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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올해 여름은 정말 날씨가 괜찮습니다, 이 상서.” “그러게 말입니다. 작년 여름은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더니 올해는 우리가 아는 여름 같습니다.” 사흘에 한 번씩 국왕에게 직접 하는 업무보고를 마치고 퇴궐하는 길이었다. 관료들은 삼삼오오 무리 지어 걸으며 사소한 얘기를 나누었다. 한여름의 햇빛 아래에서 얇은 천으로 만든 여름용 공복을 입어도 등에 땀이 배...
제주도에 와서 허무하게 하루를 날려버리고 호텔에 도착해 다시 밖으로 나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배가 고파서 아우성치는 배꼽시계가 아니었다면 침대에 누워 시간을 더 허비했을 지도 모른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누구 때문에 온몸이 뻐근했다. 허리를 주먹으로 두드리며 기지개를 펴는 경수는 텅 빈 침대에 잠시 생각이 멈췄다. 어디 갔지. 침대 옆에 놓인...
좋아, 좋아해? “좋아하는 사람 있어.” “……어??” 당황한 눈동자가 켄마를 향했다. 정말 상상도 못해봤다는 듯, 동그랗게 눈을 뜨며 입을 벌리는 것이 조금 웃겨 보였다. 피식, 웃으며 켄마는 다시 게임기로 시선을 돌렸다. “응.” 흔히, 친구 사이라면 어렵지 않게 물어볼 법한 “정말? 누구야?” 같은 것도 묻지 못하고, 쿠로오는 한참이나 입만 벌린 채 ...
지난 온리전에서 회지로 냈던 Take Off의 외전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온리전에서 회지를 구매하신 분은 회지 내의 코드를 입력하여 tistory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Take Off (외전 上) 용선이 요란스레 울리는 핸드폰을 테이블에 엎어두자 번쩍거리는 빛이 반사될 뿐, 벨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거실에는 아무런...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하여
피터는 누군가가 볼을 짓누르는 감각에 힘겹게 눈을 떴다. 졸음이 떨어지지 않고 눈꺼풀을 잡아당겼지만,이젠 축축한 감각까지 느껴져 피터는 힘겹게 눈을 떴다. "토미..?" 흐릿한 시야가 되돌아오자 한살배기 아들이 시야에 가득찼다. 어째서 아이의 옷에 그려진 조그만 무늬까지 볼수있는것에 의문이들었지만, 피터는 곧 깨닫고 웃음을 터뜨렸다. 한살배기 아들이 제 볼...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본문과 크게 상관없는, 썰에 가까운 짤막짤막한 외전입니다. +전 왜 이리 다른 사람 시점에서 보는 게 좋을까요.... +약간 노골적일 수도 있는 성적 발언들이 있습니다. 1. 샘은 시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는 스티브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이라면 늦잠을 자는 모양이라고 생각하고 넘겼겠지만, 샘이 보아온 스티브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규칙적...
1. 변백현의 첫 기억은 오세훈이었다. 방싯 방싯 웃는 갓난아기의 얼굴은 흐릿했으나 확실했고, 짧은 다리로 제 뒤를 쫓는 모습은 선명했다. 짧은 발음으로 ‘배켜니혀엉’ 하고 웃으면 모든 걱정과 슬픔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런 세훈이 누구보다도 저를 잘 따르는 것이 마냥, 좋았다. 그만큼의 애정도 돌려주었고. 누가 보면 네가 엄마인줄 알겠다는 우스갯소리에 ...
“지민아, 지민아.” “으...” 끙끙거리며 잠에서 깨지 못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고 있을 수가 없다. 졸려서 그렇다더니 정말 너는 자고 있었다. 숙소로 돌아가자며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덜컥 겁이 나서 한참이나 안절부절 못한 채로 네 곁을 맴돌며 너를 들여다봤다. 어디가 아픈 걸까, 자는 게 아니라 기절한 걸까 싶어서.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
안녕하세요 치입니다! 나스서브 본편 후의 이야기이이며, 단일커플링 쿠로츠키만 나옵니다! 서브캐릭터로 아카아시만 등장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야호! >> 나스서브 본편보러가기(누르면 이동) (본 회지 가격에서 1000을 내립니다!) NASSUB 외전부제목: 프로포즈 대작전 * 본내용은 외전의 내용의 중간, 중간 내용을 발췌하였기때문에 서로 내용...
왁자지껄한 거리. 그곳에서 한 잘생긴 청년은 모든 이들의 시선을 받고 있었다. 그의 외모 때문도 있지만 그의 맞은편에 앉아 빙수를 먹고 있는 아주 귀여운 아이 때문이기도 했다. 남들에게나 귀엽지 자신에게는 정말 귀찮고 눈엣가시같은 존재라고 경유는 생각했다. 제 맞은편에 앉아 천진하고 말간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조카 루인을 보니 이 모든 일의 사단이 된 마왕...
꼬마보스 외전 W. 마음의 닿았네 “황민현의 입사를 위하여!” 저마다의 술잔을 부딪쳤다. 하얀 와이셔츠에 누군가는 검은 정장, 누군가는 밝고 세련된 회색 정장, 누군가는 카키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첫잔은 원샷이라고 외친 이 자리에서 가장 나이 어린 그가 젊은 혈기로 술잔을 빠르게 털어버리고 잔을 뒤집어 머리 위에 두세 번 털어버렸다. 그리고는 저보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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