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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머리가 빠르게 상황을 되짚는다. 가디언으로 분류된 모든 가이드들이 전장에 직접 뛰어드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능력이 출중하다고는 해도, 그들의 신체 능력은 에스퍼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런 만큼, 보통은 직접 싸우는 게 아니라 서포트를 맡았다. 애초에 올라운더로 활동하는 서부 가디언들이 특이한 케이스였다. 이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벌어질 수 없는...
현실이 아무리 더러워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특히, 국경은 인류의 존망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곳. 어설프게 관리하면 곧바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흉흉한 곳이다. ……그렇긴 한데, 매번 이런 폭탄이 터질 거라면 인류 따위, 적어도 타라니안은 그냥 멸망하는 게 훨씬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국경에 선 필립은 그렇게 생각하다가도 체념했다. 솔직히 인류의 ...
조작할 수 없다? 필립의 시선이 벤자민을 향했다. 그러나 정작 가디언인 본인도 당혹스러운 얼굴이었다. “자네, 심사에 대해 특별히 아는 거 없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거 없었던 것 같은데요………?” “기밀 서약으로 뭔가 묶여있나?” “기밀이니 뭐니 문제가 아니라, 특별한 과정이 없습니다요. 뭐라도 눈에 띄는 게 있었으면 유력계 출신 가이드 사이에서 족...
한바탕 소란 아닌 소란 같은 일이 끝나고 난 후 어느 날 밤 누군가 내 침실에 찾아왔다. "전하님~ 오랜만이야." '누구지?' 장난스럽고 가벼운 말투를 하는 남자는 시엘 보다 신분이 낮은 이는 분명 아닌 것 같았다. 어두운 방 안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찰랑거리는 금발에 피지컬 좋은 모습이었다. '누구세요?" 이 타이밍에 누구냐고 묻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종이 위를 펜이 화려하게 오간다. 읽고, 사인하고, 사인하고, 사인하고, 가끔은 반려하는 작업이 지난하게 이어진다. 장장 열네 시간 동안 책상에 붙잡혀있던 사내가 반쯤 엎어지며 중얼거렸다. “…………X발,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왜 또 그러시나 모르겠네.” “닥치게.” “왜 저한테 화풀이십니까?” 조금씩 넓어지던 빈 공간에 종이가 다시 한가득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월요일 아침. 오늘 아침은 날씨처럼 무언가 축 누르는 기분을 딛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습관적으로 샤워기를 틀고 손을 대어보며 물 온도를 확인했다. 그런 순간에도 나는 수십 개의 장면을 생각을 했다. 나는 살면서 다양한 감정을 겪어내고 있다. 어떤 시기에는 머리가 너무 먹먹해서 내가 마치 좀비가 된 것 같기도 했다. 머릿속에 안개가 잔뜩 낀 것 같아 혹...
"다시 내 아래에 꿇어앉아요." 낮고 다정한 목소리였지만, 민아는 저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서 거부할 수 없는 힘을 느꼈다. 민아는 일어난 자리에 자세를 낮춘 채 꿇어앉았다. 허벅지 살이 눌리며 청바지가 찢어질 듯이 팽팽해졌다. "고개는 들고." 민아는 시키는 대로 고개를 들었다. 태혁이 여전히 저를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잘했다는 듯 이마를 쓰다...
준영이가 가고 이상헌도 쫓아내버렸다. 하던걸 마저하기는 미친짓이라는걸 안다. 이상헌은 무슨 생각인걸까. 닿았던 입술의 감촉이 느껴진다. 이상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귓불을 만지작거리던 손길이 느껴졌다. 아무일도 없었다기엔 느낌은 선명하고 아무일도 아니라기엔 나는 기대를 하고만다. 이상헌의 따귀를 때린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밤에 핀 분홍빛 이른 봄꽃때...
"물론 병원에 실려간 일은 제법 있지만, 나야 원래 체력이 좋고 에너지량이 많아서 그렇게 위험한 상태가 된 적은 별로 없었다. 네 말대로 시한부처럼 말하는 습관이 생길만큼 힘들었던 건 아닐테지." "...아니," "그래도 죽음의 소식을 몇 번이나 접하게 되면 사고방식에 영향이 없진 않아서. 자포자기했던 게 아마 아직까지도 좀 남아있는 것일테니 한동안은 이해...
베아트리스는 조금 납득했다. 어차피 부인들의 목적은 마수를 구경하는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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