우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놀라웠다. "나 여친 생겼음." "뭐어어어어!?" 동아리방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대휘와 진영, 그리고 관린이 소리질렀고 아 왜 하며 한쪽 귀를 틀어 막는 우진이 덧니를 드러내며 씨익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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