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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세티는 4월 24일 생으로 도덕적이고 이타적인 그릇이나 지금은 변하여 평가능력과 공간 능력이 활성화 하는 그릇이었다. 그러나 울타리, 규칙, 집안 같은 것이 좋지 못하게 작용 중이기도 했다. ' 이러니 위도르쪽 사람들과 친하지 못했구나... 그건 그렇고 세티 16살이었구나... 외형 나이로는 11살이었는데 5년 전에 뭐가 있었나? 이건 나중에 오시리스님에게...
난 너와 달라 재능이라곤 하나도 못 찾겠어 난 재능이 없는데 재능만 있으면 착각해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기본이라는 큰 배움이 있는데 그 재능에서 벗어나줬으면 좋겠어 그 틀 안에서 넌 나오겠지 언젠가 그게 내일이 될 수 있고 어쩌면 지금이 될 수 있겠지 내일이 지금이 될 수 있고 지금이 내일이 될 수도 있는데 예전의 넌 남극의 얼음같은 존재였는데 어떻게 녹이...
단순한 문자로는 결코 정의할 수 없는 삶조차도 사랑을 설명할 수는 없으니 사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큰 모험이요 죽는 것보다 너를 잃는 것이 더 큰 시련이리라그 아픔을 견딜 수 없으니재치가 거룩함을 넘어서는 순간농담이 장엄함을 희롱하는 순간장난이 침묵을 압도하는 짜릿함에 취해보자우리가 이미 그랬듯밤에는 밤하늘의 별들만큼 너를 떠올려낮에는 태양이 늘 떠 ...
첫사랑을 지우는 법 by.열매달 - 고등학교 1학년, 날이 조금씩 쌀쌀해지기 시작해 얇은 겉옷을 챙겨야 하는 17살의 늦가을, 나는 첫사랑을 경험했다. 첫사랑은 보통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나도 그렇듯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짝사랑이자 첫사랑이 끝났다. -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매일 같이 시간은 흐르고 많은 것이 변했다. 어느덧 코 앞으로 다...
잘 지내나? 멸망하는 세계에서 도망쳐버린 여자여, 나는 그를 요행이라 일컬어 네게 축배를 건네야 할까, 혹은 저주라 일컬어 한껏 비웃는 것이 옳을까. 당신이 부재하며 끝이 치달았던 세계에는 나태가 장악하였고, 인간들은 추악하기 그지없다. 주변을 아무리 보아도 딱한 몰골들에 구역질이 치밀 뿐이지. 카르멘 헤세, 자취도 없이 잠적해버린 이여, 지금 당신은 어디...
애초에 나는 내가 고아 출신이란걸 알고있었다. 엄마와 아빠는 마치 그런일은 없었던 양 행세했지만 아주 어렸을적 엄마와 아빠 손을 잡고 처음 집으로 들어가던 순간만큼은 마치 각인이라도 된양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고아라는 사실은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었다. 집에 처음 도착했을때 어떤 기분이었던가는 이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냥 순간순간의 기억들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오늘도 쓴다. 오늘은 회사일기를 가장한 내 얘기. 나도 입사는 평범했다. 대학 졸업장 받기 전에 알바하다가 조교 추천으로 한군데 면접보고, 심심해서 이력서 자소서 써서 가까운데 넣었다가 붙었다. 얼레벌레 취업이었다. 목요일날 면접보고 금요일에 전화와서 월요일부터 출근하라 그래서 출근했다. (목요일 아침에 스쿠버다이빙 실습있어서 장비매고 2시간 동안 잠수하고...
2020.09.21 작품 * * 임량 : 이거 그릴 때 사실 종말의 세라프 정주행 후였다는 것과 지금은 매우 보기 쑥쓰러운 작품이라는 것...
질투하는 귀여운 고등학생들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학생회인 친구 희원을 좋아하는 수지. 그런데 같은 학생회 후배인 세민도 수지를 좋아하는 것 같다. (희원 기준) 여우같은 세민에게 수지가 빠지기 전 어떻게든 떨어뜨려 놓기 위한 희원의 어설픈 작전들.
“진짜, 짜증 나. 내가 걔를 왜 좋아하지?” 조용히 해, 나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까! 인장 외관 사용 픽크루 - 악마 소녀 업체 http://naver.me/x25DL7ie원작자 희귤님 : @earth4120 달큰해보이는 딸기향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분홍빛을 띄는 머리카락. 어딘가 폭신해 보이는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은 아마도 반곱슬이지 않을까 유...
우린 아침 일찍 일어나 짐정리를 하고 있다 "유란아"-이현 "응?"-유란 "가는거 진짜 괜찮은거지?"-이현 "응 진짜 괜찮아! 오히려 할머니랑 다시 지낼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은데~?"-유란 "그래 너가 좋으면 됐어 할머니한테도 전화드렸고 짐챙겨서 얼른 출발하자"-이현 "응!"-유란 우리는 부지런히 짐을 챙기고 주인아주머니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과함께 편안...
방 안의 밝기를 보아하니 생각보다 빨리 눈이 떠진 듯 했다. 아으, 몸을 움직이자 온몸이 미친듯이 쑤셔왔다. 간만에 너무 격렬하게 몸을 썼나보다. 미영아, 하고 애타게, 하지만 너무나도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만 같았다. 지난 밤의 기억들이 한순간에 스쳐 지나가 순간 정신이 아찔했다. 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 몸을 겨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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