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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원문 링크: https://mongjiron.postype.com/post/11014949 “어때? 뭐가 좀 보여?” 티라노몬의 질문에도 한울은 고개를 숙인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파트너를 무시할 심산은 아니었다. 그는 손에 쥐고 있던 도구 ‘디 컴파스’에 내장된 기능으로 주변을 탐색하고 있었다. 그런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게 아니고서야, 인간보다 1...
누굴 찾아 울다가 그리 목이 다 쉬어버렸는가. 누굴 찾아 태양 아래를 헤맸는지 그리 타버렸는가. 깊은 눈동자는 무얼 바라보고 또 날개를 어딜 향하던가. 삶을 살고 다시 살아도 모를 테지만 그 울음에 녹아든 한을 안다. 그 날갯짓에 묶인 한을 안다. 임이 되돌아오기만을 바라던 안으로 날던 날갯짓을 알고 임을 찾아 나서면서 애타던 밖으로 날던 날갯짓을 알고 있...
민호가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한 손에 턱을 괸 채 포크로 파스타를 느리게 뒤적였다. 성현을 만나 대화를 나눈 뒤로(사실 태민이 느낀 시점은 왠지 버스에서 내려 자신과 포옹했던 뒤부터였다), 쭉 무표정한 얼굴로 부쩍 말수가 없어진 민호의 모습에 태민이 탁! 소리나게 포크를 내려놓았다. "진짜 이럴 거예요?" 갑작스런 언성에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한 큰 눈으로 ...
그렇다 해도 내가 노력했단 진실은 남아 있다. 그것으로 미래는 변할 것이다.
깜빡, 침상에 누워있던 신형이 눈을 느릿하게 떴다 감았다, 다시 떴다. 흐릿한 시야로 보이는 것은 회백색의 벽에, 용도를 모를 물건들이었다. 코를 콕콕 찌르는 화학약품의 냄새도 익숙지 않아, 이곳이 어디인지 파악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여인은 조심스레 몸을 일으켜 앉았다. 온 몸을 퍽퍽 때리는 고통이 느껴졌지만,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할 정도로 눈이 내린, 어느 겨울밤이었다. 하나둘 떨어졌던 낙엽들이 자취를 감추고, 그 자리는 소복하게 쌓인 눈이 대신하고 있었다. 요새는 영하에서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었기에 한이결은 외출 대신 소파에 늘어져 시간을 보내는 쪽을 택했다. 이런 날씨임에도 약속이 있다며 나간 민아린 없이 김우진과 한이결은 소...
캠페인 2년이면 사람이 처돌이가 되버린다...다들 조심하라구? 순서...기억안남 개판정렬~ㅇㅅㅇ~ 흑흑 백업 제때 해둘걸 후회중임 바그오 대기 중~ㅇㅅㅇ~
*연속재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잠시 위에 좀 다녀왔어. " 그가 이룩해낼 성장을 고려해서인지 살짝은 넉넉한 사제복. 열일곱 정도로 보이는 소년은, 문을 열고 들어왔다. 흐릿한 노이즈가 가리고 있음에도 그 얼굴은 부드럽다. 그가 유일하게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이라서 그런 건지, 원체 부드러운 인상을 하고 있는 인물인지는 알 길이 없지만, 영훈은 ...
오랜만에 돌아온 휴일이었다. 함께 보낼 휴일을 잡기 힘든 만큼, 마치 바쁜 사회인들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두 사람은 월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쉴 때에는 떠들썩한 것보다는 차분한 것을 선호하는 -심지어 홍주도- 둘은 평화를 만끽하며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여느 연인들이 하는 것처럼 손잡고 영화도 보고,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저녁 식사를 마친 둘은 산...
“어때? 뭐가 좀 보여?” 티라노몬의 질문에도 한울은 고개를 숙인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파트너를 무시할 심산은 아니었다. 그는 손에 쥐고 있던 도구 ‘디 컴파스’에 내장된 기능으로 주변을 탐색하고 있었다. 그런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게 아니고서야, 인간보다 10배 이상의 시력을 가진 티라노몬이 굳이 인간 테이머에게 정탐을 부탁할 일이 없지 않은가. ...
"겨울 잠 자고 싶다." A는 한 숨을 토해내며 내쉬며 말했다. "갑자기?" B는 A를 바라보며 말했다. "갑자기는 아니고.""그럼 왜" A는 자신이 몸을 싣고 있는 그네를 더 세게 밀었다. 그런 A를 B는 지켜보았다. 저러면 다칠텐데. 하지만 입밖으로는 꺼내지 않았다. "그거 알아?""뭐를" 정말 A가 다치는게 아닐까 B는 불안했다. 하지만 입밖으로는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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