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진혁이 결혼 이야기를 꺼낸 이후로 현정은 매일 설레이고 있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진혁의 마음이 전해져서 혹시나 이별이 올까봐 두려운 마음에 진혁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사실 결혼이 간절한것은 현정이 더 컸다. "여자친구 언제 보여줄거야?" "어머니. 제가 너무 바쁘고... 여자친구가 여기서 두시간 걸리는 거리에 살아서..." "응? 너 혹시 드라마...
4. 미스 유는 내 밥 여보세요? 여기 홍보부 F팀 정윤하 대리입니다. 이번에 신상 휴대 외장 디스크 S1 미니(Mini)랑 S2 포터블(Portable) 제품 컨설 때문에 전화드렸습니다. 아, 정 대리님! 외야로 떨어진 기분은 어때요? 하하. 뭐 나쁘지 않은데요. 참, 제품 말인데요. 이름이 팝 에디션(POP Edition) 맞죠? 색상이 스윗 핑크(Sw...
- 마법사는 우연을 만드는 자이다. 마법사의 아이는 마법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 아네스, 코옌, 코일, 피티, 앵커스, 라일, 시나, 하티. 갑자기 나타난 여덟 명의 아이들은 페이른에서 왔고, 고아원에 살고 있었다고 했다. 그 고아원은 무너지기 직전이라고 했다. 하지만 집을 고치는 동안 아이들이 지낼 곳은 없었고, 그 사정을...
태민의 밴이 문이란 문은 다 열려져 드라마 세트 주차장 한편에 세워져 있었다. 해주가 시트 구석구석을 깨끗이 닦아낸 물티슈 한 움큼을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으론 마지막 제 자취에까지 탈취제를 뿌리며 바닥에 두 발을 내려섰다. 얼마나 부지런히 몸을 놀렸던지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세트 안에서 나온 로드 매니저가 해주를 안쓰럽게 바라보더니, 빠른 걸음으...
그가 나간 지 10분 정도 지났을까. 나는 방에서 나갈 궁리를 하고 있었다. "문은 잠겨있겠지?" 그와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손잡이를 내렸다. -덜컥 "허? 이게 무슨... 순진한 건지 착한 건지.." 너무 그가 나를 믿었던 탓일까. 문을 안 잠그고 나간 것이었다. 근데 이제는 그가 후회하고 날 원망할 거란 생각에 한숨이 나왔다. "큼큼" 사람이 있는지 확인...
목차 11. 같이 자야 저주가 내린다? 12. 밀항 준비물 13. 가정을 버린 사람들 14, 단추 풀기만 해 봐 15. 인신공양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그런 데 안 나가는데…소문이거든. …석이 나가 볼까?……와전돼…돌고 있는 거야……소문은…믿을 게 못 돼….” 파사삭 흩어지는 웃음 섞인 웅얼거림이 멎고 서선재의 고개가 스르르 떨어졌다. 제 가까이 서선재의 얼굴을 조용히 살피니 웃음을 그대로 머금은 채 잠이 든 듯했다. 다행히도 기분이 한결 괜찮아진 모양이었다. 가벼운 미소를 짓는 일이 종종 있긴 했으나 ...
데퍼의 신전. 어둠의 힘을 가진 곳 답게 어둠뿐인 이곳. 그런 이곳에 하얀 빛을 뿜어내며 나타난 빛의 형체. 은은하게 빛나는 발이 땅에 닿자, 하얀 빛이 물 스며들듯 옆으로 서서히 퍼져 나간다. 그렇게 드러나는 빛의 형태. 실크같이 반짝이는 하얀 물결 머리카락, 유리처럼 투명한 피부, 푸른색과 금색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마치 하늘을 옮겨 놓은 듯한 눈동자. ...
잎새의 맑은 눈동자가 태화를 붙잡아 두었다. 태화는 꼼짝없이 대답을 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는 그저 떨리는 손으로 침대 위를 더듬으며 회피할 구실을 찾을 뿐이었다. 결국 태화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쟁반을 들고 옷을 추슬렀다. "못...들은걸로 할게. 쉬어." 그렇게 태화는 도망치듯 잎새의 방을 빠져나왔다. 태화는 입...
괴담라디오는 고전 괴담을 제구성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실제 사건, 역사 등등 실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괴담이다보니 트리거 워닝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 괴담의 원본이 궁금하시다면 이야기를 다 읽은 뒤 밑에서 결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괴담라디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저번 방송 이후 저희 방송을 이제 못 듣는 건가 싶으신 분들도 있었는데요 ...
P3 아침부터 정아씨와 이대리 그리고 나는 짐을 옮기느라 바빴다. 프로젝트 팀이 오픈 스페이스 한 구역을 협업 기간동안 오피스로 사용하기로 한 탓에 마케팅 팀도 우리팀도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다. 나야 워낙 간단한걸 좋아하고 책상에 노트북과 노트 말곤 개인적인 물건이 없어서 몸만 가면 되지만 정아씨나 이대리는 제 몸통만한 박스에 물건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보디빌더 좀비 앞에서 삼인조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보디빌더 좀비 저 새끼 때문에 우리가 죽을 위기에 처한 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었다. 세상에 저런 생명체가 있나 욕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 욕할 대상이 무사교이네. 최 법사에게 따지고 싶었다. 너 개념 없지? 자기의 종교적 신념을 위한답시고 보디빌더 좀비를 만들어? 이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야. 다른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