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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닐은 눈을 떴다. 가장 쉬운 일은 눈동자를 굴리는 것이었다. 낯선 천장이 보였지만 이 상황 자체까지 낯설지는 않았다. 요원 일을 하다보면 종종 있는 일이다. 사경을 헤맨 적까진 없어도 가끔은 이랬다.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거나 기절 후 깨어나면 병원 신세를 지곤 하는 일의 반복이었다. 탁 소리가 나서 닐은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
1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입니다. 폭력 사건에 휘말린 연예인이 구치소로 들어가기 전 포승줄에 묶여 꼼짝 못 하는 모습으로 한 말이다. 90년대 말,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것으로 모자라 동아시아 전체를 쥐고 흔들던 빛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덥수룩 자란 수염과 퀭한 눈 밑은 그의 얼굴을 십 년은 더 늙어 보이게 했다. 빨간색 야구잠바와 유행...
* 오를리 리메이크 기념으로 급하게 쓴 태오를리 소설입니다. 세공카에는 2018년도 2월에 올린듯... --------------------------------------------------------------- 자신이 데려온 낯선 청년이 집에 머무는 동안 사용할 방을 마련해 주고, 파괴의 저주로 깨어난 성십자단장과 이야기를 나눈 다음, 양자에게 가벼...
형주가 처음 장훈을 만난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일터에서였다. 9년 연애를 한 여자친구와 드디어 결혼한다며 청첩장을 돌리는 선배에게 형주는 9년 동안 한 사람을 만났을 것도 대단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도 신기하다고 했다. "너도 왜 꽤 인기 많았을 것 같은데." "저는 연애가 체질에 안 맞나 봐요." 이상하게 차이기만 했어요. 형주의 말에 선배가 웃었다. 네...
- 이봐, 토드. 시간됐어. 남자는 몸을 일으켰다. 취조실은 좁고 숨 막히는 곳이었다. 답답한 곳일수록 심문하기 좋다. 유리 너머로 남겨진 사람은 앳되어 보이는 남자였다. 동료가 자료를 넘겨준다. 종이를 팔락이며 용의자를 주시한다. 문고리를 돌린다. 남자는 조용히 의자를 끌어 등받이에 기대었다. 용의자에게 초조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 여기에 왜 ...
*억압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1st “응당 라오렌시움의 마법사라면 저주 해독과 마법약에 해박해야한다.” 유릭셀은 할아버지의 손에 쥐어진 책을 가만 바라보며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서 있었다. 두 사람이 있는 장소는 마법 세계의 라오렌시움 저택. 넓은 정원에 세워진 저택은 몇 백 년 가까이 그 자리를 고수하고 있었다. 무수한 방과 길고 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그런 생각 해 본 적 있어? 내 삶의 장르는 무엇일까. 창작물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잖아. 코미디, 로맨스, 스릴러, 서스펜스, 호러… 그런 것들 말이야. 일상에서 벗어날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좋겠다, 이런 고민같은 건 한 번도 안 해 봤을 거 아냐. 우리의 앞날은 아무도 알아내지 못해. 나는 그저 앞으로 닥쳐올 메인 이벤트가 뭘지 하루하루를 두...
빗소리가 점점 그 몸집을 키워간다. 유리에 부딪히는 소음은 전혀 정갈하지 못하고 우악스러웠지만 오히려 그게 낫다고 생각한다. 쿵쾅쿵쾅, 정도를 잃은 심장 박동은 입 밖에 당장 튀어나올 것 같은 압박으로 뻐근히 가슴을 두드렸다. 사내의 손길에 고통스러웠던 호흡도 제 자리를 찾아갔다. 물 밖으로 던져진 것처럼 몇 번 기침이 나오면 혀를 문지르던 손이 빠져나간다...
( https://youtu.be/kpZeWtcHi2g ) 내 삶은 제법 팍팍한 편이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기는커녕 앞을 향해 부리나케 달려가기만 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무언가를 쫓고 있다고 여겼다. 충동적이고 거침없이 굴어댄 통에 대부분의 기억이 마치 물에 젖거나 빛에 번진 것처럼 흐려졌지만, 그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나를 그럴듯한 사람으...
※ 퇴고 X ※ 사망소재 주의 ※ 장례식 K패치 O 이거 들으면서 씀 Naya Rivera - If I Die Young 장례는 기독교식이었고 단촐하게 치러졌다. 찾아오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이건 그 아이의 뜻이었다. 활짝 웃는 녀석의 영정사진 앞에 하얀 국화꽃이 차례로 놓여지고 치워지기를 반복됐다. 나는 장례가 치러지는 동안 말 없이 녀석의 부모님 곁을...
"아아, 여러부운~ 잘 들리시나요?" 로비는 읽던 책을 덮어버리고 창문을 열었다. 도서관 안으로 최근 부쩍 싸늘해진 공기가 들어왔다. 그 공기를 타고 아는 목소리가 흘러들어왔다. "제가 누군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오! 저는 오늘부터 여러분의 목요일 점심시간을 책임질! 디제이 캠!벨! 베에에에인!" 캠벨의 목소리가 각 반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
<오늘 길어요, 연속재생♥ -이거 해석보면 달아죽어요.. 지민이보고 썼나봐..> 언덕쨩 선물♥ CTS의 신곡 Your eyes tell이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영화 ‘너의 눈동자가 묻고 있다’의 OST로 삽입되게 되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정국이 야심차게 쓴 곡이었다. 한국영화 “오직 그대만”의 리메이크 작으로 유명한 영화의 감독이 정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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