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순간 오한이 든 이유는 그렇게 대답하는 머큐리의 목소리가 차가웠기 때문이라 믿고 싶었다. 그게 아니라면 창문도 없는, 지하의 저 방안에서 피부를 식게 하는 바람이 불어왔을 리가 없지 않은가. ‘저것’이 자연 바람을 만들어냈을 리도 없고. 성 사업인가요? 거침없는 존의 물음에 머큐리는 짧게 코를 울려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렇게 표현한다면 할 말이 없군요...
그녀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 앞에 있는 나무 상자에 발을 올려놓은 채로 무릎에 턱을 괴었다. 그녀의 시선이 느릿하게, 그리고 또 나른하게 올라와 나를 바라보았다. 짧은 머리칼, 긴 속눈썹, 붉은 입술, 하얀 피부, 그런 얼굴에 매우 잘 어울리는 검은 옷. 시선을 내리니 또 보이는 하얀 발. 나는 그런 그녀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순간, 코를 찌르는 무언가의 냄...
* 하이큐, 오이카와 토오루 드림 * 연성교환, 일부 공개 (드림주 XX 표기) 오이카와 선배! 선배 여기 좀 봐주세요! 경기장 가득 메우는 여학생들의 목소리에 XX은 저도 모르게 이맛살을 살짝 구겼다.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했지만 어째서인지 이 상황만큼은 도저히 익숙해질래야 익숙해지지 않는 상황으로 다가온다. XX의 옆에 있던 친구 한 명이 XX의 어깨를...
오오토리 츠루기의 악몽은 언제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불타는 풍경과 매캐한 공기, 비릿한 냄새. 마음을 부러뜨리는 지옥의 한 가운데. 차례로 쓰러져가는 동료들의 텅 빈 눈을 필사적으로 모르는 척 나아가다, 마침내 마주하는 최후의 절망. 나를 죽인건 다름 아닌 너야, 츠루기! 어느샌가 손바닥 가득 고인 핏물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 발치를 적셨다. 원망이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인세인 시나리오 <Room-0->를 체험한 분 전용의 어나더 시나리오입니다. 또 하나의 세계선을 만들기 위한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Room-0-로 만족스러운 엔딩을 보신 분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Room-0-로 향하기 위한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슬픔이 더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그래도 해 보고 싶다, 고 하는 PL분이 계시다...
어젯밤에 늦게까지 민현과 피파를 하는 바람에 늦게 잔 동호가 허겁지겁 머리를 감았다. 센티넬 직업 윤리 숙제한 걸 어디다 뒀더라... 가방을 싸다 말고 동호는 큰 한숨을 쉬었다. 학교 가기 싫어. 천장 위로 최민기의 얼굴이 두둥실 떠올랐다가 사라졌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달라진 게 많아졌다. 중학교 때는 사회 통합이라는 명목 하에 센티넬, 가이드, 그리고 ...
*여주-소영 *남주-쿠로오 테츠로 *둘은 같은학교 재학중 *망작주의 *캐붕주의 3월, 각 학교들이 개학과 개강을 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날이다. 그리고 3월~4월은 이제 꽃들이 활짝 피고 커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있는 달이 왔다. 소영이와 쿠로오가 다니는 학교에는 다른곳보다 꽃이 더 빨리 피었다. 소영이는 집이 아닌 학교로 와서 싫었는데 그녀...
보쿠토 코타로 X 쿠로오 테츠로 Love is Sweet(?) “있지, 코노하.” 보쿠토가 책상에 찹쌀떡처럼 철푸덕 늘어붙은 채 말을 꺼냈다. 코노하는 보고 있던 잡지에서 잠깐 눈을 떼고 꿍얼거리는 보쿠토를 힐긋 바라봤다. “쿠로오 있잖아-" 보쿠토가 쿠로오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전혀 궁금해 하지 않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건 익숙한 일이었다. 쿠로오의 이름에...
BGM - 창민이 케이터링 업체와 씨름하는 사이에, 펜션의 문을 두들기는 또 다른 손님이 있었다. "네, 잠시만요. 오늘 영업 안합니다." "내가 나갈까?" 창민은 나가려는 케빈을 저지했다. 케빈도 왔다면, 이 시간 즘에 올 사람들이라면, 그 사람들이었다. 창민은 창문으로 문밖에 서 있는 사람들을 살펴봤다. "창민아!" 영훈은 그때와 하나도 달라진게 없었다...
* 취향 타는 소재 주의 오후에 내렸던 소나기가 채 마르지 않은 탓에 축축하게 젖은 공기가 드러난 맨살에 달라붙는 것 같았다. 계단 끄트머리에 앉아있던 테루시마는 손을 뻗어 오른발을 만지작거렸다. 급하게 나오면서 왼발에는 어떻게 운동화를 꿰었지만 오른발은 맨발 그대로였다. 정신없이 뛰다가 깨진 시멘트조각을 밟은 것 같기도 했다. 다행히 상처는 없었다. 테루...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