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쉬에화의 이름은 눈꽃이잖아, 헤르메스라는 그 추운 지대에서도 강하게 피어난 그 꽃을 닮으라고." 늦은 밤 잠 못 이루는 시각, 그 말을 떠올리는 것은 더 이상 차지 않을 장신구 때문이던가. 아니면 그 장신구를 주고 싶은 이 때문이던가. 하루의 시작은 새벽, 달이 막 해를 띄우고 천칭 아래로 내려가는 시각. 그 시각에 일어나는 이유는 별 것 없었다, 단순히...
아침이면 창가에선 새소리가 들려왔다. 햇살은 따뜻하고 하늘은 푸르고 선선한 바람이 창문 틈으로 새어들어와 산뜻한, 완벽한 아침과 함께 들려오는 새소리였다. 이토록 완벽한 아침, 왜인지 몸이 무거워 일어날 수 없었던 건 신체가 아니라 마음이 무거워서였을까. 원래 사랑이라는 게 이렇게까지 중량이 큰 감정이었나. 멍하니 침대에 누워 눈알을 굴리던 아츠무가 시계를...
w. 구름햇살 ** 그날 밤 희철은 잠을 자지 못했다. 잠들려고 할 때면 딱 종운이 그저께처럼 발작을 일으킬 것만 같은 두려움에 쉽사리 잠에 들 수 없었다. 사실 그렇게 심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자신 때문에 그랬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떠올라 은근한 죄책감이 들었다. 종운의 방에 작은 창문을 통해 날이 밝아져 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더 잠들기는 그른 것 같...
퇴고X 적당히 흘려보세요 어린시절 지나가는 말로 첫키스는 레몬사탕맛이라고 했었나? 한유진은 그게 전부 하나같이 헛소리라는 걸 잘 알았다. 흔히 대학가면 살빠진다. 애인생긴다.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와 같은 류의. 그의 첫키스의 기억은 생각보다 매우 최악이였다. 짝사랑하던 한 학년위의 인기많은 그 선배가 집어넣던 구렁이 같던 혓바닥이 제 입속에서 뛰어다니던게...
우리 집에는 애가 둘 있다. 이른 아침, 눈을 비비면서 아침에서 일어나려 했지만 몸이 일으켜지지 않았다. 또 이러네...처음에는 가위라도 눌린건가 싶어서 깜짝 놀라고는 했지만 결혼 육 년 차인 지금은 익숙해진 다음, 그랬기에 미소를 지으면서 왼쪽을 쳐다보았다. "우리 공주님, 아직 졸려?" "우웅..." 왼쪽, 내 팔에 찰싹 달라붙어있는-모카를 닮은 자그만...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예전에 그렸던 보름달 배경입니다! 16장의 색상으로 만들어 두었으나 사용시 편하게 보정하시길 바랍니다. 상업적/비상업적 이용 · 가공(색 변형) · 출처 미표기 등은 가능 재배포, 판매는 금지합니다. 구매하신 본인만 사용해주세요! (커미션 · 개인용 굿즈 · 개인 일러스트 등 사용 가능)
https://youtu.be/HUcc0EyhSpo
빌앨리 감독생 if 둘 중 하나는 꼭 재생하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위는 돌밍언니가 들으며 작업한 곡이고 아래는 제가 백업하며 들은 노래입니다 둘다 잘 어울리니 꼭꼭 들으며 읽어주셔요 (❁´◡`❁) 처음부터 너를 선 안에 들였으면 안 되었다. 너와 이렇게 가까워지지도 않았다면 이리 마음 아프지 않았을 텐데. 어째서일까. 이렇게 후회하고 있음에도 너를 다시 ...
300~309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에테르를 불태우며 요한은 창공을 찢어 날았다. 공기를 갈라 치워내며 황궁을 향해 저를 밀어낸다. 평생의 어느 때보다 급하고 또 중한 일이었다. 그는 본디 금과 보수로 움직였으나, 지금 당장의 일은 그 어느 부호도, 설령 한 나라의 우두머리일지라도 사례를 댈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하고 또 긴중함을 온 몸으로 느꼈다. 그의 ...
[띵, 동, 댕, 동] 모노쿠마: 너희들,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 7시가 되었습니다! 일어날 시간이라구요~! 모노쿠마: 자아, 자아,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봅시다! 마츠자카: 아으, 잠을 못 잤어... -나중에 연구교실에 가서 커피라도 마셔야겠는걸. 마츠자카: 물론 그 전에 식당부터 가야하지만. [뚜벅뚜벅] (식당) 세나: 오늘도 일찍 일어났네. 잘 잤어?...
4/7 "이보게, 자네 그 소식 들었나?" "무슨 소식 말인가?" "아니 글쎄…," 영의정 나으리의 아들들 중 막내인 도련님 있지 않은가. 그 철없는 아기 도련님. 자기 아버지와 각별한 친우인 종1품 대감의 귀한 외동딸과 혼인을 올린다지 뭔가! "지금 성균관 유생이라지? 그 아기도련님." "아이고, 쯧쯧쯧. 홍 대감 여식의 앞날이, 벌써부터 걱정되는군 그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