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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년 X월 X일 도착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이곳에서 활동하기에 안경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CMO 솔 베키의 호의로 콘택트 렌즈를 지급받았다. 시야가 약간 흐리지만 사용할 만 하다. 일기를 쓰는 지금에도 눈이 뻑뻑하다. 이대로라면 지독한 안구건조증을 달고 살게 될 것 같다. "소위, 생각해 본 적 있나?" "무엇을 말씀이십니까?" ...
https://youtu.be/1eO4SEQUZvQ (영상 위,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눌러 연속재생을 설정해두시면 브금을 끊기지 않고 들으실 수 있습니다. ) * https://pxhere.com/ko/photo/945248, https://pxhere.com/ko/photo/859073 합성 및 변형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다운로드, 수정, 배포 및 사용이 가...
안녕하세요. 영장입니다. 19금 썰을 제외한 썰북 본편의 유료발행 미성년 버젼입니다. 감사합니다. 책과는 달리 인쇄비와 빠진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격을 조금 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성년 버젼 목차여신의 손거울 게시판내 주변들이 완전 수라장!새장의 문은 열려있다(삭제버젼)한 글자의 사랑을 담아당신의 손바닥 위라도 나는 무엇이든siren 여신의 손거울 게...
무단 복제,도용 금지입니다. 8화 권주는 정우의 그 말에. 턱 끝까지 알 수 없는 뜨거움이 차올랐지만, 애써 웃으며 대화의 화두를 바꿨다. “..안경 썼네요.” “시력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요.” “잘 어울리네.” “우와. 칭찬 받았다.” 정우는 손으로 바닥을 짚으면서 몸을 세웠다. “이름 모를 행인씨, 이제 마지막 차례에요.” “뭔데요?” “이름 알...
멸망으로부터 세계를 구했다는 기쁨과 드디어 끝났다는 해방감을 만끽하기 시작할 때 한유진은 던전밖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S급들을 향해 튀어오는 신입의 모습을 보았다. [허니~ ㅠ0ㅠ] 왜 울어. 왜, 또 뭔데. 아직 끝이아니었던가 불안감이 차오르는 자신의 표정을 읽었는지 신입은 웃는 이모티콘으로 표정을 바꾸었다 [나쁜 소식은 아니니깐 긴장풀어요! 오히려 허니...
https://youtu.be/QdRPYX3Bqwg 작성할 때 들었던 BGM입니다. (정재형 - 편린) 정적이 이어졌다. 오데트는 마른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좋은 성적, 지식이 있어도 상대의 표정과 눈만으로 감정을 짐작하는 일은 언제나 어려웠다. 무언가 말하려는 듯 입을 달싹였지만 결국 다물었다. 정적을 깨트릴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감한 눈...
※공포요소, 불쾌 주의※
"생도?" 관측창 앞에 뒷짐을 진 채 서 있던 왜소한 체구의 장교가 반사적으로 돌아섰다. 무딘 칼로 끊어내기라도 한 듯 제대로 다듬지 않은 머리카락은 단정치 못하게 흐트러진 채였다. 어깨는 아주 말랐고, 제복에 매달린 소위 견장은 안쓰러울 정도로 헐렁했다. 많아 봐야 열대여섯 먹은 소년 같은 모습이었으나, 눈썹은 아주 또렷하고 입술은 꾹 다물어 아주 고집스...
무단 복제,도용 금지입니다 7화 정우는 안경을 다시 고쳐 쓰고, 뒷목이 뻐근한지 손으로 어깨와 목덜미를 주무르며 다시 책방까지 힘이 빠진 채로 터벅터벅 올라갔다.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은 권주는 미련이 남아서 책방 골목길을 쳐다봤는데, 버스 창밖으로 익숙한 실루엣의 사람이 골목거리에서 뛰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연갈색의 앞치마 유니폼 그거 하나로...
딘은 지쳤다.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바비 아저씨도, 카스티엘도, 동생 샘도 모르게 착실히 죽음을 준비했다.인생은 자신에게 끝없는 고통만을 주었고, 행복과 기쁨은 너무나 덧없는 것이라고. 그렇다면 난 차라리 고통도 행복도 아픔도 그 무엇도 느끼지 않을래. 세상은 자신에게 멋대로 그것들을 주었고 빼앗았다. 그치만 이젠 아냐. 마침내 나의 의지로 그것들을 거부할...
"백업" because I'm a hoarder *shrugs* 어차피 내용 대부분이 영어니까 거의 안읽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올림 :) 오늘 오랜만에 앉은 (혹은 엎드린) 자세로 많은 노래들을 집중해서 들었다. 요즘들어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영화 한 편을 앉아서 제대로 빠져서 보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많이 슬펐는데, 결국 그제 겨우나마 더 샤이닝을 다...
무단 복제, 도용 금지입니다 6화 '가로수길 책방입니다... 여보세요?' 권주는 그 목소리를 듣고 한참을 가만히 있더니, 급하게 전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권주는 한숨을 쉬면서 책상에 팔꿈치를 올리고 눈 사이의 콧대를 손가락으로 마사지했다. “아, 멍청이. 왜 끊었지.” 오늘 머리에서 계속 맴돌았던 이름 모를 행인도, 따뜻한 노란색 조명도, 추운 겨울날 잠...
무단 복제, 도용 금지입니다. 5화 “강 대리. 그러다 또 쓰러지면 어쩌려고 그래. 저녁 오늘 같이 먹기로 했잖아.” 같은 팀 동료 박 대리가 염려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조금만 하면 끝나. 기다려” 권주는 마지막 힘을 내서 키보드가 부셔질 것 같은 소리를 내며 빠르게 타자를 쳤다. “십초만.” “십, 구, 팔, 칠, 육, 오, 사, 삼..” “땡.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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