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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골페스 노래 합작 _ B1A4 :: 별빛의 노래 [윤장] 별빛의 노래 W. 청랑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에 겨우 눈을 떴다. 미치도록 시리던 겨울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빗소리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게 했다. 푸른색으로 가득한 이 방에는 나 혼자 있었다. 비가 오면 늘 네 생각이 났다. 비 오는 날 만났기 때문이라거나 비 오는 날 헤어졌기 때문이라거나, 이런...
W. CalenI'm Falling, 어떻게 시작된 건지.2년 전, 성윤과 주찬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다. 정말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성윤을 보고 한 눈에 반해버린 주찬. 홀린 듯 성윤에게 다가가 번호를 땄다. 저기, 번호 좀-" 아, 뭐야. "" 저기 한 눈에 보고 반했는데 번호 좀 주세요. "" 뭐라는거야. 다른 사람 번호나 따세요. "그렇...
[와찬] Dream or Catchw. 덕복[꿈속의 상대를 찾아드립니다.]홍보 포스터를 벽에 붙인 주찬이 손뼉을 치며 먼지를 털어냈다. 이 세상에는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능력을 가진 두 부류가 존재한다. 하나는 드리머, 다른 하나는 캐쳐. 드리머들은 자신의 꿈을 조종할 수가 있다. 특히 자신의 짝이라 생각한 사람의 꿈에 나타나는데, 일반 사람들은 이 드리머...
주찬이 재현의 옆구리를 쿡, 찔렀다. 그 동그란 눈이 한 번 천천히 감겼다가 훨씬 크게 뜨였다. 아야, 왜. 주찬이 고갯짓으로 가리킨 곳에는 티머니를 찍고 맨 앞자리 좌석에 앉는 지범이 있었다. 아, 재현의 얼굴에 미소가 피었다. 주찬은 말없이 시선을 창문으로 돌렸다. 지범 쪽을 바라보는 재현의 실루엣이 유리에 비친다. 그래, 그게 편했다. "나 차였다."...
“우리 그만하자.” 이 한 마디가 주찬의 귀에 계속 맴돌았다. 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나무들 사이로 비추는 달빛 아래로 걸으며 서로 손을 잡고 있던 꿈 같은 시간 속에 장준이 건넨 말을 잊을 수 없었다. 봄이라는 계절이 마음을 들뜨게 했었다. 봄의 시작으로 겨울동안 숨기고 있었던 제 마음을 같은 장준에게 보여주었고, 주찬의 첫 연애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
※공포요소, 불쾌 주의※
눈을 떴을 때 성윤의 시야는 익숙함에 젖어있었다. 장준과 약 2년 간 연애를 해오면서 가장 많이 왔던 거리였다. 거의 매일 오는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던 이유는 장준과 함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재 이곳에 장준은 없었다. 왠지 모를 위화감에 주위를 둘러보니 장준뿐만 아니라 다른 그 누군가도 존재하지 않았다. 오로지 그 곳엔 성윤 뿐이었다. ...
선택의 미로속에 갇혀 있는 기분이다. 「크리스마스에 약속 있어?」 뭐라고 답장해야 하지? 뭐라고 해야, 안 바보같아 보이지? 크리스마스 미덕 FF 시적정의 FA 도도 엑스에게서 문자가 왔다. 엑스파일, 엑스맨 말고, 엑스 보이프렌드 할 때 그 엑스. 개XX, 시발XX 할 때 엑스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전형적인 ‘헤어진 개 똥차 전남친’ 이냐고 물으면, 어째...
[와찬] 별 보러 갈래?w. 덕복"안녕, 난 홍주찬이라고 해!"갈수록 줄어드는 학생 수로 인해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고등학교에 새로운 전학생이 나타났다. 전교생이라고 해봤자 매우 적은 숫자라 학년 관계 없이 두루두루 지내는 이곳에 전학생의 등장은 온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도시에서 온 아이라는 말에 도시 애들은 자존심이 강하대, 도시 애들은 싸가지가...
[윤장] 소년에게 “왜 그렇게 봐요, 나 예뻐요? 나랑 키스할래요?” 얜 뭐지? - 성윤은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야근하면 꼭 이 시장 골목에 있는 국밥집에 들러 출출해진 배를 채우곤 했다. 야근한 오늘도 어김없이 지친 몸을 이끌고 익숙한 시장 골목을 찾았다. 늘 먹던 따뜻한 돼지국밥 한그릇을 속에 넣어주니 몸도 노곤노곤해지는 게 피로가 가시는 듯 했다. 역...
Part 1. Point Of View. Joo Chan. “한재혁. 할 말은?” “…없죠.” “하긴 마약 거래하다가 딱, 잡혔는데 무슨 할 말이 있어. 그치? 너도 참 힘들게 산다. 출소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그 짓거리야.” “…근데 저도 아는 건 없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홍주찬, 대충 하고 들어와. 회의한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 이건 솔직히 알바비 받을 만 했는데. " " 그래, 도와줘서 고맙다. 나중에 밥 살게. “ 허리를 바지런히 두드리며 온갖 투정 다 부리는 지범을 돌려보낸 성윤은 이사 박스를 옮기느라 뻐근해진 어깨를 두어 번 돌렸다. 물건도 많이 없지 않았나. 필요 없어진 물건은 버리고 와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성윤은 생각보다 많이 쌓인 박스들을 바라보며 혼잣말을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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