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에어컨을 틀어놨음에도 밤중에 너무더워 눈을 뜬 호는 물이라도 한잔 마셔야겠단 생각에 부엌으로 갔다."백정?""너도 더워서 나왔냐?"불도 키지않고 부엌에 서 있는 이를 발견하고 당연하게 나온 이름에 상대도 당연하단듯 대답했다."요즘 진짜 덥다니까. 에어컨 없이 이전엔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도 안 될 정도야.""그러게 말이야."냉장고를 열어 시원한 음료수를 꺼내...
※ 카라스노-이나리자키 전 결과까지 포함된 강한 네타입니다 ※ 33권에 실린, 이나리자키 외전에 관한 네타 글입니다. ※ 이나리자키전의 결말을 모르시거나 네타를 원하시지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추억 따윈 필요 없다며 외치는 우리들이었지만 지금의 순간이 소중하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지금의 순간이, 눈조차 깜빡일 수 없는 찰나의 ...
***혁총 앤솔 특전에 전에 썼던 장마 혹은 소나기 외전으로 낸 글입니다. 책과 편집이 살짝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은 똑같습니다.*** +외전.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들의 이야기. 교수의 나긋한 목소리가 강의실에 울려 퍼졌다. 워낙 수업이 졸리기로 악명 높은 교수라 꾸벅꾸벅 조는 학생들이 여럿 보였다. 상혁도 예외는 아니었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커피를 ...
“어라? 세이, 얼굴색이 안 좋아.”“그런 표정 지으면 기껏 예쁜 옷을 입힌 보람이 없어지잖아. 좀 더 웃으렴.”“이, 이이, 이런 차림 하고 마음이 편할 리가 없잖아!!”저택의 드레스룸. 그 안에서 에밀리아, 람, 어린 소녀가 작은 말다툼 중이다. 산발의 머리에 낡은 옷을 입고 있던 소녀의 몸은 깨끗하게 단장되었고, 머리도 옷도 단정하게 바뀌었다. 하지만...
소녀는 모든 것이 결여 된 인생을 살아왔다. 가족. 형제. 친구. 사랑. 우애. 우정. 집. 먹을 것. 의류. 온기. 지식. 한 명의 인간이 살면서 필요한 모든 것이 소녀에게는 부족했다. 그렇기에 소녀는 인간처럼 살 수 없었다. 본능에 충실하며, 그저 살아간다는 것에만 집착하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지는 환경 속에서 살아왔다. 몇 년이 되도록 그렇게 ...
세상이 끝날것처럼 추웠던 12월의 겨울이 지났고, 새해를 맞았다. 여전히 날은 쌀쌀했지만 살을 에는 추위는 어느덧 잠잠해졌으며, 다시, 다니엘과 사귀기 시작했다. 그 날 이 후 두번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매정하게 헤어졌던 우리었지만 결국 이주일도 못 가 다시 다니엘은 울며불며 성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없이는 못 살겠다고. 형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고.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5,6권 출간 이전의 망상글입니다. (*) - [ 서장 ] " 몸은? " 말간 손가락이 상처로 얼룩진 오드아이의 소년의 볼을 쓰다듬으며 다정한 목소리로 안부를 묻는 것이 온 사람 귀에 다 적셔들어갔을 때, 일의 파장은 점점 방대해짐과, " ...... " 빛이 바스라진 금발을 가진 소년이 고개를 작게 저으며 아무 말 없이 진군위 가문의 장남, 라야의 허리...
잠 못드는 밤이 이어졌다. 칼칼한 목을 가다듬으며 눈을 끔뻑이던 아기에가 갈증을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만 눈치를 살피던 음울한 눈을 한 아이가 조심스런 손길로 물잔을 건네는 것을 받아들어 건조한 목구멍을 적셨다. 한숨을 크게 내쉰 자리에 허무함만이 가득찼다. 공기보다 무거운 그것은 폐 전체를 짓눌러 질식시키려는 것 마냥 끊임없이 압박을 가했다...
(전략) 영민이 보기에 모후는 꽤 이상한 인물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황실 예법을 익혀온 영민으로써는 모후의 행동이 퍽 괴상했기 때문이다. 국민들 앞에 나서거나 공적인 자리에서의 모후는 고고하게 솟은 난초같은 사람이었다. 항상 눈을 새초롬하게 뜨고 아주 이따씩만 소복하게 웃었다. 국민들은 모두 그 미소를 사랑했다. 다정하고 애살스러운 모후의 한마디에 즐거워했...
(전략)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민현이 식사를 하다 한참만에야 얼굴을 들어올리며 물었다. 진영은 무심코 콧잔등을 새끼손가락으로 긁으며 폐하께서는 이 싱거운 음식이 도무지 입에 맞으십니까? 괜한 딴 소리를 했다. 혼례날을 떠올리고 있었다고 말하기에는 왠지 부끄러웠다. 보일 꼴 못보일꼴 다 보인 사이지만, 답지않게 감정적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싫었고. “별...
여기 주차단속 하던가? 으음... 학교 안으론, 이제 외부인이니까 주차 못하고... 학교 다닐 때 보면 맨날 여기 차 많았으니까 괜찮겠지. 주차금지 표시도 없는 걸. 후딱 갔다 오자. 좋아. 깜짝 놀라겠지? 아직 4교시 전이니까 뭐 먹지도 않았을 거고. 이런 데이트 해보고 싶었어. 보건실 문을 똑똑 두드리자 네 하고 대답한다. 힛."민윤기 선생님.""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