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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같은 오후였다. 늦가을과 초겨울 경계의 날씨. 하늘은 맑았고 늦은 시간임에도 공기는 청아했다. 보통 이런 날씨는 숨쉬기가 편하니 마음도 덩달아 편해지는데 유독 진정이 되지 않고 붕 떠있는 기분이 들었다. 가을을 타는 건가....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을 안고 고정으로 촬영하고 있는 방송국으로 향했다. 5시간의 촬영이 끝나고 대기실을 나서려 문을 여...
" 내 슬픔이 너를 짓누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 [두상] [전신] [외관] 살집 없이 마른 체형. 다른 아이들보다 한 뼘 정도 큰 키 탓에 조금은 성숙해보이는 분위기를 풍긴다. 얼굴을 크게 가로질러 목까지 내려오는 길다란 흉터는 머리칼에 가려진 얼굴 오른편까지도 이어져 있다. 하얀 피부 위로 내려앉은 흉터에 언뜻 보면 깨진 도자기 같은 외형이 되어버렸으...
[옹운/별운] 옹성우 x 하성운 Dear, my dear : 친애하는 그대에게w. 셰니 00. "그럼,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고. 김대리는 내일 오전 중으로 FGT 자료 마무리해서 넘겨주세요." 넵, 팀장님. 폭풍 같은 업무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마라톤 회의, 하루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야근이 반복되던 어느 날. 여느때와 다름 없던 그날은 그런 흔...
I loved this book so much to the point that I was seriously tempted to buy the book itself. But then I realized that the shipping costs too much. I have this habit of saving quotes from books, and I e...
저는 열 여덟,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요, 과거형이죠. 어느 순간부터 전 평범한과 조금 거리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아니, 정확히 수정할게요. 제가 안 평범한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이 안 평범한 것 입니다. 전 언제나 늘 강조하지만 ‘아무 잘못 없어요’. - 아론은 책상 위에 올려둔 큰 유리구슬 속 전지적 3인칭 ...
세상의 밑바닥엔 온통 더럽고 냄새나는 것으로 뒤덮여있었다. 어쩌면 포트 마피아가 있어야 할 곳은 그런 세상의 밑바닥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 적은 없었으나 어찌저찌 목숨을 부지했다. 자신의 아버지(라고 해봐야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한)를 기다리는 어머니와 방치된 자신... 그리고 저주 같은 이능력까지. 태어나서 지금 단 한 번도 행복해본 적 없는 소...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 자기야, 내일 봐. " 피터의 허리가 끌어안겼다가 놓였다. 빔에 의해 데드풀의 어깨에 난 구멍으로 공기가 술술 통했다. 피터가 난처한 만세 자세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징그러움과 약간의 두려움, 그리고 구역질을 참는 사이 데드풀이 골목 뒤 담을 뛰어올라 사라졌다. 몇초 벙쪄있던 피터가 굳어있던 팔을 내리며 토니에게 다가섰다. " 그- 그걸, 쏘시면 어떡해...
커뮤 | TRPG | 2차 잡덕 로그 백업 & 시나리오 백업 & 기타 용도로 사용하는 포스타입입니다:)
그건 사생활 침해에요. 지나친 집착이기도 하고요.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는거에요? 내가 그 애를 이 세계에 끌어들였으니까.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 책임이 되는거라고. 보호하는 것 뿐이야. 내 아버지는 아들에게 매정하고 인색한 사람이었으니까, 그런걸 되풀이하고 싶진 않아. 완다가 떠오르게 하는 발언이었다. 나타샤가 고개를 작게 저으며 토니에게 시선을 주...
13 피터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성직자는 드물었다. 대게는 기댈 곳 없는 고아이거나, 다른 방면으로는 딱히 가능성 없을 것 같은 구제불능의 부잣집 자제들이었다. 그런데도 피터가 사제가 된 것은 본인이 원해서 이기도 했고, 능력이 생겼기 때문이기도 했다.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 피터는 신전에서 허드렛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어...
" 저 진짜 업스테이트에 가는건가요? 다음 미션이 온거에요? " 아침 11시, 아직 수업을 마치기는 다분히 이른 시간. 아직 수업중이라는데요, 하는 자산 운용 이사의 말에 토니는 조퇴라도 시키라는 엄포를 놓았다. 그 토니 스타크 씨가 저를 조퇴시키면서까지 호출하다니! 해피가 어색하게 웃으며 본인의 의문마저 담은 대답을 뱉었다. " 그래, 그러게. 도대체 무...
1. “어이 황인준 왔냐. 여기 여기” 익숙한 데자뷰였다. 같이 가실래요? 재현의 한 마디에 인준은 졸지에 팔자에도 없던 힙합알앤비동아리의 뒷풀이에 따라와 버렸다. 그냥 웃으면서 말했을 뿐인데 재현의 말 한 마디에는 힘이 있어서 거절할 수 없었다. 공연을 마친 뒤 자신들의 업적을 자축하기 위한, 한마디로 동아리뽕이 거대하게 차있는 현장에서 인준은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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