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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방금 뭐라고...?” “실전훈련이라고 했지.” “아니, 그러니까 그걸 제가 왜?” 테너는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이유가 뭐가 중요하겠나. M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시한 일이니 자신의 의견 따위는 듣지 않겠다는 의미겠지. “제가 쿼터마스터라는걸 M은 기억하고 계신 겁니까.” “설마. 자네가 Q 브랜치를 대표한다는 것 정도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W. 춘풍 피로 물든다. 작지만 날카로운 가시가 곳곳에 일어난 연갈색의 나무 바닥이, 검붉은 핏물에 흠뻑 젖어간다. 탕탕. 끊이지 않는 굉음, 살기 위해 달아나는 사람들의 발소리, 공간을 채우는 비명과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 온통 끔찍한 노래의 향연이다. 두 손으로 귀를 단단히 틀어막은 채 바닥에 납작 엎드렸다. 기도를 타고 역...
낭만을 상실한 시대 W.초코칩쿠키 1905년, 바야흐로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다. 이완용을 비롯한 친일파 세력들의 농간으로 조선의 외교권은 일본에 빼앗기게 되었고 그에 따른 왜놈들의 침략과 약탈 행위는 이루말 할 수 없이 참담했다. 왜놈들에게 정절을 잃은 처녀들은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었고 이런 상황에서도 조선 왕족들과 조정 대신들은 백성들을 외면했다...
황화지정몽(黃花之情夢) W.지독 * 본 소설은 조선을 바탕으로 창작된 대국(大國)이라는 가상의 나라에서 전개됩니다. 일부 명칭이 기존의 단어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온기를 머금은 바람이 달려와 아이의 머리칼을 쓸어 넘기었다. 투명한 햇빛이 일렁이며 풀밭 사이를 헤집고 다닌다. 나뭇잎과 나뭇잎이 부딪히며 파도소리를 냈다. 푸른 향이 가득하다 못해 ...
白帶束緣(백대속연) W.익명 "김의원님 계십니까?" 내의원 건물 뒤쪽에 앉아 의학서를 읽고 있던 성규는 저를 찾는 목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나 소리가 난 쪽으로 걸어가니 허리춤에 검을 차고 붉은 계열의 복장을 한 사내가 서 있었다. "우익찬 나리께서 내의원엔 무슨 일이십니까?" 내의원 안이 아닌 뒤뜰에서 나오는 성규를 보면서 우현이 상처를 치료해야 ...
시간을 거슬러, 해를 품은 달 w. 얀로다 어째 잠자리가 좋다 했다. 탕약을 먹어도, 침을 맞아도, 늘 자신을 바라보는 어의의 표정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하여도 최근 좋아진 몸의 상태를 기분 탓으로 애써 치부하기엔 석연찮은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였다. 닷새 전부터 잠을 자지 못한 육신은 취침 전 탕약에 의해 잠에 빠져들기 일 수였고, 탕약을 마시는 척, 속적삼...
청운국 이야기 W.스킷 아악, 윽! 군사들이 비명을 지르며 하나 둘 쓰러지는 소리가 고막을 찌르듯 강렬히 전해졌다. 그 소리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턱턱 내려앉는 가슴은 마지막인 것을 알리듯 선명했다. 아무렇지 않은 듯 품에 안은 아가를 토닥이던 손가락이 덜덜 떨려오기 시작했다. 성규가 고개를 내려 저의 어여쁜 아이와 눈을 마주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안녕하세요. 현성 고전물 합작 [시간을거슬러] 합작주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8년과 함께 곧 다가오는 2019년,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자그마한 선물이 되어줄 현성 고전물 합작 [시간을거슬러]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1일부터 지금까지 고전물 합작을 위해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합작 참여진 안내 글 부문 (14) Fre...
BGM: https://youtu.be/1hVFF34O_-E "팀장님 어디 가세요?" "저 먼저 퇴근 합니다. 알아서들 퇴근 하세요." 황팀장님은 오늘도 퇴근 시간보다 삼십분이나 앞당겨진 시점에 겉옷을 챙겨들고 회사를 나섰다. 원래 저런 분이 아니신데. 요즘 지인짜 이상하네. 황팀장이 쌩하니 떠나버린 빈자리만 바라보던 직원들은 남겨진 의문에 괜히 고갤 갸우...
"민현아,.. 민... 민..현아.." 말 한 마디 뱉기도 고통스러운지 고개를 떨구는 종현있었다. 이 말을 꺼낼 때 절대 울지 않기로 자신과 약속한 종현이었지만,이미 크고 동그란 눈은 빨갛게 변해 눈물을 똑똑- 한 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다. "종현아,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정말 다정했다. 곧 헤어진다고 하는 연인이라고 못 믿을 정도로, 너무 다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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