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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오늘은 하루 준비를 빨리 시작했다. 오전 09시 30분 깨어났다. 약은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 40분 먹었다. 이른 시간 일어나 준비를 마친 만큼 카페에도 일찍 도착했다. 정신 집중을 하려고 했지만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팠다. 집중력이 모두 흐트러진 기분이었다. 내 글의 방향성은 어떡하지? 약으로도 안 되는 부분이었다. 선배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독자...
"사카타 긴토키 씨 맞으시죠?""네, 맞습니다."자신의 환자임을 확인한 의사는 눈짓으로 간호사를 내 보낸 뒤 사카타를 마주 보고 자기소개를 했다. 의사는 자신의 이름이 이노우에 타츠히코이며, 이 병원의 총책임자라고 밝혔다. 자신이 직접 진료하는 일은 잘 없지만 특별히 사카타 씨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딸을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
창궁 호텔에서 첫 해피데이를 맞이하고 첫차는 좀 그러니까 다음날 점심 전에 나가서 밥먹고 헤어지기로 함 입던 옷은 땀내나고 찝찝하니까 둘이 일단 옷은 새로 사입기로 하고 나가는데 아처는 유니클로같은데 가야지 생각했는데 랜서는 길가에 있는 좀 비싸보이는 가게 캐주얼한곳 무작정 들어가서 고름 넌 까만것만 입지? 이러면서 아처 옷 먼저 고르고 자기거 고르는데 아...
처음엔 몰랐다. 같은 초등학교 6년 내내 같은반, 뒷자리 아니면 옆자리 짝궁이었단 사실을. 민석이형이 다리 놔준 소개팅에서 얼굴을 보고 어느학교를 나왔고 어디에 살았고 이런 시시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알게된거고.. 서로 공통된 추억을 끄집어내다보니 요즘말로 ‘금사빠’라고 하나? 만난지 한달만에 사귀기 시작하고 사귄지 석달이 되자마자 내가 이사를 했다. 같은 ...
1. 카톡, 카톡, 카톡, 카톡. 톡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가 창민의 방을 울린다. 보나 마나 재현이 보낸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일 것이다. 같이 영화를 보러 가자는 둥, 뭐 하러 가자는 둥, 당최 여러번의 고백을 다 거절했는데도 왜 이렇게 질척이는건지 창민은 알 수 없었다. 카톡을 켜 보니 또 그저 그런 얘기다. 뭐, 아쿠아리움에 가자 표가 공짜로 두개나 ...
아카아시는 새벽이 되어서야 사무실에서 빠져나왔다. 마지막으로 들른 총무과에서 의외로 시간을 잡아먹었다. 예상보다도 더 지체된 계획이 당혹스럽다. 아카아시는 서둘러 주차장으로 향했다. 아직도 드문드문 남은 차량 사이에 눈에 익은 커다란 밴 하나가 덩그러니 그늘 사이에 놓였다. 망설이며 문고리에 손을 걸었다. 잠금장치는 걸려있지 않았다. 아카아시는 손쉽게 차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클리브는 꼼짝 없이 제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얌전히 두 손을 바닥에 붙였다. 고개는 들어야지. 그 한 마디에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들어 잭을 올려다봤다. 모두 클리브가 자초한 일이었다./밤늦은 시각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무렵.클리브는 밀착된 잭의 몸을 살짝 떼놓고 놀이를 하지 않겠냐고 잭에게 제안했다. 그 말에 잭이 무슨 헛소리냐는 듯 다시 제 몸 위로 올라...
재환이 술을 깨기 위해 주점 밖으로 나왔다. 차가운 공기와 함께 훅 끼쳐오는 담배냄새에 미간이 찌푸려졌다. 냄새의 근원지에서 누군가 재환의 이름을 불렀다. 익숙한 목소리에 재환은 찬찬히 고개를 돌렸다."재환아.""...내가 담배 끊으라고 했잖아요. 응?" 민현은 말이 없이 미소를 지을 뿐이었고 재환이 작게 한숨을 내쉬자 조용히 담배를 권했다."내가 못 피울...
아카아시는 미리 두 가지 기사를 써두었다. 하나는 종전이 세계정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관한 기사였고, 하나는 종전 실패에 관한 기사였다. 아카아시는 망설이지 않고 두 번째 기사를 삭제했다. 첫 번째 기사를 송고한다. 텍스트만 있는데도 전송이 느리다. 전쟁통 한복판이니 많이 기대하지 않는다. 인내심을 가지고 모니터를 노려보자 곧이어 메일 전송이 완료되었다...
사랑하는 연인의 머리 위에 사과 한 알이 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과를 향해 활을 겨눌 수 있겠는가? 화살촉이 사과의 몸통을 뚫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할 수 있겠는가? 만약 변수가 생겨 사과가 아닌 연인의 이마에 화살촉이 꽂히게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불안과 두려움으로 뒤엉킨 마음이 손을 벌벌 떨게 만든다면 어떻게 하...
두어 시각이 지났을까. 우렁차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깬 백현은 제 품에 안겨 고롱고롱 잠에 빠진 찬열을 깨우기 시작한다. 볼을 어루만지고 귀를 만지작거리다 칭얼거리는 찬열의 어깨를 주무른다. 다정하고 보드라운 손길에 겨우 잠에서 깬 찬열은 눈도 채 뜨지 못한 강아지처럼 백현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비비적거린다. 백현은 이대로 찬열을 다시 재우고 싶지만, 잠...
백현은 찬열이 자원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상했던 일이었음에도 백현은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저를 빤히 응시하는 백현의 눈길에 찬열은 이리저리 눈을 피하다 눈썹을 아래로 축 내린 채 백현과 시선을 맞추었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은 찬열이 입을 떼지도 못하게 했다. 찬열의 입꼬리가 아래로 뚝 떨어졌다. 찬열은 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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