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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술독에 빠져사는 아버지란 작자. 나는 그 밑에서 태어났고, 혼자서 컸다. 어머니는 나를 낳다가 돌아가셨고, 그로 인한 아버지의 모든 원망은 나를 향했다. 술에 거하게 취해 난동을 부릴때면 허름한 침대 밑이 나의 안식처가 되어주었지만, 가끔 운이 나쁠때면 끌려나가기도 했다. 한글은 집에 굴러다니던 작은 동화책 몇권으로 혼자 뗐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며 혼자...
'나랑 자고 싶어서 기다렸니?' '나는 네가 우리 집에 오는 이유가 그거 말고는 없을 거라 생각해서.' '우리 4년 동안 그런 사이였잖아.' 머릿속에 계속 들려오는 그 말에 동혁은 잠을 못 자 붉어진 눈가를 가렸다. 여주를 걱정하느라 밤새 한숨도 못 잤지만 지금은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동혁은 자신과 여주가 일반적인 사이는 아니었던 것은 인정하지만 ...
“일어났어요, 선배?” 암막커튼까지 쳐져 있던 방문을 열었더니 눈이 부셨다. 나는 얼굴을 살짝 찌푸리고 부엌에서 아침을 차리고 있는 나재민을 바라보았다. “와서 앉아요. 밥먹어.” 흐느적거리며 식탁에 앉으니 내 밥 위에 계란후라이를 얹어주는 그. 어제와 사뭇 다른 그는 편한 복장에 안경까지 쓰고 있었다. 나는 어쩐지 어색한 기분이 들어 밥을 깨작였다. “오...
냥아치 선배 TALK - 01. 역시 이건 너무 갔나? 하하 지워야겠, 와 내 주둥이 때릴 뻔. 역시 취한 사람 두고 이러면 안 되는 거지 그래 와 나 미친년인 줄~ 삭제하자 그래그래응... 맞음 괜히 부끄러워서 이럼 고백해!!!! 고백하란 말야!!!! 그니까_여주가_이토록_분노하는_이유 를 설명하려면 약 30분 전으로 돌아가야 함. - 약 30분 전 “선...
죽이되는 밥이되는 일단 시리즈 갈겨봅니다 (파일럿이랑 설정 바뀐 거 좀 있어요. 그건 그냥 스케치 정도로 생각해 주시길^^) ㅇㅈㅇㅈ 여주인준 인준여주 여주여주 인준인준 인준유죄 여주유죄 인정인정 인정코인 입맛대로 골라마디쉬~~★ 브금.. 이렇게 넣는 거 맞겠지? 한단계씩 발전하는 나애모습 님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2-7 황인준 2-8 김여주...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오타와 비문은 차차 수정 *인물 이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솔아 그래 억울하면, 내랑 만나볼래?" 예...? 대체 어젯 밤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박성진이 이런 소릴 하는걸까 열심히 머리를 굴렸다. 술김에 친오빠로 착각하고 외롭다고 주정을 부렸나? 아니면 친구인 줄 알고 짝사랑의 역사를 읊었나? 그것도 아니면 과팅 잡아줘야한다고 사정을 했나? 아무리 어릴...
꼭 틀어주세요ㅠㅠㅠㅠ 진짜 이거 안틀면 몰입 1도 안될정도에요 ㅠㅠㅠ 제발! 제발! 과거는 과거일뿐 "내일이 벌써 결혼식이야 여주야" 재민은 한없이 예쁘고 초롱대는 눈빛으로 여주를 본다. 여주는 씁쓸한 표정과 동시에 웃는 얼굴로 재민을 한참이나 바라본다. 재민은 갸우뚱하며 여주의 볼을 쓰다듬는다. 여주는 다시금 눈웃음을 보여주며 행복하고 긴장된다는 대답을 ...
엠티 중간에 집으로 돌아왔다. 과 사람들에게는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댔다. 이걸로 또 소문이 퍼질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이재현은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일정이 있으면서 새벽 늦게까지 같이 있어줬다. 엠티 마지막날 여행가기로 한 것도 나 때문에 못 가게 됐다. 이재현은 내가 미안해 할까봐 호텔 얘기를 꺼내자마자 자기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주인공이, 되어달라고. 선여주는 그 말을 멍하니 곱씹었다. 선여주는 자신이 단 한 번도 주인공일 거라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주인공이 되겠다는 생각조차도. 주인공이 정해진 소설 속. 원래 세상이 아닌 이곳에서마저도 하루하루를 걱정하는 삶이 지긋지긋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살아가기도 바빠 꿈을 좇을 시간도, 그 삶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할 수 없었을 ...
📍이 글의 등장인물은 실제 인물와 관련이 없습니다. 📍트리거 주의 📍신중히 결제해주세요🙏 [Dopesick] : 금단증상을 가리키는 은어. - 시궁창 같은 삶이었다. 더럽고, 냄새나는, 누구나 싫어하는 그런 곳이 내 집이었고, 우리 가족이었고, 나였다. 성인이 되면 달라질 줄 알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지고, 그럼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도 ...
그냥 이런 이동혁이 보고 싶었음 천하의 이동혁이 나 때문에 절절매는 게 보고 싶다. 떡 줄 사람은 전혀 생각도 없는데 지 혼자 착각하고 있다. 중앙 동아리 선배일 것 같다. 이동혁이 선배인 게 너무 좋다. 그것도 센스는 있지만 선은 잘 지키는, 장난기 한 세 스푼 덜은 느낌으로. 주변 사람들이 짝사랑 오지게 할 것 같은데 정작 나는 관심 없는 이동혁.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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