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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역설적이지만 지나친 생명의 파괴를 막기 위해 생명을 죽여야 할 때가 있다.” -「고양이(베르나르 베르베르作)」- 예상을 못한 일은 아니었다. 후쿠자와도, 모리도.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하나로 한 편에는 늘 생각하고 있던 일이다. 아니, 어쩌면 언젠가는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넘어질 것을 예상한다고 해서 넘어졌을 때의 아픔이 없어지...
-조슈리체, 보리솔렛, 막시티치, 란지클로 -룬의 아이들을 기반으로 한 대립물입니다. 설정을 참고하실 분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룬아 마피아 대립앞 설정 ) (* [多커플링]disagreement#?? ) -할 수 있을만큼 해보다가, 나중에 회지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대립물이지만, 시대상의 배경보단 연애하는 애들이 보고싶어서 쓰는게 주 목적이므로 ...
“야스토모, 한 번만 더··· 응? 내일 아침은 내가 만들게.” 대학으로 진학하고 나서는 학교가 달라졌지만 이 돼지 신카이와 함께 살기 시작한지도 이백 일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어떻게 같이 산 시간이 길어질수록 신카이가 나에게 엉겨붙어오는 시간과 횟수는 날로 늘어만 갔다. 오늘도 분명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tv를 보면서 올 한해의 마지막...
토르는 형제의 죽음을 목도했다. 그의 죽음은 명예로웠고, 발홀의 입장 조건에 부합하였다. 그러나 형제는 알고 있었다. 자신들은 발할라에서 만날 운명이 아님을. 그곳엔 위대한 '아스가디언' 또는 '인간' 영웅만이 출입할 수 있었다. 로키의 목이 부러졌고, 토르의 앞에 시신이 던져졌다. 토르의 심중 깊은 곳에서 억장이 무너졌다. 결박이 풀리자 부상당한 몸을 기...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턱을 괴고 창밖을 바라보는 스바루의 눈이 느리게 깜빡였다. 토요일 마지막 수업이라는 나른함을 견디지 못한 스바루가 이내 크게 하품을 하였다. 교실 안은 분필이 칠판과 부딪히는 소리와, 어딘가에서 울고 있는 매미 소리로 가득하였다. 바람 하나 불지 않아 눅눅한 공기가 계절의 흐름이 여름 한가운데에 도착하였음을 느끼게 하였다. 고개를 돌리니 제 친구들이 꾸벅꾸...
가주의 말을 듣자마자, 태형의 손이 사시나무마냥 떨려왔다. 찻물이 찻잔 밖으로 넘칠 듯이 찰랑거리는데, 태형이 간신히 손에 힘을 줘 잔을 접시 위에 내려놓았다. 그릇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방 안의 적막을 깨왔고. 동시에 영특했던 머리는 고장이라도 난 듯, 똑같은 생각만 반복되었다. 가주님이 어떻게 아신 거지. 부정을 해야 하나. 증거도 없으니까. 가주님이 ...
지난 밤, 달이 밝았습니다. 서책에 파묻고 있던 고개 잠시 들어 뜰에 내리니 밝디 밝은 초생달이 눈을 비추더이다. 낮에 꼬마애들 뛰노는 소리가 담장 너머 요란하더니 볕이 좋았었나봅니다. 그 밝던 달을 보고, 그 곁을 지키던 별을 보고, 그대에게 보내고 싶은 싯구 하나 떠올랐습니다. 당장에 들어가 적기에는 달이 너무도 아름다워 고즈넉한 밤이 너무도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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