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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맨날 달만 그리냐." 노란색 물감을 짜는 여주에게 동혁이 물었다. 여주는 동혁의 물음에 피식 웃었다. 우리 집에서 보이는 거라곤 다 허물어져 가는 집들, 까마득한 계단, 그리고 달. 이렇게 세 개밖에 없는데 그중에 제일 예쁜 게 달이 잖냐. 그릴 게 저거 밖에 없어요- 여주는 물기를 다 뺀 붓을 흔들면서 붓 끄트머리로 달을 가리키곤 말했다. 동혁은...
등장하는 인물, 단체, 장소는 모두 실제와 다르며, 작품 위한 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Blending. "전부 내린 거 맞지?" "네, 혹시 빠진 건 제가 이따가 챙겨오면 되니까 없는 거 있으면 연락 주세요." 처음 하는 박람회가 신기한지 남준은 주변을 연신 두리번거린다. 윤기도 저런 때가 있었더랬다. 첫 해에 너댓군데를 다녀 온 뒤로 이젠 더 이상 재미가...
*월려무 시점의 혁과 아로는 산나비 시점에서 아주 먼 과거의 사람들입니다. 전생? 별개의 캐릭터라고 생각해주시고 산나비 시점의 이 둘의 관계는 잠시 리셋해주세요. [BL] 산나비 - 여름 #9 : 연회(2) 끝머리 부분에서... "아 맞다. 아로야. 역시 우리는 맺어질 운명이었나 보다." "뭐... 뭐가 말이옵니까?" "어제 네가 추었던 그 달의 여신과 관...
※알림※ -키워드: BL,서양판타지, 다정공, 먼치킨, 미인수, 귀족수, M수, 소드마스터공, 소드마스터수 -2014년에 시작한 글입니다. 비윤리적,성차별적인 내용이 있어서 이후 수정하려고 하니 상당한 분량을 뜯어내야 해서 약간의 수정만 거치고 올립니다.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차후 내용이 수정 될 수 있습니다.-자보드립, 합의없는 성관계, 창녀...
소장본 ⌜Happily Ever After⌟ 수록글이며, 기존 글 교정 작업 후 재발행되었습니다. 민호와 기범의 첫 만남은 심심하면 따라오라던 과동기 재민을 따라 아무 생각 없이 갔던 동아리방에서였다. 몇 년이나 됐는지 모를 낡고 추레한 소파 위에 길게 뻗어 누워 자고 있는 민호를 보고 기범은 생각했다. 존나 기네…. 한마디로 별 볼 일 없던 첫 만남이라고...
[오늘 시간 되면 작업실 올래? 영화보자.]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시현은 지찬에게서 도착한 문자 하나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온 시현은 옷장 앞에 서서 무슨 옷을 입을까 한참동안이나 고민했다. 그 모습이 마치 썸을 타는 여자애와 만날 때의 제 모습 같아서 괜히 민망...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제발 부탁이야! 친구의 고통에 찬 모습이 보이지 않아?! 혼자 공부하면서 모르는 거 체크해뒀는데 그것만 봐주면 돼! 제발!’ 지원의 간곡한 부탁에 시현은 어쩔 수 없이 지찬이와 했던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고 그의 공부를 봐주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먹으면서 해.” 집에 도착한 지원은 주방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왔다. 혼자 공부했다는 ...
기말고사가 훌쩍 다가왔다. 교무실문 위에는 하얀 종이 위에 검은 글씨로 적혀진 안내문이 붙여져 있었다. 학생들은 출입을 금한다는 문구. 교직원들을 제외한 학생들은 교무실 출입이 불가능해졌고, 학생들 입에서는 시험에 대한 내용이 주된 이야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시험을 보기 전, 막간을 이용해 성적을 올려볼 생각인지 재미없고 지루한 수업도 자지 않고 열심히 수...
“이 방법은 죽어 있는 내수경제를 살리는 방법으로써…” 잔잔하면서도 꾸밈없는 수업은 집중하기 좋은 목소리였고, 반대로 말하자면 단잠에 빠지기도 쉬운 목소리였다. 몇몇 학생은 수업을 들으며 졸거나 잠을 청하기도 했고, 또 다른 학생은 미간을 찌푸리면서까지 수업에 집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도 역시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시현은 수업에 집중을 ...
“시현아. 피시방 갈래?” “음…. 오늘은 그냥 집에 갈래. 내일 봐―.” 모든 수업이 끝나고, 담임 선생님의 종례까지 끝이 나자 교실 안에 있던 학생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하교하기 위해서 가방을 챙겨 자리에서 일어나는 시현을 다급하게 불러 세운 지원의 목소리가 북적한 교실 속에 작게 울렸다. 시현은 지원의 제안에 피시방에 갈까 잠시 고민을 ...
교실에서는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가득 울리고 있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선생님인 만큼 교실 내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중 잠을 자거나 딴 짓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없었고 모두들 선생님들이 설명하는 것들을 하나라도 더 공책에 적기 위해 빠르게 손을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딩동댕동―♬ 선생님의 열정 가...
평화로운 오후의 교실. 여전히 여름 가운데 있는 그의 주변은 풀잎의 속삭임으로 시끄러웠다. 시현은 풀잎의 속삭임을 들으며 턱을 괸 채 교실 안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교실 안은 창문을 통해 들어온 따사로운 햇빛으로 가득 차 있었고, 점심을 먹은 직후여서 그런지, 교실에 있는 학생들은 꾸벅꾸벅 졸고 있거나 책상 위에 늘어져 달콤한 꿈나라로 떠나 있었다. 머리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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