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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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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반 - 불행 킨진 :: 불행은 미묘하게 율. @Yul__pen 치익- 치직-. 깜깜한 방이 작게 켜진 노트북 불빛에 의해 밝아졌다. 화면은 잠깐 지직거리다 비디오 하나를 재생한다. 아무것도 없는 하얀 벽이 나타나고, 곧 보라색 니트를 입은 한 남자가 웃음과 함께 나타났다. 남자는 웃으며 등장했지만 이내 자신을 찍는 카메라가 어색한 듯 점 짓 손과 눈을...
♬ 펜타곤 - It's over 꽃샘추위 w.뽐 어긋난 사랑이라는 말이 딱 그 둘을 정의할 수 있는 단어였다. 신원은 창구를 사랑했다. 창구 역시 신원을 사랑했다. 거기까진 아무문제가 없었다. 그 앞에 악마와 천사 라는 단어가 붙는다면 달라지겠지만. 악마 고신원, 천사 여창구. 지독한 운명의 끈은 그때부터였다. 천사와 악마, 겨울과 봄. 닿을 수 없는 거리...
♬악동뮤지션 - 시간과 낙엽 written by. 일유 가을 그 속에는 나만 우두커니 남아있다. 다른 사람들은 걸어가는데 나 혼자 멈춰있다. 내가, 나만, 과거를 벗어나지 못한 까닭이다. 가을의 색은 어중간했다. 단풍들의 색과 하늘의 색은 대비됐고 그만큼 둘의 높고 낮음도 달랐다. 그리고 나는 그 사이에 있었다. 문득 내가 흘려버린 시간들이 아까워진다. 나...
♬박현빈 - 오빠만 믿어 형구오빠 있자나용. 으응 왜? 저 오늘 뭐 달라진 거 없어요? 알겠다, 너 틴트 바꿨어? 어머 대박! 어떻게 알았어요? 오빠 올리브영 알바 했었잖아. 그래두! 진짜 섬세하다니깐? 과 회식하면 강형구 주변 양 싸이드로 여자, 맞은편도 여자. 온갖대서 오빵, 선배, 형구야, 누나가 있잖아 형구야... 강형구 하면 아 그 여자 졸라게 많...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산들 - 그렇게 있어줘 매일 아침,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눈을 뜬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아침을 먹고, 씻고, 옷을 갈아입고, 출근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일을 하고, 해가 질 때쯤 발걸음을 집으로 옮긴다. 그리고 다시 잠에 든다. 내일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날 수 있기를 빌면서. 어쩌면 이 모든 건 내가 평범해지기 위한 발악이었을 ...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2학기의 시작과 동시에 강형구는 학교 앞에서 코인 노래방 알바를 시작했다. 선배인 홍석의 제안 탓이었다. 너 지난 학기에 하던 고깃집 알바보다는 훨씬 나을 걸. 일하는 것도 얼마 없고 엄청 쉬워. 홍석의 말은 사실이었다. 쉽고, 일하는 것에 비해 돈도 넉넉히 주는 꿀 알바. 심지어 학교 앞이긴 하지만 조금 외곽에 위치한 건...
♬아이유 - 이름에게 옌안. 옌안. 하얗게 끝이 보이지 않던 공간에 뿌옇게 안개가 드리운다. 익숙하고도 낯선 뒷모습이 돌아보려다 이내 앞을 보이지 않고 그 안개에 묻혀 사라진다. 제발 대답 좀 해봐 옌안. 아무리 불러봐도 귀에 돌아오는 것은 갈라진 저의 목소리와 희미하게 글썽이는 그 메아리뿐이다. 신원은 식은땀에 젖은 채로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두 시간...
♬안예은 - 홍연 본 글에 나오는 모든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붉은 실의 전설. 운명의 상대와는 새끼손가락에 붉은 실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흔하디 흔한 전설이다. 어렸을 때부터 미신 같은 건 믿지 않던 형구에게 운명의 붉은 실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다. 실 하나로 운명이 정해...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카페에 별안간 동요가 울렸다. 잔잔한 재즈에 발끝을 까딱이던 고객들은 일제히 고개를 들었고, 그건 직원들도 마찬가지였다. 하하, 죄송합니다. 사장님이 선곡 실수를……. 실수 아니야. 상황을 무마해 보려는 직원들의 노력을 무참히 짓밟더니 볼륨을 높이기까지 한다. 제일 먼저, 책을 읽던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직원에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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