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Don't say you want me, don't say you need me 날 원한다고 말하지 마, 내가 필요하다고도 말하지 말아줘 If you ain't ready, turn around 네가 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돌아서 Willing and able, cards on the table 난 기꺼이 나설 준비가 되어 있어, 내 ...
w. nrge 제목 그대로 이 제노는 과외 쌤이고 나 재민은 학생임. 재민은 평범한 고3 이과생인데, 국어를 못 해도 너무 못 해서 결국 과외 전단지를 붙이게 된 거지. [국어 과외 선생님 구합니다. 20살 이상. 재학 중인 대학교 학생증과 수능 등급표 사진을 문자와 함께 보내주세요.] 010-1202-0707 재민은 과외하기가 너무 싫었어. 아니, 국어 ...
겨울이었다. 나는 재수생이다. 꽤나 괜찮은 성적이었고, 원하는 대학에 수시까지 합격했다. 자만했고, 거만하게 떵떵거리며 살았다. 실수했다. 수능에서 모든 걸 실수했다. 최저만 맞추면 그 대학은 따 놓은 당상이었다. 결국 최저를 맞추지 못했고, 나는 그렇게 재수 학원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모든 게 짜증 나고 싫었다. 모범생으로 살았던 내가, 최저만 맞추면 모...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안녕.”숨이 턱 막힌다.“오랜만이네.”너는 태연하다. 머리카락에서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보인다.“나 들어가도 돼?”여름비가 오고 있었다. SUMMER RAIN 바싹 마른 수건을 건넸다. 고맙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다시 방으로 돌아가 두터운 담요를 꺼내왔다.“이거 아직 안 버렸네?”대답대신 등을...
+ 포스타입 정책에 따른 비밀글 해지, 공개 전환 (20201113) + 썸네일 이미지 @studio_009 AU, 퇴고 및 고증 없음. 오타 비문 주의! 썸네일이 다른 경우 이어지는 글이 아닙니다. 제목의 숫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딱히 진지하게 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쓰는 저도 읽는 여러분도 그저 소모성으로… (이하 생략) p.s. 토마스 편에서...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015 프라이드페어 출품작.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게 나중에야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소설 세계관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나에겐 정식으로 펴낸 첫 이야기이기 때문에 버릴 수 없다. 여기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세계관과의 연결성을 높여 수정한 버전을 포스트 할 계획이다. 나중에라도 당시 구매자분들을 만난다면 감사 인사와 사과를 드리고 싶다.
04.이 끔찍할 정도로 어색한 식사 자리에서 태연한 것은 아버지뿐인 듯 했다. 어머니는 식탁에 앉은 순간부터 음식에 손 한 번 대지 않고 아버지의 얼굴만을 노려보고 있었다.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를 발견하지 못한 척 우아한 손놀림으로 와인글라스를 들었다. 집요정들이 반쯤 남은 샐러드 접시를 거둬가고 다음 요리를 내왔을 때, 어머니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다는...
방학이 시작되었다. 종강과 동시에 방을 뺐고, 산더미 같은 짐을 들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고작 한 학기 안 왔다고 적응이 안 된다. 버스는 나를 내려주고 흙바람을 풍기며 탈탈 소리와 함께 출발했다. 낑낑거리며 겨우 짐을 내리고 흐르는 땀을 닦으며 고개를 들었더니 정류장에 웬 남자애가 앉아서 날 빤히 쳐다보고 있다.뭐지? 처음 보는 애 같은데.말을 걸까 하다...
BGM을 들어주세요 :) 안녕, 지훈이 형 벌써 반 년이나 지났네. 잘 지내고 있는 거야? 별 일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생각 나서 사실 나는 아주 잘 지내. 지난 주에 타이완에도 다녀왔거든 오랜만에 친구들도 많이 보고 그랬어. 근데, 왜 돌아왔냐고? 나 이제 한국 사람 다 됐나봐. 너무 더운거야 거기가.. 숨이 턱턱 막혔어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물론 한국...
-12편의 수위 부분만 중략한 글입니다. 지훈의 상태가 이상했다. 함께 해안가를 따라 걷다가, 피곤하다는 지훈의 한마디에 관린은 목적지를 최고급 호텔로 바꾸었다. 그가 잠시 한눈을 팔았던 것은 아까부터 누군가가 자신의 뒤를 밟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였다. 해변가의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지훈을 보내고 근처를 뒤지다 별다른 성과 없이 다시 벤치로 돌아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