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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홍여주." "......어?" 홍길동도 아니고 어디서 이렇게 자꾸 나타나는지. 이준혁이 나타나자마자 맞은 편에서 ‘히익’하며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고, 상황파악이 다 끝나기도 전에 이준혁이 내 옆에 몸을 앉혔다. ‘이건 뭐야.’중얼거리며 내 손목을 잡은 허도훈 손을 던지듯 내친 이준혁이 입안에서 혀를 뭉툭하게 굴렸다. 숨막히는 3자 대면. 되게 쓸데없는 ...
4장 직원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왼쪽으로 커다란 별장이 보였고 중앙에는 정자가 있었고 그 옆으로 일렬로 나무들이 세워져 있었다. 김수호는 정자에 앉아 있었다. 맞은편에 앉자 직원이 이 근방에서만 나는 잎으로 만든 차를 내왔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였다. 무슨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다. 「이렇게 빨리 연락하실 줄 몰랐...
우리는 대체로 개인적으로 친분이 없는 사람과 마주치면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지도 않고 그를 손가락으로 가리키지도 않으며 그가 듣는 데서 그에 대해 큰소리로 지껄이지도 않는다. 그것은 무례할 뿐만 아니라 도가 지나치면 공격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평소 같으면 어떤 술집에 온 손님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친구의 새...
나쁜사람 -10. realize “천천히 많이 먹어. 그렇다고 억지로 먹진 말고.” 미닫이 문이 닫히고 종업원이 나가자 그의 옆으로 가 주스로 가볍게 목을 축인 그의 턱을 잡아당겼다. 살짝이 올라간 입술 사이로 오렌지 맛의 촉촉한 혀가 엉켜온다. “여기서 하면 안되겠지. 너 소리내지 마.” “바깥 사람들은 다 눈 감고 있냐? 멍청아.” 그가 턱으로 가리킨 ...
TS주의 캐붕주의 빻음주의 화간주의 아무튼 다 주의 누나는 하필이면 오늘 같은 날. 장마철은 언제나 최악이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우산 하나로 뚫고 온 이석민은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기 전 우산을 탁탁 털고 가지런히 접었다. 이 날씨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었지만, 빗소리가 내내 땅바닥에 튀어서 썩 조용하지는 않았다. 이석민의 마음도 시끄럽기는 매...
*본 플레이세트는 유구무언 제작, 쿠키박스에서 발행한 <너냐?!V룰>용 플레이세트 입니다. *4인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외에 역할을 하나 추가하거나 요소를 추가하는 등의 개변은 자유입니다. 캐릭터 또한 기존 캐릭터, 2차 캐릭터 등 상황만 비슷하다면 개변으로 뛸 수 있습니다. *제목이 길어 약칭이 필요할 것 같네요:) '너냐 타르트'로 불러주세...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게임하는 사람입니다. 야심차게 100일 글쓰기를 하겠다고 시작해놓고는 고작 일주일 하고 지쳐 나가 떨어져버린 나의 과거를 마주했다. 그냥 DAY 8 로 이어갈까 했으나 내가 생각해도 2년의 텀은 너무 노양심이었기에... 그 때는 별 고민을 안 해도 주제가 떠올랐었는데 다시 쓰려니까 아무 생각도 안 났다. 그래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2년동안 나는 뭘 하고 지...
"아빠, 국이 압빠랑 같이 자구시퍼," "오늘도 아빠 늦으시나보다, 우리 먼저 잘까?" "으응! 시러! 꾸기 압빠랑 같이!" "태극아, 말 좀 들어, 응? 오늘은 아빠랑 꼭 안고 자자, 내일은 같이 잘게, 약속," 통통한 새끼손가락을 제 손가락에 걸고 시무룩하게 안방으로 들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지잉, 울리는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설마 정국- 아....
난 잘참는 사람이 좋더라 中 "생각해볼게요." 답장이 늦었죠. 무슨일이에요? 나는 메시지를 확인하자마자 옷을 갈아입지도 않은 채 방문을 나섰다. 아마 그 애는 숙소로 오는 중일것이다. 막연한 예감에 그의 숙소까지 몇 분만에 도착했다. 상황에서 벗어나는 나머지 방법, 하나. 술사를 죽이는 것. 혹은 주령을. 나는 불가능해도 그 애라면... "......" 무...
난 잘 참는 사람이 좋더라 上 "이상하게 난 잘참는 사람이 좋더라." MOTIVE : 유학시절 상상플러스 날조 옷코츠가 부두교의 성지 서인도제도로 유학갔다면? "여주는 아이디얼 타입같은 거 있어?" "난 잘참는 사람이 좋더라." 동료들이 작게 웅성거리는 소리를 뒤로 하고 술잔을 기울였다. 기분탓인지 술 탓인지 펍 음악이 심장박동에 맞춰 둔중하게 몸을 울려댔...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이 아이에게 이렇게 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아픔을 잊으려고 이런 선택을 했었다는 것도 모르고 그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봤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던 거다. 나도 아주 잠깐의 무시도 기분이 나쁜게 분명한데 그게 하루종일 지속되고 몇년째 지속되면 사람이 애정에...
시작부터 갑작스럽습니다만, 문제입니다. 오랜만에 사람으로 바뀌었다 싶었더니, 눈 앞에서 사랑하는 주인님을 앞에 두고, 신부후보 두 사람이 핏대를 세워가며 싸우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이 가련하고도 비운한 도구는, 대체 누구일까요? 그래요, 저랍니다. 일레이나 님-이 아니라, 빗자루랍니다. "..."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솔직히 말해서 삳황은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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