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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그렇게 둘은 평화로운 듯하면서도 묘한 찜찜함을 남긴 상태로 지내고 있었고 그렇지만 서로의 집에 찾아가는 일은 없었음. 그렇게 몇 주가 지나고 어느 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같이 술 먹자는 지범과 재현의 연락을 받고 학교 근처 술집에서 넷이 만나. 둘에게 사귄다고 오픈한 지범과 재현은 더이상 숨기지 않고 사귀는 티를 팍팍 냈지. "아 너네 진짜 적응 안 된다....
그 무렵 선우와 희승은 무척이나 가까워짐.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치대는 선우와 누군가를 챙겨주는 것이 익숙한 희승은 의외로 성격이 잘 맞았음. 철없는 남동생 같이 해맑은 선우를 볼 때마다 희승은 처음으로 삭막하기만 했던 센터생활이 나쁘지 않다고 느낌. 선우 또한, 성훈이 나타나기 전까지 자신을 가이딩 할 수 있는 사람은 희승 뿐이었기에, 선우로서는 희승을 ...
<가이드물> 밤숩 에스퍼, 각성자 관리 센터에서는 차갑고 무거운 공기가 흘렀다. 가장 시한 폭탄처럼 여겨지는 에스퍼에게 가이드 검사를 마친 C급 이상을 모조리 붙여보았으나 본능적으로 알아채는 능력이 없는 것인지 본인의 가이드가 그 속에 없던 것인지. 제대로 된 가이드 없이 약물로만 버틴지 벌써 햇수로 꽉 채워 5년차였다. 어화둥둥 천재 소년이 골...
- 붉전 직전 부활한 뉴비 수호자 시점 그는 넝마가 된 옷자락으로 최후의 도시에 찾아왔다. 그의 고스트는 숲의 거무죽죽한 흙 속에서 동반자의 육신을 찾았다. 드디어 제 수호자와 만났다는 사실에 흥분한 고스트는 옷차림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가끔 신입들이 엉덩이를 깐 채로 오지. 케이드는 이제 막 최후의 도시에 발을 들인 그를 데리고서 시장에 갔다. 그리...
To. Asirr Dias Ellias 안녕, 에시. 네가 집으로 돌아간지도 시간이 꽤 지났네. 가문에서의 생활은 어때? 너와의 여행이 끝나고 나서 난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 지금 내방 책장에 몇 권의 여행용 책이 쌓여있는지 알아? 아마 네가 우리 집에 와서 이걸 보게 되면 놀라게 될 거야. 그리고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 장래디의 인생에는 운명이 넘실거렸다. 고아원에서 아빠를 만났을 때, 자기 뜻대로 새 이름을 지었을 때, 엄마가 새로운 가족이 되었을 때 같은 순간들. 그때마다 장래디는 운명이 자신을 휘감아 도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백혜민을 만났을 때 첫눈에 알 수 있었다. 안녕. 운명. 이번에는 정인을 데려왔구나. “5.38km 밖으로 못 나간다고?” “응. 나는 이...
시작과 끝은 결국 정해져 있다.그 운명의 실이 아무리 뒤엉키더라도. 인류의 우주항해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화성 기지가 설립되기도 전, 비밀리에 아득한 별들 사이로 쏘아 올려진 수많은 탐사선들. 몇몇은 지구로 돌아가고, 몇몇은 흔적도 없이 소행성의 파편 사이로 사라졌지만 용감하게 항해를 지속하는 탐사선이 있었습니다. 당신과 동료들이 탑승한 아난케 ...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바쿠고에게 교사라는 존재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죄다 공통과정이었고, 선생들은 진학의 방향만 제시했을 뿐 미래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았다. 그 어떤 이도 히어로를 꿈꾸는 소년에게 또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UA에도 알고 보면 이런 시시한 인간들만 있는 건 아니겠지. 고등학교 입학 직전까지도 가끔 떠올리던...
김선우는 센티넬이었음. 능력은 불을 다루는 건 뭐든 다. 선우의 능력이 발현된 건 19살의 반을 보내고, 수능까지 약 한달 남짓을 남겨둔 10월 무렵이었음. 보통 센티넬 능력이 아무리 늦어도 18세 전후로 발현되는 것에 다소 비해 늦은 발현이기도 했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 것은 <김선우라는 센티넬이 각성했다>가 아닌 그 과정이었음. 대체로 발...
안 코하네, 자, 주스. 목 말랐지? 코하네 고마워, 안쨩 안 자, 건배하자! 오늘 이벤트 수고했어! 코하네,안 건배! 안 그건 그렇고, 코하네도 꽤 스테이지에 익숙해졌네. 오늘도, 좋은 느낌이였고! 코하네 앗, 정말!? 안 응,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 시선을 맞추거나 박수도 치고 여러가지 생각해줬잖아? 그거, 정말 좋았어! 코하네 에헤헤... 거의 안의 흉...
도련님 컨티뉴와 메이드 매뉴얼이 나눈 편지의 내용입니다.트위터에 푼 썰 기반입니다. 성별을 딱히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편하실 대로 읽으시면 됩니다.썰 내용 도련님께, 어제 편지를 주고받자며 편지지 한 무더기와 만년필을 손에 쥐여 주셔서 책상에 앉긴 했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무슨 내용을 이 편지에 담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편지를 써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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