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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창을 길게 누르면(or 마우스 오른쪽버튼 클릭) 연속재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一. 선물 1985년. 거대한 외항선 한 척이 드넓은 바다 위를 날카로운 메스처럼 가른다. 쪼개진 바닷길 사이로 금세 포말이 차오른다. 해를 재우는 자상한 하늘. 이리저리 찢어진 구름에 발그레한 노을이 격자로 꿰였다. 아주 순조로운 항해이다. 갑판에 선 정국이 난간을...
1.고양이인생 참 기구하다. 아, 이번엔 인생이 아닌가?"율아!""...미이..."전생엔 건물에 깔려죽고 전전생엔 눈 뽑히고 팔 잘린 다음에 목에 칼빵... 이번생엔 장기자랑이냐......이번엔 진짜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먹는것도 조금만 먹고... 감정표현도 솔직히 하고..."이게...""처용님!"처용이 왔다.그 생각을 마지막으로 블랙아웃. 또다시 죽...
사무엘 울만이 그랬다. 청춘은 시기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하지만 말이 좋아 마음먹기에 달려있지 이 마음이란 녀석은 생각보다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마음이 변해서가 아니라 상황이 청춘의 몸과 마음을 자꾸만 쥐고 흔들었다. 아직은 의지와 열정이 10대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시기였지만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누군가에게 월급 받는 직업에 종사한다는 건 ...
***사니와채널에서 익명님께 선물받은 타이포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랙혼마루 블랙남사물입니다. 남사니 중심 검x주 입니다. -남사가 아니라 사니와가 학대를 당합니다. -필터 없는 언행, 신체훼손에 대한 묘사, 폭언, 욕설, 잔인한 표현, 우울감에 대한 묘사. 혐오적 표현, 비하, 강압적 신체접촉, 지속적인 학대. 훈육, 폭력. 방관, 위협, 조롱, 권위적이고...
우진은 안절부절못했다. 어제부터 제 머릿속을 꽝꽝 차지하고있긴했지만 이렇게 빨리 마주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기때문이다. 아직 오픈 한지 얼마되지않아 텅텅빈 카페에 어제의 그 사람이 또 내 앞에 주문을 하려 말똥 서있었다. "안녕하세요-" "아, 예예.. 안녕하세요..?" 오늘은 먼저 해사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내는 하얀얼굴을 멍때리면서보다가 인삿말의 끝이 올라...
*뮤터뷰의 두 캐릭터를 기반한 미저리 틀의 AU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기 않기를 권합니다. *해당 캐릭터의 이미지를 따오긴 했으나 내용은 상당히 다르게 전개됩니다. *본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의학적 지식 및 경찰 묘사 등은 별도의 표기와 각주가 있지 않은 한 허상망상상상입니다. 둘이 지내는 공간만을 따로 떼어 물 아래 빠뜨린 것 같은 시간들이 지났다. 공기...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날씨 : 내 맘에는 안 들었던 거로…★ 아니 짹짹아, 어제 일이 기억이 안 난다ㅠㅠ 내가 원래 말술이라는 거 모르냐 짹짹아ㅠㅠㅠ 근데 강다니엘이 훨씬 말술이라는 걸 까먹고 있었다 진짜ㅠㅠ 아니 내가 말술이 아닐지도 모르고ㅠㅠㅠ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안난다고ㅠㅠㅠ 필름이 딱 끊겼다고ㅠㅠㅠ 내가 기억하는 게, 필름 끊기기 ...
짹짹 울리는 새소리가 청량하고, 처마 끝에서는 밤사이 내린 이슬방울이 영롱하게 똑똑 떨어지는 이른 아침. 하난은 신룡에게 다소곳이 하직 인사를 올렸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드디어 집에 가는구나. 보름 만에 돌아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들떠 올랐다. 궁궐로 돌아온 지 한 달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궁보다는 득용과 살던 곳이 집으로 느껴지는 하난이었다. 신룡...
염천에서 날씨나 들여다 보는 위시량이 사직하고 인세人世의 관리로 들어갔다는 말에 하늘의 고관 몇몇은 코웃음을 쳤다. 그 치가 그걸 사직하고 간 곳이 고작 그곳이라는 점에서. 질시는 아니었으나 적어도 천성성 위시량이 더 나은게 아닌가 하는 말이었다. 그들의 자존심인가 아닌가는 모르겠으나 그가 사직하지 오래 가지 않아 균천에서 뒷말이 나올 정도로 어마어마한 일...
달도 뜨지 않은 무인도의 밤. 고된 하루가 끝났다. 바닷가에 걸터앉아 맥주캔을 땄다. 맥주는 술치고 조금 싱거운 느낌이라 썩 선호하진 않는다. 하지만 일정을 끝낸 기념으로 마시기에는 괜찮은 음료였다. 시원한 맛. 일을 다 해치운 뒤에 찾아오는 시원한 기분. 그 둘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성이 있는 듯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그 관계성을 곱씹다보면 낭만에 대해 ...
딸랑- 익숙하지만 별로 좋아하지않는 문의 딸랑소리가 울려 억지로 입꼬리를 끌어올려 웃음을 만들어냈다. "어서오세요-" 형식적인 인사에 대답은 들리지않았고, 눈을 들어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을 바라봤다. 잘 변하지않는 우진의 표정이 눈에띄게 변했다. 와 무슨 화이튼줄 사람이 저래 하얄수가 있나 싶어 그 사람이 카운터 앞까지 걸어올동안 넋놓고 바라봤다. 가까워...
결혼 후의 로맨스 소장본 외전입니다. 공유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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