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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캐붕맨은 캐붕과 함께합니다. *1편을 보고 오시면 내용 이해에 좀 더 도움이 됩니다. *이 연성은 마법사 AU 연성입니다. 원작이 동인을 실직시키려한다!!!! 절대 안되지!!!!! 하얀 달, 제갈린은 깊은 숲 속 특수한 결계 안 쪽에 자리잡은 제 집으로 향했다. 봄바람을 타고 발자국도 흔적도 없이 집으로 들어온 제갈린은 제 품 안에서 잠이 든 아이를 사랑...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남자아이와 이제 만날 수 없다. 옆에서 남자아이가 계속 달래주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오늘은 좀처럼 꿈에서 깨지 않았다. 그냥... 이렇게 계속 남자아이 곁에 있고 싶다. "유준아, 우리 예전에 만났었지?" 남자아이가 갑자기 이해되지 않는 말을 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남자아이는 기억에 없었다. 아니, 이런 잘생긴 얼굴을 어떻...
#21 누가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고 했던가. 시계를 보니 6시 1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태준은 초조하게 핸들 위로 손가락을 까딱이며 전방을 뚫어질 듯 주시했다. '차를 괜히 가져왔나. 아니야. 늦게 집에 들어갈 텐데, 차로 데려다주는 게 좋지.' 그럼 승연 형도 마음 놓고 저와 늦게까지 얘기할 수 있지 않겠는가. 게다가 오늘은 금요일이었다. 내일은...
그 뒤로 우진은 줄곧 서준을 피해 다녔다. 미안해지기도 했지만 이럴 때가 아니면 저런 당황한 표정을 또 언제 보겠어. 그리고 한 가지 더. 항상 내가 앉던 자리에 간식이 산더미처럼 놓여있었다. 누가 봐도 선배가 준 건데 왜 준 건지는.. 모르겠네. 나한테 키스했다는 사실이 미안해서 그랬던 거 같은데. 거짓말이나 한 주제에 간식까지 받는 건 당연히 아니라는 ...
개그만화인가요?
겨울 냄새가 난다. 숙소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환기라는 명분으로 창문을 빠끔빠끔 열어둔 지 불과 몇십 초도 지나지 않았는데. 하얗게 식어 휘날리는 겨울바람은 괜히 지나가다가 싱거운 농담을 던지는 이웃처럼 슬그머니 머리통을 들이민다. 오랜만에 외부인들이 내려왔으니 특유의 호기심이 발동된 건가. 낯선 이들을 살피듯 구석구석 쑤시고 지나가는 탓이다. 유난히 춥게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마지막 수업을 마친 인준은 강의실 문을 나서자마자 어디선가 대기타고 있던 동기 셋에게 질질 끌려갔다. 눈을 가리기까지 하는 투박한 손을 느끼며 인준은 비식 웃음을 흘렸다. 하, 이 녀석들 생일이라고 또 서프라이즈 해 줄려고. "뭐야. 뭔데. 어디 가는데. 뭐 하는데." 착실히 놀란 척 대사까지 날린 인준은 어떻게 더 놀란 척을 선보일지 시뮬레이션까지 돌렸다...
봐. 너도 알고 있잖아. 네가 가고자 하는 일이, 향하고자 하는 길이 마냥 옳지만은 않다는 걸. 내가 널 가르치려 든다고 생각해? 그럴 수 있을 리가. 애초에 난 너보다 훨씬 무지한데~ 그리고... 내가 널 이해하지 못한 건 시도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내기 해볼래? 내가 널 이해할 수 있을지. 네가 날 조금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말이야. 재밌는 말...
등장하는 인물, 단체, 장소는 모두 실제와 다르며, 작품 위한 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Blending. "차 한잔하실래요?" 조금 전 출근하여 자리를 정리하고 있던 윤기의 뒤로 인기척이 느껴진다. 하얀 가운을 단정하게 걸쳐 입고 양손에 하나씩 머그잔을 들고 남준이 서 있다. 저를 돌아보고 있는 이에게 한껏 다정한 말투와 서글서글한 미소는 덤이다. 그가 이 ...
※로이아이, 사망 소재※ ※엔딩(약속의 날) 이후※ ※구강철 설정 조금 혼합(이슈발 섬멸전 관련)※ ※날조 및 캐붕 다수※ 리자 호크아이 중위. 그녀는 죽었다. 이슈발 섬멸전에서의 살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범으로서 사형에 처해졌다. 원래대로라면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그러니까 완전한 민주정으로 바뀐 후에 내가 이슈발 섬멸전을 포함하여 전 정부가...
지금 내맘의 색깔은 Blue 기분이 별로 안좋아 알잖아 나 좀 예민해 네게만 참 까다롭잖아 잘 지냈냐 물어보네 do you 난 아냐 지금보다 조금더 나아졌으면해 미안해 미워해 조금은 좋아해 좀 야윈 모습이 안쓰럽긴해도 나는 또 아직도 네 눈을 마주칠 수가 없는걸 넌 여전히 내가 참 미워보이잖아 파랗게 blue blue 우리가 칠해지네 서로의 마음도 파랗게 ...
※알림※ -키워드: BL,서양판타지, 다정공, 먼치킨, 미인수, 귀족수, M수, 소드마스터공, 소드마스터수 -2014년에 시작한 글입니다. 비윤리적,성차별적인 내용이 있어서 이후 수정하려고 하니 상당한 분량을 뜯어내야 해서 약간의 수정만 거치고 올립니다.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차후 내용이 수정 될 수 있습니다.-자보드립, 합의없는 성관계, 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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