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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오전 일찍부터 시작된 가족 모임이 오후 늦게쯤에야 끝이 났다. 영훈은 차에 앉아서야 겨우 끝까지 채워 놨던 셔츠 단추를 풀었다. 잔뜩 긴장하고 있었던 몸이 그제서야 좀 풀리는 것 같다. 잦으면 분기별로 한번씩 있는 가족 모임에 참석하는 건 좀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아직도 어색하고 어렵다. 그건 운전석에 앉아서 눈을 감고 있는 이재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영...
‘빅토르 위고 수준으로 여성 캐릭터를 사용하면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평소에 이야기하곤 하는데, 일단 그래도 빅토르 위고의 작품을 몇 개 읽어오긴 했다. <파리의 노트르담>도 읽었고, <93년>도 읽었으며, <웃는 남자>는 초반을 읽다가 그만두고, 중학교 때쯤 읽고 생각이 거의 나지 않는 <레 미제라블>을...
2020.04.04 ~ 2020.07.01총 10화 기나긴 시즌의 중반을 넘긴 시점. 한여름의 날씨만큼 순위 다툼도 치열했다. 5월부터 쭉 1위를 지키고 있던 팀과, 그 뒤를 1.5게임 차이로 따라붙고 있는 2위와의 경기는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사였다. 게다가 그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는 에이스 투수 간의 대결로 더욱더 화제였다. 쫓아가는 사람보다 쫓기는 사...
▼▼▼▼▼▼▼▼ ▼▼▼▼▼▼▼▼ ▼▼▼▼▼▼▼▼ ▼▼▼▼▼▼▼▼ Cordelier Aiana HerschelBirth. 1926.08.08 Affiliation | Hogwarts Ravenclaw house Blood | Pureblood Wand | Rowan, Unicorn hair, Flexible Patronus | Vulture 일생 1926년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메데님네 토리아입니다! 메데님께서 푸신 바텐더 토리아랑 손님 라리아 에유가 넘 맛나서 그만ㅠ.ㅠ "어서 오세요, 또 오셨군요." 딸랑. 경쾌한 도어벨 소리를 들으며 바로 시선을 옮기면 그가 사람 좋은 미소로 나를 맞아준다. 살짝 곱슬거리는 금빛 머리칼, 다정함을 품은 황수정빛 눈동자는 오늘도 변함없이 매력적이었다. 높은 구두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이렇...
*3000자 단문 *두서없는 전개 주의 *퇴고 없음 “선배님, 퇴근하십니까?” 컨티뉴는 흰 연구 가운이 아닌 어두운 적갈색 코트를 걸치는 매뉴얼을 향해 물었다. 막 캐비닛 문을 닫던 그가 컨티뉴의 물음에 고개를 돌렸다. 제 사수, 매뉴얼이 보호 장비 차림이 아닌 사복을 걸친 모습은 낯설게만 느껴졌다. “어. …근데 내 얼굴에 뭐 묻기라도 했냐? 뭘 그렇게 ...
이 편지를 받는 당신은 분명, 셀 수 없이 쏟아지는 축하 속에 둘러싸여 있을 테니 제가 왜 이 편지를 적게 되었는지 아시겠지요. 조금 욕심을 부려보면 이 편지가 사랑받아 마땅한 당신에게 가장 처음으로 닿은 생일 축하였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서툰 글솜씨로는 이렇게 두 문장을 적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지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생일 축하해요, 유 양....
계약을 마친후에는 평소와 같았다. 바닥에 엎질러진 괴이한 액체를 청소 하고 그외에 해가 뜨고 바람이 불어오는 그런날이 그냥 이어졌다. 분명 계약내용을 이행하기위해서 분명「지식」을 줫을터인데 위화감 같은건 느껴지지않았다. 오히려 그 사실을 '발견'했으므로 램 바트 는 축하 하기로했다. 역시! 대단한 나! 옳은 선택이었어! 사실, 당연한 일이지만 왕국의 구석진...
당신 계속계속 달님처럼, 아니 달님보다 더. 보듬어 줄 수 있어 기쁘니까. 오늘만 울고 다시는 안 울께요. 달님. 다시는 나 울리지마요. 유천씨..... 달빛블루스 밥상을 마주할 때까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노오란 달빛 아래에서, 진심을 움켜쥐고 나를 향해 다가오는 그의 모습에 심장이 터져버린 듯, 덜덜 떨리는 몸 그대로 털썩 주저앉아 버렸고. 너...
하늘 위에서 밝은 색으로 비쳐지는 달빛. 그 아래에서, 언제나와 다름없는 구제청바지에 러프한 티셔츠, 맵시 좋은 파카에, 스니커, 꾹 눌러쓴 캡모자와, 무표정하고 무덤덤한 표정. 박유천씨. 내가 좋아하는 사람. 달빛 블루스 몇분동안 눈만 꿈뻑이고 있었다. 어쩐지 술에 넉다운되던 날, 아침에 눈을 떠 낯설게만 느껴지던 천장의 모양새가,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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