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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에이스, 아까 내가 배에서 했던 말 기억하지?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뭐다? 피한다. ...라고 말하는 듀스의 목소리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지만, 스쳐 지나가게 내버려 뒀다. 괜찮아! 듀스가 주의를 준 건 에이스였고? 난 에이스가 아니고? 상디는 낯선 사람도 아니고? 클리크 일당은 더더욱 아니잖아? 괜찮네 괜찮아! 뭐가 괜찮냐면, 모처럼의 비번을 이용해 자...
삼촌과 훈련하는 곳은 주로 밤중의 해안가였다. 사람들이 전부 자러 들어가고, 가로등의 불빛 외엔 밤하늘의 달빛과 별빛이 전부인 캄캄한 밤. 그곳은 삼촌과 나의 놀이터이자, 무대이자, 운동장이었다. 삿치 삼촌이 말했다. -자 요나, 상대가 너보다 키도 덩치도 크다, 맷집이 세 보인다, 네 주먹으로 쳐봤자 큰 타격 없을 것 같다, 그럼 정면으로 공격하지 말고 ...
"여기가 바로 미러볼 아일랜드!" "이스트 블루 최고의 관광도시!" "패션과 유행의 발상지!" 해안가에 아무렇게나 정박했던 시롭마을에서와 달리 이 섬은 제대로 된 항구를 갖추고 있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그중 아무 코트로나 들어가 배를 정박시킨 에이스는 이내 폴짝 뛰어 부두에 올라 밧줄로 배를 단단히 고정하기 시작했다. 그동안에 듀스와 난 배에서 짐을...
쨍쨍한 태양. 끼룩거리는 갈매기 소리. 커다란 뭉게구름. 넓게 펼쳐진 망망대해. 바다 한복판에 스트라이커를 세우고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긴 우리는 배 위에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에이스가 곧 있으면 섬에 도착할 것 같다면서, 그러니 아침에 싸온 도시락을 지금 여기서 까먹자 제의했기 때문이다. 아니... 곧 있으면 섬에 도착할 거라면서, 이왕이면...
* 드림주 설정 고무줄 * 적폐, 날조 주의 * 혹시 모르는 오타... 미리 죄송합니다 * 문제 시 댓글 남겨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71. 예뻐해 줘라 272. 사과받는 법 273. 🍰 당첨! 274. 개싸가지 275. 용용체 276. ㄱㅊ 277. 변태 278. 안하던짓 (슬라이드) 279. 부인 280. ...
# Dragon 약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요나 일행이 식시스를 탈출한 날의 오후. 휘이이이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한 남자와 소년이 떨어졌다. 쿵-! 타닷 "여차!" 펄럭이는 로브와 함께 육중한 소리를 내며 착지한 남자와 그런 남자의 등 뒤에 타고 있다 가벼운 소릴 내며 바닥에 착지한 소년. 모자가 날아갈세라 눌러잡고- 한 손엔 쇠 파이프를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Nezumi 툭하면 발생하는 내전으로 혼란했던 고향. 그곳에서 보냈던 가난한 어린 시절, 어쭙잖게 영리했던 네즈미는 어린 나이에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배웠다. 힘 있는 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착취했고, 착취로 빼앗은 돈은 그들을 더욱 힘 있는 자로 만든다. 그 굴레를 억울해하는 자들 속에서, 네즈미가 배운 건 '그 굴레를 순응하면 편하다'라는 것이었다....
에이스의 등장에 크집사와 내 시선이 쟝고와 듀스부터 찾았다. 뭔 짓을 했는지 예상은 간다만... 드르렁 코를 고는 쟝고와 그 옆에 뻗은 듀스가 보였다. 고개만 빼꼼 들어 에이스를 확인하고 도로 누워버리는 게 어지간히도 휘달리나 보다. 아까부터 뒤에서 재잘재잘 시끄럽게 굴더니 쟝고의 강점이자 약점인 최면술을 걸도록 유도한 모양이지? 쟝고는 제 최면술에 제가 ...
"야, 요나. 일어나." 얼라. 내가 언제 잠 들었지? 난 날 내려다보는 에이스와 듀스의 얼굴을 말똥말똥 쳐다보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고개를 휘휘 돌리니 만신창이가 되어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쟝고가 보였다. 쟝고의 링은 듀스가 압수해서 들고 있었다. "뭐야. 끝난 거야? 쟝고는?" "네가 쓰러질 때 놈도 같이 쓰러지길래 일단 두들겨 패서 깨웠어." 가...
새하얀 보름달이 새카만 바다 위에 휘영청 떴다. 에이스가 불 지핀 모닥불이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타닥타닥 타들어가고 있는, 제법 운치 있는 밤이었다. 나는 모래사장 위에 벌러덩 누워 쏟아질 듯 아름다운 별들을 감상했다.이러고 있으니까 아직 식시스같네. 난 가만히 누워 '사실은 이거 다 꿈' 하고 베네치아 커피광고가 올라오는 상상을 했다. 사실 난 아직 ...
"맞아. 여기엔 해군이 있잖아. 그냥 해군한테 신고하면 안 돼?" 내가 듀스의 귀를 끌어다 소곤소곤 물으니 듀스가 고갤 저었다. "이미 처형당한 해적을 신고해봤자 장난으로밖에 생각 안 할걸? 그 도끼 손 모건이 직접 잡아넣은 자야. 그걸 재수사한다는 건 그의 명예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일이고, 지부 대령보다 높은 직급의 누가 오지 않는 이상 함부로 말 꺼내지...
민규가 있는 걸 잠시 까먹고 일에 집중하던 원우는 소파쪽에서 들리는 작은 숨소리에 고개를 들자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팔짱을 끼고는 잠이 든 민규였다. "피곤하면 집에 가도되는데" 보던 서류를 마무리 짓고는 민규의 어깨를 살포시 흔들어 '민규야 집에가자 나 다했어' 라고 말했다 "언제 잠이 들었지-" "피곤하면 집에 간다고 하지" "이렇게라도 있어야지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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