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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함께 들으시면서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너는 한결 같았다. 처음 다시 만난 그날도 여기서 만난 날도. 그런데 나만이 변해 있었다. 우리가 만난 시간이 무색하다는 듯, 너를 몰라봤고 너는 상처 입었겠지. 하지만 여기가 마지막일 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 널 기억에서 지워내지 않았을 것이다. 차가운 눈이 흩날리는 바깥에서 너를 보았다. 그러나 다음 순간에 ...
눈을 뜨면 익숙하지 않은 천장이 보였다. 아직 해가 채 뜨지도 않은 시각이었다. 원래라면 오늘까지는 청사로 나가야 했을 터였다. 하지만 상부에서는 마치, 너른 아량이라도 베푸는 것 마냥 후루야의 퇴직을 하루 앞당겨주었다. 후루야에게는 어제가 잊히지 않았다. 굳이 FBI에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합동 회식임에도 불구하고 제 이야기를 꺼내는 부하들이 제법 귀엽기...
(0) 길가에 핀 민들레꽃을 보며 네 생각을 했다. 이 세상의 그 무엇도, 네 삶의 자그만 미련조차 되지 못했던 것일까, 하고. 들꽃이 가장 아름다울 때 (1) 젠이츠는 생각했다. 여기가 사후세계인가 하고. 잠깐 엿보았던 푸른 강, 건너편에 있던 할아버지. 그리고 그렇게 헤어져야만 했던 생. 그 단편적인 기억이 담긴 곳인가했다. 그래서 어쩌면 슬프기도, 기...
(1) (2) (3) (4)
사람의 두려움을 형상화해 그 두려움을 잡아 먹고 산다는 보가트. 하지만 가족들에게 사랑만 받고 자란 에이들린, 자신에게도 두려움이 있었던가.. 당연히 그녀도 두려운 것이 있다. 사랑을 받고 자랐으니, 다 자신을 사랑하는 줄 알았으니까.. .... 옷장 문이 열렸고, 검은 안개가 에이들린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내, 붉은색의 물결머리에 금빛의 햇살 같은 눈을...
모그리의 여성 유저 첫번째마녀@모그리가 언약자분을 뫼십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상당 부분 괜찮다고 느끼시거나 제가 유니콘(정말요?...)이시라면 커마사진+자기소개와 함께 간단한 언약 시트를 준비해주시어 저에게 DM(@Kim_OmeletS2)을 주시기 바랍니다! 본캐는 모그리섭에 있고 각 서버에도 캐릭터가 하나씩 있지만 전부 언약식 참석용 부캐입니다. 원하신...
낙서 뿅뿅 베네아
사람들은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곤 한다. 두렵지 않노라 되려 뻔뻔해지기도 하고, 지레 겁먹고 피하기도 하며, 아무렇지 않다는 듯 입만 꾹 다문다. 아우다케스는 개중 후자였다. 그는 두려움과 맞닥뜨렸을 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리고, 시선을 피함으로써 자신은 그 존재를 알지 못함을, 그리하여 두렵지 아니함을 필사...
“잘 지냈어?” 이렇게 만나게 되네. 복학했다는 말도 들었고 만나게 될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예상을 하지 못했을 때 를 생각한 건 아니었다. 이재현이 내 앞에서 나에게 말을 걸 줄 생각하지 못했다. 본가도 같아서 막연하게 언젠가는 만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다. 내 표정이 어떤지 궁금해졌다. 이상한 표정은 아니었으면 좋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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