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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 헌 책방은 추울까 따뜻할까 ♫ Sia - Santa's Coming For Us 가보자 가보자 하고 미루길 이 년째다. 사정상 당연했다. 이 년째 얼굴도 못 보는데 같이 갈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니까 오기나 해. 비행기 금방 내려서 힘들어 죽을라 해도 내가 질질 끌고 가줄 거니까. 내 말이 거기까지 잘 도착했는지 수화기 너머에서 작은 웃음소리가...
드라마에서 봤던 로나가, 나를 보며 울고 있다. 얼굴선 끝마다 눈물이 방울져서 추락한다. 바로 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다. 로나의 눈가가 저기 강처럼 물기로 빛난다. "알았어. 펜트하우스 사람들 꽤 죽는다는 얘기지?" 지금 로나가 하는 말이 거짓일까 진실일까. 뭐 예지몽이기라도 할까. 근데 이렇게 자각할 수 있는 꿈이라면 확실히 자각몽인가. "나, 석훈이...
내게 차를 권하는 당신의 눈을 빤히 바라봅니다. 당신은 제가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지만. 희망으로 가득 찼다기엔 절망적이였고 절망으로 가득 찼다기엔 밝은 눈이였지만 당신의 입가에 퍼져있는 그 웃음이 나는 너무나 갖고 싶었던 듯, 무의식 적으로 손을 펴보았지만, 이내 무언가 쇠사슬로 묶이고, 얽매이는 느낌이 들며 팔에는 마치 구속구가 달린 ...
"으응므으믕ㅁ므으""? 무슨 일 있어?""아니 사실 우리 할머니 생신인데 뭘 선물해야할지 모르겠어""음....그거 참 어렵네너네 할머니이면.....황제폐하.....???????""?""아냐 어렵긴하네 못구하는게 없으시는 분이라""그치 그치 나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내가 일단 무언가를 해도 나보다 더 좋은걸 찾으실 분이라....""그럼 이 세상에서 없는걸 만들...
트위터 낙서 백업...~ 꽃 화 에 귀신 귀 자를 써서 화귀 검존어르신~ 백천청명
(금방 네 손을 떼었지만, 잠시 꼭 잡아준 널 보고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 나왔다. 왠지 모르겠다. 손을 잡아준 네게 고마움을 느껴서 일까.) 진짜? 너무 이상했던... 방법이 아니었을까 싶지만,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믿을게. 남들에게는 이 방법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네가 이걸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꼭 했으면 좋겠어. () 어린 왕자, 재밌는 책이지...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너와의 마지막이 아직도 선명했다. 너무 선명해서, 기억 속에서 잔류하다가도 꿈에서도 생생하게 나왔다. 그럴 때면, 그 날은 아무것도 못 하고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벌써, 2년은 지났는데 나에게는 긴 시간이 지났어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있다. 때로는, 너무 아파서 조금만 참을걸 생각해다가도 그때의 우리는 그럴 수 밖에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아플지 알...
네! 맞아요.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그 전에 아기옾페서가 맞냐 물으시면... ㅎㅎ. 1. 자기소개 & 취향 안녕하세요! 단시라고 합니다. 글이 몇 개 되지도 않지만 다른 분들 연말결산하시는 것 보니 저도 하고 싶어졌어요.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전에 쓰던 계정을 쓸고 닦아 옾페스 전용으로 탈바꿈한 게 9월 7일이었습니다. 그...
* 추적추적 빗소리만 들리는 새벽 3시 40분 뒤척이던 석형이 핸드폰을 켜 시간을 확인했다. '하... 또 이시간이네' 몸을 일으켜 손으로 마른세수를 하고 힘없이 터벅터벅주방으로 가 물을 한잔 들이킨 석형은 거실에 창을 살짝 열어 새벽공기를 마셨다. 세달 전 부터 비가 오는 날이면 늘 새벽 이 시간 같은 꿈과 함께 눈을 뜬다. 비안개가 자욱한 골목 애처롭게...
(네가 눈 반짝이며 저 쳐다보자 괜히 쑥스러워 고개 돌렸다. 이내 네가 제 손 잡아오자 저도 모르게 꼭 잡았지만…, 손을 휙 떼자 살짝 놀라 눈 크게 떴다.) …충분히 전해진 것 같은데. (장난스레 말했다.) 네 마음 말이야, 조금은 알 것 같아. 내 마음을 표현할 많은 방법들 중 하나를 알게 되기도 했고. (네가 제 종이를 건네 받고 어떤 평을 할 지 숨...
제2 심사원실은 중앙의 강한 히터 바람으로 매우 건조했다. 으슬으슬 뼈까지 스미는 바깥 추위와 비교하면 훨씬 나았으나, 옛날에 지어진 건물 특유의 벽을 타고 들어오는 냉기와 낙후된 난방 시설 때문에 실내에서도 외투를 걸치고 있어야 했다. 얼굴은 홧홧하게 열이 오르는데 정장 치마 밑으로 드러난 스타킹을 신은 다리와 합성피혁 구두 안의 발은 시렸다. 피고 측에...
트리거워닝 교통사고 기억상실 등 공백제외 7,368자 기억에 없는 순간들이 쌓여 내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사라진 시간들이 정말로 아무 의미가 없고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다면, 나는 계속해서 어제의 나를 죽이고 있다는 것과 같아서 나는 지금 비유 같은 것이 아니라 진실로 숨을 멈추게 되어도 상관없는 살인자가 되어버린다. 그건 말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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